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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종현이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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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09:19:22

물론 발언이 조금 아쉽긴합니다만
그게 너무 확대해석되는거 같아보입니다.

모비스팬을 직접 겨냥한것도 아니고
유재학감독을 비난한것도 아니죠.

'모비스 오기 싫었다' 정도인데
물론 모비스팬분들 입장에서는 서운하실
부분도있겠지만 비난이 조금 과한것같네요.

모비스팬은 아니지만
실제로 모비스 구단의 최근 팀 운영이
그리 매끄럽지 못한게 사실이고
김상규영입 무브 부터해서 비시즌 여러
잡음들이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그때 양동근마저 언해피 띄울정도면..
(바카 피셜)

모비스팬분들
이종현 연봉조정신청 당시
니가 한게 뭐있냐
드러누운주제에 돈만 밝힌다 등등
여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막말로 팀을 위해 열심히 뛰다
부상당한것이고
부상을 당하고 싶어서 당한건
아니죠.

그리고 처음 큰 부상이후 성급한 복귀로
두번째 큰 부상을 당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 유재학 감독님
또한 상당한 비난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재활이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땡겨썼다는 이유로요.
물론 그게 직접적인 원인이라곤
할 수 없겠지만..

어찌됬든 만약 제가 이종현 입장이라면
모비스 구단이나 모비스팬 분들의
여론에 엄청난 실망을 했을것 같습니다.

선수는 선수지
팬들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선수들도 사람이고 때로는 자신의
감정이나 속마음을 통제못할때도
생기는거죠.

프로선수로서의 책임과 자세
물론 중요하죠.
그러나 저는 이번 이종현의 발언이
아쉽긴하지만 이정도로 심각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밑에 모비스팬분들보니
2군에 처박아두고 썩히다 내보내자느니
프로선수자격 박탈 얘기까지 나오던데
이거야말로
선수에게 프로라는 프레임을 씌워놓고
꼰대식 마녀사냥 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언해피 띄우는데도 급이 있는지는
첨 알았습니다..

솔직히 이종현 비난글들 쭉 보고있자니
이종현 하루빨리 트레이드되서
다른팀에서 보란듯이 재기해서
행복 농구 하는 모습이 보고싶을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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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1 09:29:41

앞과 뒷부분 의견이 다른거 같습니다
차음에는 모비스팬들이나 유재학감독임을 저격한것이 아닌 단순히 모비스에 오기 싫었다 정도라고 쉴드 치셨는데
뒷부분은
모비스팬들 유재학감독한테 실망해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것같이 보이네요

Updated at 2020-08-01 09:45:45

최근 운영? 김상규 영입? 부상이후 복귀?
이거는 모비스 합류 이후 모두 일어난 일인데... 드랩된게 싫을 이유로 설명하는건 앞뒤가 안맞는거 같구요...
팬입장에선 와서 한게 암것도 없이 돈만 받는데 언해피 띄위면 안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죠.
모비스 팬분들과 같은 생각인건 하나 있겠네요. 하루빨리 틀드되는거. 우리팀으로는 제발 오지마시고.

3
Updated at 2020-08-01 09:54:59

이게 쌓이고 쌓였다고 보시면 될꺼 같네요 여태까지 구단과의 마찰이 단순히 연봉협상만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맥컬럼님도 말씀하시는게 그거 가지고 과민반응하는게 꼰대네 라고 프레임 씌우시는 느낌이네요 맥컬럼님 응원팀으로 트레이드 전까지 잘하다가 트레이드 이후 부상당해 연봉협상으로 언해피띄우길 바란다고 말하면 되는건가요? 마지막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면 이런 느낌입니다

Updated at 2020-08-01 12:50:49

KT응원하시는 거 같으니 조금 비슷한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김기윤 선수가 

갑자기 인터뷰 나와서 사실 KT로 트레이드 되서 너무 싫었다 이런 느낌과 그나마 

비슷할꺼라고 생각하네요

아니면 김우람 선수가 연봉 협상에서 아예 난리쳤다거나 그정도 느낌이겠죠. 

