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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닉붐 20-21 시즌 로스터인데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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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30 12:29:39

타팀팬들 의견이나 자팀 다른 팬분들 의견 궁금하네요

대충 답이 나오긴 합니다만 ^^

바로 적은 키가 공식프로필이고 ()이 실측입니다

 

 

빅맨: 마커슨데릭슨201(198)  존이그부누211(209)  김현민200(199) 김민욱205(204) 

      박준영196(195.3) 이정제203

 

 

스윙맨: 양홍석195 김영환195(192.5) 오용준193 문상옥190 김종범190(191) 조상열188(188.5)

 

 

가드: 허훈180 김윤태180 정진욱183 최진광175(175.9) 김우람184(올해도 최소 전반기는 못 뛴다고 함) 최창진185(8월 소집해제예정) 김수찬188

 

 

신인드래프트 순위대로면 5-6순위: 예상순위면 가드 양준우 윤원상 중에 한명 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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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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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9:52:19

로스터에 김수찬이 빠진듯 하네요.

로스터 보자마자 든 생각은 허훈+양홍석의 어깨가 무겁겠다였습니다. 에이스 허훈의 체력관리나 건강관리가 장기 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면, 단기전 가면 코어의 힘으로 정규시즌보다 더 높은 자리를 볼 수 있는 전력이라고 생각해요. 모비스랑 정반대인 상황이네요.

저는 중위권(4-7위)정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강(SK, DB, KGC)엔 확실히 못미치는 전력이고 KCC, 모비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부족한 전력이 아닌가 생각해요.

WR
2020-06-30 12:29:58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30 10:02:28

마커스 데릭슨을 김현민과 함께 뛰게 하여 포워드 자원으로 활용하지 않을까요?
작년과 딱히 나아진게 없어보이긴 하지만 잘 맞춘다면 괜찮을거 같기도 합니다 ^^;;

WR
2020-06-30 12:30:27

빅맨이죠 4-5번은 어차피 다 빅맨

3번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없을 거 같습니다

1
2020-06-30 11:03:48

허훈빠지면 또 답없겠구나 싶은 가드진ㅜ.ㅜ.

양홍석의 스텝업이 이루어질지, 문상옥의 성장도 기대되는데 김영환은 얼마나 많이 뛰게할지 궁금한 포워드진

외국선수 2명은 잘모르겠고, 김현민은 이제 상수로 볼수있을거겉은데 김민욱이 FA전 시즌으로 갈수있을지, 키작은 박준영이 어떻게될지 궁금한 센터진.

전체적으로 5,6위 권인거 같습니다.
다만, 허훈이 건강하게 잘뛰고 MVP시즌을 이어간다면 4강도전은 가능할 전력이라고 생각됩니다.

WR
2020-06-30 12:31:17

김민욱이 작년에 수술여파로 비시즌 훈련을 못하고 시즌을 달렸습니다.

올해는 100프로로 비시즌 훈련 소화중이라고 하네요

김윤태는 몰라도 김민욱은 18-19 시즌 정도는 해줄 거라고 봅니다.

1
2020-06-30 11:12:39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중위권 정도의 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허훈 빼면 가드가 없다시피합니다.

김윤태는... 제가 안양에서 제법 지켜봤습니다만, 한계가 명확합니다. 계속 잘 하는 선수가 아니더라구요. 동국대의 에이스였고, 몸이 탄탄해서 식스맨으로써 상대팀이 주전 수비수들이 아닐때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기대했었는데, 계속 실망스러웠습니다. 가끔 잘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패스는... 기대하기 힘들구요, 공격 전개도 솔직히 많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허훈이라는 엄청난 무기가 있는게 사실이죠. 허훈은 탑클래스 가드니까요. 그러나 허훈이 쉴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솔직히 너무 답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그러지않기를 바라지만, 허훈이 조금이라도 다친다면? 소닉붐은 약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선수들은 못봐서 모르겠구요,

김현민선수는 외곽슛을 장착하면서 쓸모가 많아졌습니다만, 솔직히 몸으로 농구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선수들도 좋아합니다만, 타팀의 정상급 빅맨들 대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러고보면 김현민보다 우위에 둘만한 빅맨들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김민욱 선수는... 안양에서부터 지켜봐왔지만, 소프트한걸 극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래도 장민국선수보다는 김민욱을 좋아합니다. 둘 다 외곽슛 쏘고, 리바운드 안하는 빅맨들이죠. 발도 느리고. 이번에도 김현민이 다치지않는한 김민욱이 뛸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일 것 같아요. 

