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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kbl 인기가 올라갈까요?
 
  1853
2020-09-14 13:10:33

저는 농구대잔치 끝날때쯤 태어나서 그시절 인기는 잘 모르지만..

크블 인기가 낮아 슬픈 학생입니다.

야구는 일단 탈도 많고 구설수가 많지만 인기는 제일좋고

사실 축구도 무시받았는데 인기가 꽤 올라가면서 케이리그도 팬이 많이생겼습니다.

nba도 국내에서 점차 보는거같은데 kbl은 처참한거 같아요.

제 주변에서 보는사람 저밖에 없고..

 

국내농구가 언제쯤, 어떻게하면 인기가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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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4 13:12:53

nba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한 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9-14 13:18:23

저는 점점 스킬트레이닝이나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더 전문화되고 세계화 되는 부분이 있어서 

 

스포츠로서의 재미는 분명히 올라갈거 같은데, 국내농구의 인기를 위해서는 NBA진출 선수 나오기전엔 힘들거같네요

2020-09-14 13:29:12

지금같은 상황이면 평행 세계에서나 가능해지겠네요  농구 대잔치 시절은 바라지도 않고 2000년대 초반 정도만 되도 좋겠습니다.

2
2020-09-14 13:36:34

탈도 많고 구설수가 많은 건 규모대비 크블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도 문제구요, 프로리그 유지를 하는 게 신기할 정도..

WR
2020-09-14 13:39:32

농구협회가 스케일대비 잡음이 많긴하죠..

2020-09-14 13:54:08

국내농구인기를 위해선 프로스포츠발전보다
생활스포츠 저변을 넓히는게 더 좋아보여요
지금 유튜브나 이런것들로 긍정적이기도하고요

WR
2020-09-14 14:04:15

3x3가 있긴한데.. 많이 유행하면 좋겟네요

2020-09-14 19:52:33

맞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농구는 비인기 종목이죠...

2020-09-14 20:14:56

비인기라기보단
우리나라가 늘 추구했던 축구나 야구처럼 프로위주로 육성 시키는것보단
오히려 프로스포츠가 이렇게 인기가없는데도 사회인스포츠가 생각보다 잘되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축구나 야구는 최상위리그인 메이저랑 유럽축구리그에 노크를 할수있는 위치까지 프로가 올라왔지만 농구는 nba가 너무 엄청나서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너무 프로육성쪽으로만 고집하는건 뜬구름잡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0-09-14 13:59:02

농구대잔치 때는 즐길 거리가 적었고, nba 역시 쉽게 접하기 힘들었기에 그런 인기가 가능했던 거죠. 하지만 지금은 즐길 거리가 엄청나게 많아졌고 nba 역시 너무나도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인기가 올라가기 힘들거 같습니다. 오히려 더 떨어질 가능성이 즐비하죠. 그나마 야구나 축구는 해외리그 진출이나 국제 무대 성적 덕분에 인기가 가능하지만 농구는 그런것도 없기에;;;

2020-09-14 14:06:32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에 'NBA'만 검색해도 하루 한경기씩은 월급루팡하며 챙겨볼 수 있는 시대이니 참 어렵네요.

Updated at 2020-09-14 14:20:11

일단 뭐가 되었건 리그 수준 향상은 필수이긴 합니다. NBA가 대중화되며 팬덤이 그쪽으로 이동하는건 별 수 없는 일이고, 하다못해 오전엔 NBA 보는 팬들이 저녁에는 KBL을 보며 팬덤을 공유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한 수준높고 재미있는 농구를 해야겠죠.
유럽축구가 아무리 인기를 끌어도 아직은 K리그가 건재하듯이, MLB가 있어도 KBO가 입지를 잃지는 않았듯이, 자기 지역 팀을 응원하며 우리나라 선수들이 뛰는걸 지켜본다는 것 자체가 리그 수준과는 별개로 큰 만족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니까요.(물론 KBO는 야구리그 중에서는 전세계 3순위에, 종목과 나라 불문하고 리그 규모만 따지더라도 빅리그 축에 들어가니 결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요.)

2020-09-14 14:44:57

워낙 볼만한 컨텐츠가 이곳저곳 많이 있어서요.

방송국 시청률도 올리기 힘든 시대라 엄청 힘들거에요.

2020-09-14 15:44:21

윗물에 도둑놈처럼 놀고 먹는 어르신들부터 일단 물러나 주셔야 얘기가 될듯 싶습니다.