2020-08-01 09:50:31

이종현과 비슷하려면
허훈이나 양홍석이 드랩되고 계속 아파서 거의 한거없다가 어느날
나 케이티 드랩된거 너무 싫었다.

이게 더 비슷하겠죠

2020-08-01 09:53:51

네네 맞습니다 1픽,2픽이니까요. 

그런데 가장 현재 KT에서 리얼하게 올 것 같은 느낌이 

지금 부상 혹은 기량이 좋아서 기대하다가 안 좋아진 케이스를 말하다 보니

이게 제일 적절한 듯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허훈, 양홍석 선수들이야 소소한 부상이 있을지언정 KT의 미래고 잘하고 있으니까요.   


2020-08-01 11:38:00

지나가는 크트팬이지만 김기윤 김민욱이 틀드 되서 왔고 박철호는 크트 드래프트 지명자입니다

2020-08-01 12:50:15

아 맞네요 !!! 감사합니다 !!!! 김민욱이었네요 착각했습니다 !

2020-08-01 09:39:30

몸관리 못했다고 한게 뭐있냐는건 너무한거긴 한데 유재학감독있어서 오기싫어했던건 맞을겁니다.

3
Updated at 2020-08-01 10:03:23

직장인들 회사에 다 불만있듯 구단에 크고 작은 불만없는 선수 없습니다. 불만있는 프로선수가 공개방송에 나와서 '구단이 싫었다' 이런 말하는게 별일 아니라면 여지껏 왜 이렇게 극도로 보기드물었는지 묻고 싶네요. 모비스 구단과 모비스팬들이 너무너무나도 악독해서 프로스포츠에서 여지껏 선사한 적이 없는 악몽을 이종현에게 주기라도 했길래 그런건가요? 사석에서 드랩되기 싫었다고 외고 다녀도 됩니다. 지금도 싫다고 하고 다녀도 뭐 기분이야 뭐 같겠지만 그래도 자유죠. 하지만 모두에게 공개되는 공적자리에선 프로선수라면 팬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하는겁니다. 그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이종현 발언에 화가나가서 도가 지나친 얘기를 하는 몇몇 모비스 팬들에게 쓴소리하시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종현이 한 실수가 별거 아닌게 될 순 없습니다.

2020-08-01 09:51:06

저도 연봉협상이나 모비스에서 더 뛰기 싫다거나 이런거 다 이해합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올라가는 자리에서 그러는 건 아니죠.

 

1
2020-08-01 10:26:35

말을 잘해야죠 오기 싫었다 근데 지금 이렇게 기다려주니 너무 감사하다 이런 식으로 했으면 역하는 사람이 과민 반응이죠

1
2020-08-01 10:32:17

양동근 예시를 드시는데, 양동근은 한번도 언론에 대놓고 1픽그분같은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설마 바카피셜을 오피셜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2
2020-08-01 10:34:33

 개인적으로 솔직히 공감하기 어려운 글이네요.

 

 1) 발언 자체가 개인이 아닌 팀을 타겟으로 한 것 입니다.
 모비스라는 팀이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노력해서 만든 팀이고,
 그 팀 자체를 좋아하는 팬들이 오히려 더 많다고 봅니다.
 예로 이대성이 대외적으로 이슈를 끌고 팬층을 올렸다고 해서
 모비스 팬분들이 오리온스로 갔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2) 구단 운영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기보다는 이종현 개인과 구단간의
 마찰로 바라봐야할 문제입니다. 김상규 등으로 인한 잡음은 단지 트집잡는
 수단에 불과한거죠.

 

 3) 선수 부상은 50:50으로 봅니다. 엄청 몸이 좋은 상태에서 훈련을 해도
 부상은 한순간이라 그 순간 당하면 그 원망을 누굴 탓해야할까요.
 운동선수는 이러한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기에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건 부상의 원인을 선수나 감독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는 겁니다.

