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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선수 3억4천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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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4:55:45

저년차에 fa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꽤 많이 받네요!

 

팀에서 좋은 대우 해준거 같아 저도 기분 좋습니다.

kt가 자팀 선수한테는 참 시원하게 쏘더라고요. 

 

적어도 허훈 양홍석 타팀갈 일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둘다 군대로 fa시기 조절도 가능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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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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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4:57:09

허훈은 부산프차로 남아서 영결까지 가길 바랍니다 

WR
2020-06-30 14:57:23

 지난 시즌 보수 총액 2위였던 전주 KCC 이정현(33)이 7억 2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삭감됐고, 3위였던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33) 역시 7억원에서 5억원으로 보수 총액이 줄었다.


지난 시즌 보수 총액 5위였던 서울 SK의 김선형(32)이 5억 8천만원에서 소폭 삭감된 5억 7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번 시즌 FA 자격으로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은 이대성(30)이 5억 5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은 부산 kt 허훈(25)은 1억 5천만원에서 두 배 이상 오른 3억 4천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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