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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가 땡겨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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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5 13:51:16

원래 11월중순 이정도 예상이 되었는데,

대학리그가 사실상 취소 되면서 대학 측이나 구단 측 모두 10월에 하는 걸 찬성한다고 하네요

 

다만 드래프트 컴바인이나 트라이아웃 일정이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제한적인 부분이 있어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10월말에는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시즌이 3주 앞으로 다가왔으니 시즌 전 드래프트는 힘들지 싶고 1라운드 중에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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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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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5:25:11

세상에 드래프트를 리그 시작하고 하는 리그가 어딨나 싶네요. 이러니 신인들이 프로와서 전부 죽쑤죠. 최소한 비시즌 전지훈련 시작하기 전에 드래프트가 끝나야 신인 선수들도 팀 훈련 참가해서 손발도 맞추고 새시즌 준비도 하고 하죠.

한두달 땡기는게 아니라, 최소 4-5 개월은 더 땡겨야한다고 봅니다.

2020-09-15 15:30:08

아직 한국농구는 일부 학교의 힘이 세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지금도 원래 시즌 전 드래프트 하다가 4학년 대학리그 출전 문제 때문에 미뤄진거죠. 결국 얼리가 활성화되고 대학들의 힘이 약해져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KBL 팬으로서는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하고요.

2020-09-15 15:53:27

솔직히 그 대학리그 누가 우승하던 무슨 상관인가 싶긴 합니다. 더 좋은 선수 많이 배출하면 그게 명문팀이지, 성적 잘내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대학리그 토너먼트 자체를 없애고, 그냥 반 친선경기처럼 풀리그나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학교는 좋은 학생을 키우고 배출하는게 목표지, 백날 우승해봐야 선수도 제대로 못키우고 오히려 선수들 앞길만 막아서는게 무슨 학굔가 싶어요.

2020-09-15 22:16:19

학기중에 드래프트 하는 리그도 없지않나요? 그리고 선수로서 발전하고 싶으면 얼리나오면 됩니다. 학교에서야 만류하겠지만 자퇴하면 되죠. 이미 그렇게 나온 선수들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얼리가 아쉬운 선수들 소문들어보면 부모님이나 본인이 졸업장 따고 싶어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이 프로선수만 배출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고 보구요.

2020-09-15 15:59:23

올해의 경우 월요일 경기가 신설되어
날짜 잡기도 쉽지 않고 대학리그가 사실상
취소나 다름없는 상태이니 드래프트를 당기려면
개막전에 무조건 끝내는게 좋죠.
원래 일정이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브레이크 기간인 11월 23일 예정이었으니.
올해가 코로나로 인한 특수한 상황이지만
신인 선수들이 프로팀에 조금 더 일찍 합류하여
준비기간을 충분히 거친 후 프로데뷔 시즌에
활약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1
2020-09-15 17:31:27

드레프트 시점 문제는 참...

미국대학의 경우 학기를 9월에 시작하는데 반해

우리나라 대학은 봄에 시작하니 학기가 리그와 겹칠 수 밖에 없어서

드랲시점을 모두가 만족하게 정하기가 참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힘이 세기도 하지만

리그가 비리비리해서

드랲 시점을 리그가 원하는 대로 푸시할 힘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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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9:57:34

경희대 빅3 때 드래프트 시기를 시즌 중으로 땡기니까 대학에선 거기에 화답하는게 아니라 전국체전까지 다 뛰게하고 보내잖아요. 결국 선수들 스스로 운동만 할거면 프로로 빨리 나오는 수밖에 없어요 이제 졸업반이라고 취업계 내면 끝나는 시대도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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