 

 4) 댓글을 쓰는 이유는 꼰대라는 발언때문에 쓰게된건데 솔직히 꼰대라는
 뜻 자체가 어울리질 않는 것 같습니다. 뭐만 하면 꼰대다라는 발언이 많던데

 선수박탈, 2군생활 등 악의적인 악플을 꼰대식으로 칭하면 진짜 꼰대이신

 분들이 열받겠는데요^^; 반대로 옳은 소리도 꼰대라 보는 경우는 없었으면 하네요.

 

 5) 모비스 팬분들이 원하는 것도 글쓴님처럼 재기해서 다른 팀으로 갈때
 트레이드 가치를 높여주길 원하고 있는 댓글도 봤습니다.

 저도 모비스팬은 아니지만 저렇게 팀에 피해를 끼치는 발언은 프로선수로서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는 실력이 아닌 인성부터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2020-08-01 10:41:44

꼰대식 마녀사냥은 뭔가요?

1
Updated at 2020-08-01 11:01:34

모비스 구단의 최근 팀 운영이 매끄럽지 않나요? 이번 비시즌 승자로 평가받는 팀인데요. 그 시기 (바카에 따르면) 양동근이 언해피를 띄웠다고는 하나 최소한 팀 팬들에게 불쾌함이나 짜증을 주진 않았죠. 이종현은요? 틈만 나면 SNS를 통해 나 불만있어요라고 티내고 다녔어요.

모비스 팬들이 이종현보고 팬들의 노예처럼 살아달라고 했나요? 아뇨. 사석에서 저런 마음 털어놓고 얘기하고 살아가는거 터치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그리고 이종현이 저런 마음 품고 있는거 어느정도 눈치 챈 팬들도 많았고 그럼에도 건강하게 복귀해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걸 응원한 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 대해 이종현은 어떤 배려를 했나요? 구단 인스타 라방 나와서 비속어 찍찍 뱉는게 팬들을 위한 존중인가요?

본인 스스로 팬들을 존중하지 않고 팬들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행동을 계속해서 해왔는데 왜 팬들이 이런 발언에도 꾹 참고 존중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하게 얘기하면 팬들 덕분에 생산성 없는 공놀이 하면서도 큰 연봉 받는거 아닌가요?

그 선수들도 사람이고 때로는 자신의 감정과 속마음을 통제하지 못할 수 있다? 맞습니다. 선수들도 사람이니 그럴 수 있죠. 그랬을 때 거기에 따르는 책임을 지면 되는겁니다. 저는 오히려 선수가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준 피로, 상처가 되는 행동은 단순히 감정과 속마음 통제가 안되는 것이고 가만있다가 선빵맞은 팬들이 과격한 언행을 하는게 프로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꼰대짓 하는 것으로 비춰지는지 묻고 싶습니다.

언해피 띄우는데 급이 있다고요? 모비스 팬들이 정말 이종현이 급 떨어지는 선수라 언해피 띄우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묻고 싶네요.

제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응원하시는 KT에서 이종현을 좋은 값에 사가서 행복농구 시켜주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맥칼럼님은 응원팀에서 이종현 행복농구 하면서 재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셔서 좋고 저는 이종현을 더 이상 팀에서 안봐서 좋으니까요.