양홍석의 스탭업을 기대합니다. 지난 시즌은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죠. 송교창과 비교되는데, 많이 뒤쳐진 느낌이에요.

김영환은... 솔직히 정말 애매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잘하는데 그렇게 잘하지는 않는. ^^ 

 

사실 KBL은 외국인선수들 놀음이라서 시즌을 예측하는건 곤란하지만, 소닉붐은 중위권 정도의 전력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응원팀도 아닌데 너무 함부로 평가한게 아닌가 죄송하네요. 

2020-06-30 12:21:20

김윤태를 제대로 본건 트레이드 이후 2시즌이 전부 이지만 제가 느낀 것과 평가가 같네요. 소위 긁히는 날에 본인 공격은 기대 할수 있는 선수 인데, 그렇지 못한 날이 더 많고, 패스는 허훈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도 위험 할 정도로 못하더군요. 근데 정확히는 서동철 감독이 김윤태를 잘못 쓴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김민욱에 대한 평가는 생각이 많이 다르시네요. 리바운드가 최소한 약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스위치 디펜스에서 김현민 처럼 막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속공 트레일러 역할에서 딱히 발이 느리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용병 신장 제한때 김민욱이 너무 잘해줘서 BQ가 떨어지는 김현민은 완전히 밀렸다는 평가가 나왔을때도 있었습니다. 다만 작년은 김현민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줘서 이야기가 다르지만요

WR
2020-06-30 12:33:46

저도 김민욱에 대한 평가는 코피짱님과 비슷합니다.

김민욱이 작년에 수술여파로 아픈거 참고 뛰었고 비시즌 훈련도 전혀 못했습니다.

체력도 없었고요.

 

올해는 다를 겁니다.

 

WR
2020-06-30 12:33:03

정확한 평가신데요!

 

김윤태는 대체 왜캐 중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라운드 때는 최진광, 그후에는 최창진과 신인 가드를 중용했음 합니다.

1
2020-06-30 11:43:50

딱 중위권이요.
그러면서 기대감을 가지면 4강권이상
용병들 특히 데릭슨 공격력 그리고 허훈선수의 대폭발등. 기대감은 높습니다.
하지만 그 폭발력등을 어떤걸로 매우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만큼 잃을것도 많타고 생각이 됩니다.

2020-06-30 12:31:14

 작년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동철 감독은 KT랑 안맞아요. 추구하는 농구 색깔도 좋고 큰 채색은 잘하는 감독 인데, 임기응변이 너무 약합니다. 스타군단에 어울리는 스타일 같아요. 

 

용병 선발도 색깔이 확실해서 좋습니다만 허훈 빠지면 어떻게 팀을 꾸릴려고 저리 몰빵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확실한 2번을 FA 영입 할 생각이 없었다면 용병이라도 한명쯤은 볼핸들러를 맡길 수 있고 이도 정도 아니면 아이솔레이션 몰빵 할수 있는 선수가 있었어야 합니다. 

 

문상옥,최진광의 스텝업으로 백코트를 매우겠다는 건 요행을 노린다고 볼수 밖에 없고, 냉정히 말하면 상수가 없습니다. 최성모도 군대 가버렸죠. 

 

임기응변이 떨어지는 감독과 허훈 몰빵 전술이 합쳐져서 업앤다운이 심한 팀이 되리라고 봅니다. 

