전자랜드 외국인선수 둘다 잘뽑았네요.
1
1010
2020-09-21 16:30:05
헨리 심스야 nba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름들어봤을법한 선수고,
세컨외국인선수인 에릭톰슨도 곹밑에서 전투적으로 싸워주는 선수네요.
그동안 전자랜드가 정통빅맨으로 전혀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올시즌에는 괜찮은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글쓰기 |
심스 좋네요. 사이즈를 바탕으로 하는 수비는 기본에 패스도 잘 빼주는데 슛까지 던질줄 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