4
Updated at 2020-08-01 10:59:30

이종현의 발언은 불필요했고

모비스 팬들이 충분히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발언에 대한 비난만이 아닌

발언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기량이나 부상에 대한 비난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랄까.... 이때다 싶어서 비난하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과도하게 보이네요

 

이종현에 대한 기존의 감정들이 어땠나를 알게 해주네요

 

4
Updated at 2020-08-01 15:24:30

당연히 공감이 안되겠죠
타팀 팬이라면 다른 입장이니까요.
이종현에게 애정을 안줬으니까 그만큼 애증이 없는거죠

적어도 커뮤니티 하는분이면
농구 정말 좋아하고 뉴스 가십 동영상 컨텐츠 챙겨볼 정도로 관심이 있다는 것인데 이해가 될만하지 않을까요. 이해가 안된다 하지 마시고 역지사지로 입장 바꿔 대입할 필요가 있죠

생각해보세요

1. 유재학 감독만 그렇게 기뻐했을까요? 팬들은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2. 기대감에 유니폼은 사지 않았을까, 빨리 시즌을 기다리지 않았을까, 보려고 농구장 한번 더 가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3. 그리고 부상 당했을때 적어도 다른 팀 팬보다는 우리팀 선수이니 더 걱정하지 않았을까요
4. 이종현의 컴백 소식 뉴스. 다시 복귀할때 어느 팬보다 기다리지 않았을까요

5. 말은 아, 어 가 다릅니다. 왜? 오해가 많은 세상일까요. 지금까지도... 싫다. 방송인걸 알텐데 조금 순화해서 표현 해줄수 없었을까요
6. 이 부분이 재미가 있었나요. 어차피 몇년전 일이고 진심 아니어도 방송에 둘러서 뒷 수습이라도 해주면 감정 덜 상하지 않았을까요
7. 연봉 협상 이해한다치고 큰 부상을 2번이나 당하고 상황적으로 좋은 시기 아닌건 어린 아이도 알지 않을까요

하물며 연애를 해도 관계에는 애정과 애증이 생기는 법입니다.
당연히 직접적으로 오고 간 당사자들간에는 4~5년 쌓아온 정 이라는게 생기게 마련이구요
물론 심한 말 오고갈때 있습니다. 인신 모독이나 저주성 발언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적어도 사랑을 더 줬다고 생각한 쪽은 배신감 들만한 멘트 아닐까요.

어디에서든 서로 간의 매너는 있어야합니다.
한다리 건너서 듣는 것이랑 본인 입에서 나오는 것은 충격이 다릅니다.

배려는 누가 먼저 안했을까요?
그만큼 말에는 책임도 따르는 법입니다.

1
2020-08-01 11:30:08

감정적으로 격해지신분들이 많았기때문에 심한 댓글이 일부있었다고 해서 꼰대식 반응이라고 하신건 과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종현의 이번 발언에 모비스팬들 화가 난건 팀에 대한 개인감정을 방송을 통해 드러냈다는 점입니다. 양댕이 김상규 영입과정에서 화를 냈다는 건 기자가 방송을 통해 전한거지 직접적으로 언론에 노출한게 아니죠. 그래서 당시에 구단이 욕을 먹은거죠.

대다수 모비스팬들은 구단을 좋아하기때문에 팬을 하고있는겁니다. 근데 역대급 1픽으로 뽑히고 부상으로 보낸시간이 많아서 안타까움을 가지고있는 선수가 처음부터 오기싫었다는 식으로 말하고 지금까지 리지가 싫었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지금도 모비스가 싫다는거 아닌가요?

비시즌 연봉관련해서도 선수가 돈에 욕심이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그치만 성과를 보여주고 주장해야지 이종현의 경우는 부상으로 경기도 제대로 못뛴선수가 이름값으로 몸값올려달라고 하는것밖에 안됩니다.
부상당한건 정말 안타깝고 괴로운일입니다. 그치만 부상방지를 위해 몸관리를 잘했냐고 물으면 전 잘모르겠습니다. 대학시절 살크업이후에 감량의 노력을 했는지 굉장히 의심스러워요.

그렇다고 구단이 제대로 대우를 안해줬나요? 최대한 자존심 안 상하게 연봉도 맞춰주고 유재학감독이나 양댕이나 모두 아픈손가락이라고 할정도로 케어해주고 팬들도 기다리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싫었다고 하니 거기서 모두가 열받은거죠.