조금 있으면 무관중 컵 대회를 치룰텐데....

현재 진행중인 느바 무관중 경기랑 비교해 보면....

선수들의 경기력을 떠나 집행부의 능력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음을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항상 비슷한 얘기로 시작되지만 달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순서를 따지는데..

리그 수준에 비해 먼저 투자를 하고 선수들의 상품성을 키워낸 일본 프로리그만 참고해봐도...

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느바보다 크블을 더 재미있게 보는 팬으로써... 크블도 크블만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 상품화를 해야 하는데...

매번 참... 아쉽습니다...

2020-09-14 16:55:05

농구 참 좋아해서 , 직관도 많이 가는편이였는디 ..

 

참 재미없어졌어요 ...

 

팬을 위한 프로농구 인디..

 

감독을 위한 프로 농구 같아요.

 

이전에 지역방어를 금지시켰던, nba같이 한번 화끈하게 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더이상 잃을건 없으니

2020-09-14 17:00:17

전 wkbl 이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근데, 여농도 여배에 남성팬?들을 빼앗긴것
같아요ㅠ

2020-09-14 22:03:05

찔리네요...여농 좀 봤었는데...요생 여배가 더 재밌네요..

1
2020-09-14 17:55:53

Kbl볼시간에 농구하는사람들도 많죠

1
Updated at 2020-09-14 18:35:18

크블알못으로 말씀 드리자면 지금과 같은 선수구성으로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스타가 참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결국 스포츠가 흥행하려면 모두가 아시듯이 선수가 스타가 되고 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금 상황에서 에이스 선수는 절대적으로 외국인 선수 입니다. 국내 선수도 물론 유명한 선수들이 있지만, 그들이 게임을 결정짓는 활약을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선수가 아무리 잘생겨도 결국 운동을 잘 해야하고 그걸 바탕으로 '하이라이트 필름'도 꾸준히 생산되어야 할 겁니다. 그런데 국내 선수는 그런 기회 혹은 상황을 가지기에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외국인 선수도 확실하게 '용병' 취급을 해요. 임시 KBL 선수라는 느낌이 강한 거 같습니다. 그 선수들이 '장기간 동안' 인기를 끌 수가 없죠. 당장 한 해 이상 뛰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운데요. 돈치치는 미국 선수가 아니지만 인기가 많죠. 물론 NBA라는 리그의 파급력도 다르고, 선수의 실력도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큰 것 중에 하나는 돈치치는 '댈러스 매버릭스' 선수라는 느낌이 명확합니다. 댈러스 출신은 아니더라도요. 그러면 외국인 선수라는 느낌을 꽤 물타질 수 있습니다. 정붙이고 응원할만 해요. 하지만 적어도 KBL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 결론은 대한민국 선수건, 외국인 선수건 그 스타가 나오기에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첨언하면, 어떤 콘텐츠가 뜨기 위해서는 유튜브 계정이 뜨는 것과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신세경님 같은 케이스가 아니면 처음부터 빵 뜨는 경우는 없습니다. 제로 베이스에서 하나하나 쌓아나가야 되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웃긴게 서서히 오르는 것만 봐도 위안이 될텐데, 콘텐츠가 한동안 누적되기 전까지는 미동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빵 터져요. 그리고 '이게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쭉쭉 올라가기 시작하죠. 이게 밖에서 보기에는 한방에 대박인데, 자세히 보면 꾸준히 쌓아놓다가 임계점에서 터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KBL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멀리보고, 지나치게 욕심내서 무리수를 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이슈가 될 수는 있는데 결국 게임이 재미가 없고, 선수가 스타가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2020-09-15 03:13:11

기술자가 많아야한다 엔비에이급 국내선수가 나와야한다는 너무 비현실적으로 들리네요 현실적으로 용병두명출전 용병자유계약제 단신용병제 등 용병제를 자유롭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수준급용병판에 단테같은 신드롬급 용병오고 하는게 인기올라가는 지름길이라 보네요 국내선수 발전은 아무리 해봐야 국내들어오는 용병들앞에 애들장난같은거라..그나마 최근 데이본제퍼슨의 엘지 랜디컬페퍼의 인삼 테리코의 스크경기는 정말 기다려졌었네요

2020-09-18 15:56:29

어려울거 같습니다.

인식이 너무 바닥인데다 솔직히 농구 하는사람 아니면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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