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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허훈 빠질 시 대안 마련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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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14:37:59

1. 배경

작년 허훈이 뛸 때 20승15패(그중 용병없이 뛴 2게임 제외하면) 승률이 대략 60%

허훈부재시 1승7패 승률 12.5% 입니다.

그야말로 의존도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2.  선수 보강은?

가드 김수찬 선수를 보강했지만 큰 기대를 하긴 어렵고, 오히려 작년 주전급 활약을 해주던 최성모가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기존 자원인 김윤태, 최진광, 정진욱 외에 최창진이 8월쯤 소집해제 되지만 3년간 코트를 떠났던 선수라 당장 큰 기대를 가지긴 무리입니다.

 

 

3. 올해도?

작년 용병이었던 멀린스-쏜튼(더햄)과 비교해서 데릭슨-이그부누는 오히려 픽앤팝 혹은 픽앤롤에 특화된 선수들입니다. 1옵션 치곤 특이하게 데릭슨은 철저히 오프더볼무브 위주고 페인트존안에서만 포스트업이나 드리블을 치는유형으로 공소유시간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이그부누는 철저히 받아먹기 전용선수고요.

다시 말해 허훈 의존도는 더 올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대안은?

대안은 허훈 외 국내가드들의 분전을 기대해야 하는데 과연 잘해줄지 의문이 듭니다. 2년차 최진광이 작년 가능성을 보여준 점, 김윤태가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비시즌 훈련 소화를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약간의 기대는 가져볼만 합니다만 그야말로 미지수의 영역입니다.

두번째 대안은 역시 드래프트 보강이겠죠. 통상 1년차 가드가 바로 전력이 된선수는 요근래만 봐도 허훈, 변준형 정도 뿐이었죠.

박지원-이우석-양준우-윤원상 중 한명이 KT로 올 확률이 큰데 어떤 선수가 와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허훈 부상이 없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본인도 이부분 고려해서 올해는 더욱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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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28 20:54:55

가드 역할로서 허훈도 있지만 에이스이기도 하기 때문에 누가 오더라도 만족할만한 대안이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양홍석 등 어린 선수들의 포텐션을 터뜨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훈의 영향력을 지난 시즌을 통해 경험해 본 KT이니 허훈이 빠지는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준비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0-06-29 03:17:04

전 문상옥뛰는거 함 보고싶네요 슼왔으면 했던 선수라

WR
2020-06-29 10:52:56

올해는 출장 시간 좀 주었음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서동철 감독이 대표적으로 쓸놈쓸에 베태랑 선호감독이라(제가 서동철 감독에 관하여 젤 싫어하는 포인트가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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