방송에서 처음에는 그랬으나 지금은 안그렇다 이런식으로 했다면 지금과 같은 사단은 안 났을겁니다. 만약 편집된 부부에 그 부분이 있다면 방송사는 욕처먹어야 하구요. 근데 제가 봐서는 없을거같아요. 그랬다면 바로 영상 올렸겠죠.

아무튼 님께서 그런 의견을 표현하신건 잘못된건 아닙니다. 그치만 해당 팬들 입장에서는 열불이 나는 상황인건 분명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반응이 있다고 해서 전체 모비스팬들을 이상한 취급하진 마세요.

2020-08-01 11:37:15

이걸 어떻게 모르죠...

Updated at 2020-08-01 11:49:12

모비스 가기 싫었다 까지는 괜찮죠. 근데 그런 말을 했으면 당시에는 외부에서의 이미지상 그랬던거고 지금은 팬이나 동료들, 분위기가 너무 좋다던가, 모비스에서 꼭 성공할거다 이런 느낌으로 뒷수습을 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그대로 끝났으니. 욕먹을만 해요

2020-08-01 11:48:16

'프로'라는 것이 그냥 구단과 선수와의 계약에 의한 것이다. 라는 관점이면 글 내용을 이해해 볼 법 하구요.

'프로'라는것에 필연적으로 '팬'이라는 존재가 필요하다. 라는 관점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네요.

모비스 구단 삽질한거 몹 구단 팬들이 더 나서서 욕하고 왜이러냐 삽질하냐 하지 않았나요.

전 후자의 경우가 프로라고 생각하고, 따라서 전 이종현이 저 얘기를 본인이 제대로 된 정신으로 얘기한거라면 '팬'이라는 존재는 전혀 안중에 없는 인물이라고 이해하게 되었네요.

2020-08-01 12:07:07

회사였으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한 발언으로 시말서감이죠.

1
2020-08-01 12:14:50

그래도 여기나 옆동네는 이성적인 편이죠.. 충분히 '비판'받을 만한 인터뷰라는건 저도 이견이 없는데 마이너갤러리 여기는 정말 최악이라고 봅니다. 근데 요즘들어 여기나 옆동네도 인신공격성 발언도 많아지고해서 진짜 좀 보기가 안좋네요 팬도 많고 팀에대한 충성심이 강해서 그런지 표현이 너무 과격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2020-08-01 12:31:14

정 하려면 친한 지인과 사석에서 오프더레코드로 말해야 하는 것을 공개된 자리에서 했으니 문제인 거죠.

1
Updated at 2020-08-01 13:08:11

 님이 모비스에 대한 애정, 이종현의 대한 애정이 모비스 팬들 만큼 컸다면 이런 객관적이다 못해 냉정한 글 인정하겠습니다. 유재학 감독이 인터뷰에서 부상 중인 이종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울컥한 장면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그 장면이 유재학 감독 및 모비스 팬들의 이종현에 대한 마음이었고 현재 팬들이 이 발언에 분노한 이유이기도 하죠. 

 

항상 느끼지만 팬의 감정을 이해 못하는 3자들은 참..객관적인척 하며 쉽게 말하는건 여전한거 같아요.

2020-08-01 14:18:51

딴지는 아닌데 객관적인척 쉽게 말한다는게 무슨 의민지 좀 그러네요.. 생각없이 내뱉는다는건가요? 모비스에 대한 팬심만 빼면 여기있는 농구팬들이 이종현과 모비스 사정 모르는 사람도 없을걸요? 팬심 다 감안해도 일부 모비스팬들이 인신공격하고 지나친 공격하는게 안타까워서 말하는거지 객관적인척 쉽게 말하는건 아닌거같은데요;;

2020-08-01 13:24:08

모비스 선수가 된지 몇년이 지난 선순데 당연히 그런 말에 팬들은 기분이 나쁠만 합니다. 갑자기 지금 맥컬럼이 블레이저스에 오기 싫었다고 말하고 다니면 블레이저스 팬들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습니다.

