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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에게 3.3억 안긴 KCC, 최현민-유현준과는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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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6:48:52

[점프볼=강현지 기자] 송교창이 팀내 연봉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반면 최현민과 유현준이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주 KCC가 30일 2020-2021시즌 선수등록을 마쳤다. 전체 샐러리캡 25억 중 21억 6천만원으로 86.4%를 소진했다.

팀내 최고 연봉자는 캡틴 이정현이다. 보수 총액 5억원(연봉 3억 5천만원,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시즌 대비 2억 2천만원 삭감된 금액이다.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건 송교창이다. 지난 시즌 보수 2억 5천만원에서 32%가 인상된 금액인 3억 3천만원에 보수 협상을 마친 송교창은 올 시즌 모든 기록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15득점 5.6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국내선수 득점 1위를 차지한 송교창은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BEST5에 뽑히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하지만 KCC는 30일까지 선수단 모두와 연봉 협상을 마치지는 못했다. 최현민과 유현준이 구단과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다. 지난 시즌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이적을 한 최현민은 2억을 제시했지만, 구단에서는 1억 2천만원을 제시, 8천만원의 금액차가 발생했다.

유현준은 1억 1천만원, 구단에서는 9천만원을 제안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앞으로 두 선수는 KBL이 정한 기간 동안 협상을 맺지 못하면 연봉 조정 신청으로 이어지며, 이는 재정위원회가 심의, 총재의 재가를 받아야 한다. 재정위원회는 구단 제시액과 선수 요구액 사이에서 한쪽을 결정한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 https://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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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0-06-30 16:49:18

KBL(한국농구연맹)은 30일 2020-2021시즌 KBL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전주 KCC 이지스의 최현민과 유현준은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먼저 지난 시즌 FA로 보수 총액 4억 원에 KGC인삼공사에서 KCC로 이적한 최현민은 다가오는 시즌 2억 원의 보수(연봉 1억 8천만 원·인센티브 2천만 원)를 원했다. 그러나 구단이 그에게 제시한 금액은 인센티브 없이 1억 2천만 원.

유현준은 1억 1천만 원(연봉 1억 원·인센티브 1천만 원)을 제시했지만, 구단은 9천만 원(연봉 8천 5백만 원·인센티브 5백만 원)으로 못 박으며 결국 보수 조정 신청에 이르게 됐다.

최현민은 지난 시즌 KCC로 이적해 23경기 2.1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GC에서 18-19시즌 기록한 54경기 5.3점 3.4리바운드에 비해 부진했다. 유현준은 지난 시즌 28경기 5.4점 2.7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https://sports.news.naver.com/…

2020-06-30 16:49:59

최현...민?

2020-06-30 16:52:24

유현준은 주고 최현민은 1억2천이면 감지덕지 아닌가 싶네요... 이정현도 더 줘도 될 것 같구요

Updated at 2020-06-30 16:56:19

이정현 삭감폭이 생각보다 크네요. 5억까지 깎을줄은 몰랐는데.. 유현준은 1억 맞춰줘도 됐을 듯 하고 최현민은 김상규 정도는 맞춰달라고 했던걸까요? 의문이네요.

 

그나저나 최현민 결렬뜨는거 보니 김상규 1.5억 받아준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작년 재계약 시즌에 워낙 시끄럽고 말이 많았던 모비스 팬이다보니 전원 재계약이 참 반갑네요. 

2020-06-30 17:02:33

근데 억대연봉이 상징하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유현준 1억은 아직 이른느낌 아닌가요?

2020-06-30 17:09:55

저는 2천만원 때문에 연봉조정 갈거면 서로 양보해서 최대한 맞춰주는게 좋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게 KCC나 전감독이 아끼는 유현준이라면 더더욱요. 다만, 올시즌 김지완, 유병훈이 들어온만큼 유현준도 더 열심히 해야겠죠. 

 

그리고 최성원 9100만원을 말씀하셨는데 최성원이랑 유현준은 스타트 연봉자체가 달라서 동일선에서 놓고 비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020-06-30 16:58:08

유현준도 억대연봉 찍기에는 아직 이른거같고 (최성원도 9100만원에 재계약한걸보면)
최현민은 김상규처럼 1억5천 정도면 어땠을까 싶네요 뭔가 한번 더 기회를 주는 모양새랄까요 전 김상규 1억5천 뭔가 적당해보여요..
오히려 얄짤 없기로 유명한 제 응원팀인 sk가 최부경 3억5천준게 좀 의아하네요 3억 찍어도 선수입장에서도 다행일거라봤는데..

2020-06-30 17:06:28

솔직히 말해서 최현민 2억요구는 양심없는 수준이라 더이상 할 얘기도 없고 유현준은 그래도 맞춰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른감이 있지만요

2020-06-30 17:09:57

최현민은 설마 협상해서 2억까지 요구를 내린건 설마 아닐거고, 2억에서 안 물러났다 뭐 이런식인가봅니다. 2억 받을 기록이 아닌데... 팀 프렌차이즈인거도 아니고.

2020-06-30 17:21:22

유현준도 심하네요

2020-06-30 17:26:39

구단이 저정도로 제시한거면 괜찮은데 특히 최현민의 2억은 좀 무리수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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