부상 당하기 전 허훈 퍼포먼스가 유지 되면 4강 아니면 6위 턱걸이 봅니다

WR
2020-06-30 12:35:17

정확하시다고 보고 서동철 감독 올해 결승정도 못 가면 경질하길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그냥 강팀가서 안정적으로 매니징 하시는게 어울리지 스텝업 시킬 감독이 아니더라고요

 

가드는 변수가 2개 있는데.

일단 신인드래프트에서 괜찮은 선수를 뽑을 확률이 꽤 되고, 두번째는 어쨌든 아마추어무대라도 농구를 계속 했던 최창진이 여름에 합류합니다.

2020-06-30 12:40:43

최창진선수 잠시지만 좋은 인상이 남아 있던 선수라 잘했으면 하는 선수지만 

전력에 보탬이 될지 생각해보면 김우람보다 조금 나은 정도 입니다. 

 

부상전 움직임만 보여준다면 허훈 빽업으로 딱이지만 상수라고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WR
2020-06-30 12:42:46

김우람 최창진 모두 기량은 괜찮죠 문제는 건강이고요

김우람은 은퇴가 유력해보이고 최창진은 지난 3년동안 몸이 완벽히 회복되었다고 하니 기대하는 정도죠.

그치만 3시즌을 쉬었고 프로레벨이 아닌 아마무대에서 뛰어서 당장 큰 기대는 어렵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허훈백업정도만 해주면 max기대치 채우는 거죠.

1
2020-06-30 16:39:16

허훈은 출장경기가, 외인들은 찐 기량을 까봐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가정에서 제외한다면

 

아무래도 나머지 벤치 선수들이 지난시즌에 비해 얼마나 스텝업 하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양홍석이 약 30분

김영환이 약 27분 가량 뛰었습니다.

 

양홍석의 경우 더 스텝업을 기대한다고 봤을때,

김영환선수의 출전시간을 누가 더 가져가냐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김영환선수가 어정쩡하다고는 하는데, 나이가 먹고 예전보다 활용도가 줄은것은 맞지만,

클러치샷, 빈볼처리 등 공수에서 어느정도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임에는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27분이나 뛴 거구요.

 

반대로 따져보면 노장 김영환선수를 27분이나 뛰게 할 만큼 젊은 선수들이 안올라온거죠.

 

개인적으로 박준영선수가 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노장 김영환보다 다음시즌에 더 쓰임새가 있다?고 큰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작년과 비슷한 상태며

 

허훈의 컨디션 & 외인 로또 & 후반기 김우람의 합류가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냐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쓰고보니 답정너라 죄송합니다 ㅠㅠ

WR
2020-06-30 16:46:06

긴 댓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면 박준영은 스윙맨 전환 포기했고 벌크업해서 4번으로 나옵니다.

김영환선수 자리는 결국 김종범 문상옥 선수가 많이 나와줘야 할 거 같아요.

2번으로도 나오니 그 자리는 김수찬 선수나 신인가드도 나와줘야 할거고요.

2020-06-30 16:56:21

박준영선수의 스윙맨 포기는 알 고 있었지만, 제가 말한 김영환선수의 롤을 가져가야 한다는 건

단순 스윙맨의 역할이 아니었습니다.

 

김영환선수가 나름 프로에서 롱런한것도 4번까지 나름 땜빵 가능함 + 슈팅과 더불어

(능력치 다 평균이상) 

국내선수&포지션에비해 "벌크가 좋아서"입니다... (팔근육 보시면 크블 그 누구보다도 우람한)

그래서 박준영에게 나름 이 역할을 바라고있다고 쓴 부분이었구요...

진지하게 박준영이 벌크업조차 그만큼 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기대는 안한다지만 그만큼 애증이 있는 선수라 더 그렇습니다 ㅠㅠ)


나름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팀 중 하나인데,

 

솔직한말로 구성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안하고 어떤 팀칼라를 가져가냐에따라 성적이 결정날 듯합니다

 

 

 

WR
2020-06-30 17:11:32

댓글 또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환 선수는 작년부터 4번롤은 전혀 맡지 않고 있습니다.

 

김영환 선수는 2번 혹은 3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부분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 외 사항은 다 공감합니다 ^^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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