2020-08-01 13:25:02

저도 동감합니다. 스톡킹에 이종현선수 나온 편 앞부분만 보고 뒷부분 안보고 있었는데, 매니아보고 비판글이 많아서가서 들으니 생각보다 '제 기준으로'는 그리 센 발언 같지 않았네요. 모비스팬들의 의견은 또 다를 수 있지만요. 이종현 선수도 생각보다 파장이 커서 당황스러워할 것 같네요.

 

이와는 별도로, 이대성, 최준용 선수 나온 스톡킹은 근데 보면서 좀 투머치했네요. 여기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종현 선수도 좀 더 센(?) 드립이 나온 것 같구요. 김태술, 전태풍편만 봐도 태풍님이 던져놓으면 태술님이 수습하는 케미가 있는데, 이번 편은 이대성/최준용 두분 다 저지르고, 여기에 이종현선수도 나와서 같이 저지르고 있네요.

투머치했는데도 다른 야구선수 편들에 비해 재미도 없었고, 좀... 불편한 기분이 들었네요. 과해서. 약간 반에서 무리지어 패거리 분위기 형성하는 선수들로 보여서 세 선수다 실망했습니다.

2020-08-01 13:39:27

같은 kt팬이지만 전 공감이 안 갑니다.
허훈이 조동현감독 그닥 안 좋아서 1-2픽 kt걸리고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kt를 위해농구내외적으로 열심히죠.
근데 스토킹 나와서 대놓고 kt가기 싫었다하면 전 바로 안티로 돌변할 겁니다.

2020-08-01 14:06:03

이게 도대체 뭐가 잘못되었냐는 분들도 있을수있어요. 생각이 틀린건 아니고 다를뿐..
서로가 자기의 주관을 관철하려 애쓰면 피곤해집니다.

아,저는 이번 이종현 사건 음..
모비스팬은 아니지만 제가 만약 모비스팬이었으면 유니폼 바로 불태워서 이종현 만나서 타버린 유니폼 얼굴에 집어던졌을겁니다. 솔직히 뭣도 아닌 인저리프론 주제에 오냐오냐해주니까 주접떠는거죠 꼴깝도 선이있는거지 참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4
2020-08-01 14:21:55

비판도 선이 있는거같은데.. 이런게 인신공격 아닌가요?;;

1
2020-08-01 14:57:03

이런 댓글들 때문에 본 글을 쓴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1
2020-08-05 01:25:50

어머... 이런건 캡쳐해서 선수한테 보내줘야 되겠는데요 법적으로 조치 취하라고

2020-08-01 15:08:49

현역으로 소속된 팀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는게...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팀 선수니까.. 모비스 소속 선수니까.. 응원해줘야지

하던 생각도 이젠 놓게 됩니다.

유감독님이 환호하던 그 장면.. 그거 보면서 저도 웃음지었던 기억이 나는데...

참.. 씁쓸하네요.

WR
Updated at 2020-08-01 15:37:18

제가 하고싶었던말은 분명히 이종현의 발언이 아쉽다는건 공감합니다. 물론 프로농구의 오랜 팬으로서 이종현의 데뷔후 지금까지의 상황이 안타깝기도하구요..하지만 제 뜻은 이종현이 대놓고 모비스에서 뛰기싫다 라고
항명 한것도 아니구요. 단지 정용검 캐스터의 '질문'에 드랲전에 모비스는 선호구단이 아니었다는걸 조금 애둘러 표현한것인데 비판이 너무 과한것같아 쓴 글입니다. 선수의 부상경력이나 선수생명까지 거론하며 공격당할 정도의 일인가 싶네요. 글쎄요..만약 저라면 양홍석이 저런발언을했다..그랬었구나 할것같은데..

선수 누구나 드랲전 선호구단 기피구단은
있겠죠. 아마 정용검 캐스터나 이종현
본인도 이정도로 논란이 될진 몰랐을겁니다.

제 눈에는 그동안 이종현에게 쌓였던
불만이나 실망들을 이번일 계기로
과하게 쏟아들내시는것 처럼 비춰지네요.

상황이 이정도니 뭐 이종현이
모비스를 위해 뛰고 싶을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선수는 을이고 구단은 갑이죠.
Fa와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런데 팬들까지 갑질을 한다면
선수들은 설자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해요.

현역이 현 소속팀을 비하하는경우는
칭찬받기 힘들일임은 당연합니다.
다만 이종현의 저 발언이 지금 모비스
팬분들이 말씀하시는
소속팀이나 감독 또는 팬들에 대한
항명인가요??
전 아무리들어도 모르겠던데 말이죠.

이종현의 이번 발언이 아쉽다면
아쉽다 실망이다 정도로 끝내야
맞다고봅니다. 여기 자주오는
갤러인데 너무 심한거같아 좀
보기가 그러네요..

1
Updated at 2020-08-01 16:16:20

단순히 모비스가 선호구단이 아니었다라는 발언때문에 화가 난게 아닙니다. 누가 그 얘기를 했냐도 중요하죠. 막말로 이때까지 충실히 뛰어왔던 양동근, 함지훈, 전준범이 그랬다면 이정도 파장은 아니었을거에요.

그간 이종현에게 쌓였던 불만이나 실망을 이번 계기로 과하게 쏟아낸다고 하셨죠?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왜 그런 계기를 만들어줍니까? 팬들은 그간 많이 참아왔는데 말이죠. 한번 더 참아야되나요? 언제까지 참아야하나요?

그리고 이종현의 발언이 감독이나 팬에 대한 항명이어서 팬들이 화를 낸다고 생각하시는건지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팬들이 왜 화를 내는건지 제대로 못보신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선수가 저지른 실수는 그저 지나간 일로 치부하고 팬들의 과격한 언행은 왜 갑질이라고 표현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단한테 갑질당하는 선수는 프로의식 없어도 무조건 보호받고 우쭈쭈 받아야하나요?

2020-08-01 16:21:57

이미 SNS나 연봉조정 시의 멘트들로 이종현이 모비스에 좋은 감정이 없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죠

하지만 표면적으로 확실한 멘트를 던진게 없어서 그냥 참고 있었던거지 FA가 오면 헤어질 게 뻔한 사이라는 건 KBL을 좀 보기만해도 알 수 있는 상황이구요

거기에 저런 멘트를 장난식으로라도 던진다?

솔직히 선전포고라 봐도 될 멘트라고 봅니다.

하고나서 항상 하던대로 SNS로 진의가 뭐든 멘트라도 던지면서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이렇게 상황이 꼬였을까요?

항상 늬앙스만 풍기면서 이상한 팀으로 보이게 만들더니..

팀 차원에서는 1픽 날려먹는 것밖에 안되는 상황인데 뭘 더 해주고, 어떤 체면을 더 살려줘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농구가 인기가 떨어져서 이정도지 크보선수가 저랬으면 팬들이 들고 일어나서 바로 2군에 대응이 이런식이면 임의탈퇴겠죠

2020-08-01 15:42:17

프로 선수들은 프로 의식이 있어야죠
말그대로 프로는 비지니스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연봉을 받는거죠
본인의 과거에 취해서 성과나 보여준 활약은 없는데 매번 연봉협상에서 인상을 요구하며
팀에 불만을 간접적으로 계속 나타내면서 방송에서 저런식으로 소속팀을 표현한게 프로위식이 있는 선수가 맞는건가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잘못된 상황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이건 쉴드를 치고 말고가 아닌 이종현선수가 그저 철없는 프로의식 없는 선수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계약에 묶여 있는 동안 그저 최선을 다하고 팀을 위해 본인이 할수 있는 것을 다 하면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이후에 타팀 이적을 하던 해도 팬들은 응원 할겁니다

WR
Updated at 2020-08-01 15:53:52

계약에 묶여있는동안 최선을 다하지않은건 뭔가요? 이종현이 경기장에서 태업을 하기라도했나요? 큰 부상 두번씩이나 당했음에도 재활 열심히 받고 복귀한걸로 아는데요. 아니면 이종현이 모비스에서 뛰지않겠다고 폭탄선언이라도 했는지요..
제가볼땐 그 무엇도 해당되지않는거같은데..

Updated at 2020-08-01 16:12:31

프로농구 선수는 농구만 잘하면 되나요? 그럼 뭐하러 프로하나요? 팬들 신경 안쓰고 농구만 잘하면 되는 동네농구에서 뛰면 되지. 프로가 왜 '프로'인지 정말 모르셔서 이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2020-08-01 15:53:26

공감합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저는 전준범이 설령 내년에 FA로 타팀 이적하더라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잘 뛰어줘서 고맙다고 응원하면서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트내에서 어이없는 플레이로 화가 난 적은 있어도 최소한 코트밖에서는 별 문제 없었거든요.

2020-08-01 16:10:35

 모비스 팬이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만약에 우리팀 허훈이 팀에 뭐 맘에 안 든다고 대놓고 저런 식의 인터뷰 하면 열받을 것 같은데 저도

2020-08-02 01:54:41

저도 이종현이 별로 잘못했다는 생각 안 듭니다. NBA 선수들은 대놓고 어떤 팀은 안 가겠다 말하기도 하고 팀 싫다고 태업하기도 하고 이번엔 태업을 넘어서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선수까지 나왔는데 이 정도 발언 가지고 뭘 그러나 싶네요.

아, 물론 모비스 팬들이 욕하는 걸 보고 뭐라는 건 아닙니다. 그건 당연한 거니까요.

솔직히 선수들 사이에서 SK 다들 선호하고 모비스 싫어하는 거 공공연한 사실인데, 이제 팬들도 알 때가 됐죠.

간혹 회사랑 비교하는 분들도 있는데, 회사는 자기가 선택해서 들어가는 겁니다. 전혀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2020-08-05 01:43:05

올만에 사이트 들어왔다가 사태 파악하고 댓글 뒤늦게 쓰는데요,
이종현 선수 때문에 농구 보기 시작했다가
글에 써주신 거 같은 이유로
농구 끊었었어요ㅠㅠ
이종현 선수가 이승현 선수같은 끈질김이 없다고 하고 불성실하다는 얘기가 많으니 본인도 좀 잘 해줬으면 좋겠지만
선수 자체는 여린 면도 있고 참 착해보이는데 욕 먹는게 보기 힘들어서요
특히 2차 부상 후에는 더더욱 ㅠㅠ
프로는 연봉이 급이라고는 하고 선수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긴 해도 선수 이전에 사람인데ㅠㅠ 표정 때문에도 욕 먹더라고요
대학 때 Fa대박 나고 싶다 했다고도 욕 먹고요(팀 응원하다 보면 그런 말도 밉게 보일 수 있는 거 이해는 합니다만)
고 고유민 선수의 일기장을 봐도 그렇고 좀 열정 지나치다싶은 팬의 말도 선수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는건데ㅠㅠ
그래서 써주신 글 마지막 문단 같은 생각을 하면서(물론 어느 팀을 가도 본인이 열심히 안 하면 욕을 먹겠지만) 이종현 선수 잘 회복 될 때까지 피해있자고 생각했었어요
저와는 결을 다르게 느끼셨을 수도 있는건데 살짝 공감이 가서 댓글 답니다 ;;
스포츠쪽에서 따뜻한 글 보기가 쉽지 않던데 따뜻한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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