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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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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21:17:18

3X3가 5대5 농구보다 콜이 하드한가요?

오늘 방성윤선수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는데 댓글들 보니까 심판 수준이 떨어져 보인다는 말들이 많은데 제가 보는 눈이 없어서 잘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리그 수준이 낮다보니 심판들도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로 채워지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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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3 21:34:36

전에 보니 흡사 격투기 같기도 했습니다. 엄청 거칠더라구요.

1
2020-05-23 21:35:32

훨씬 하드합니다. 심판들도 일관성없지만 템포도 훨씬 빠르고 선수들도 kbl출신이 많아서 그런지 으악도 심해요

2
Updated at 2020-05-23 22:05:57

한국 동네 농구 (어린이집 수준, 불면 다 파울, 룰 제대로 아는 사람 매우매우 적음, 그냥 화내거나 아프거나 피나거나 소리크면 파울 등등등)

한국 동호회 농구 자체전/친선전 (유치원 수준, 어설픈 심판 난무 단 수준 높은 동호회 심판들 꾀 잘보고 하드하게 봄 그러나 텃세 작렬하는 꼰대 조심)

동호회 대회 (구 대회 초딩 저학년 수준, 큰 대회들 중고딩 수준 큰 대회들은 생각보다 수준 높아 짐!)

KBL 대학 수준  feat.  선후배관계와 한국문화 꼰대 문화 주의 보상콜 난무 주의  

FIBA 국제대회 명문대 수준 가끔 보면 3초 바이얼레이션은 없는 느낌 파울도 정말 잘 안불어 주고 홈콜 좀 있음

NBA 세계 일류대 수준 이나 가끔 정말 큰 경기에서 대 놓고 미스콜 하고 나중에 리뷰해서 사과도 하지만 뭐 바뀌는 건 없음. 근데 선수들이 너무 크고 너무 빨라서 솔직히 비디오 판독 좀 더 확대 도입 필요 할듯

 

3x3 는 농구가 아님 다른 종목같은 수준의 하드함, 처음 접하는 한국 프로선출들 모두 놀람 흡사 격투기 수준

 

그냥 대략 이정도 느낌 입니다. 

3x3는 진짜 직관 하면 깜놀 합니다. 

동호회 대회들도 처음 뛰시는 분들 다들 엄청 적응기간 필요 합니다. 

생각보다 바이얼레이션은 다 불리고 파울은 안불리게 수비들 잘 하거든요.

 

KBL  직관 1층 가까운 자리에서 하시면 놀라는 분들 많습니다.

선수들이 엄청 크고 강하며 어마무시하게 몸싸움 하고 들이 박고 하는데 파울의 강도가 장난 아닙니다. 

NBA 직관 가서 또 한번 놀랬습니다. 역시 진짜 크고 빨라서 심판 보기 어렵겠다. 

생각보다 진짜 몸싸움 다 허용해 주고 파울 안불어준다. 근데 다들 익숙하게 한다. 

공을 손에 들고 있는데 손 치는거 뭐 이런 정도는 징징대면 바보 취급만 당하는 프로의 세계.....

 

근데 3X3는 어떨 땐 좀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몸싸움을 허용하고 파울을 불지 않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 진짜 격투기 보는 줄 알았습니다. 직관 충격 1위 였습니다.  

WR
1
2020-05-23 22:09:08

전문가의 답변을 보는 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1
2020-05-23 22:15:18

전문가는 절대 아니고 농구를 보는것과 하는 것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농구더쿠 아재 입니다. 

 

 

참고로 전태풍 선수도 미국을 더불어 정말 유럽 각지를 돌면서 여러 다양하고 격렬한 최고 레벨의 농구를 두루 경험 한 프로중의 프로인데도, 이번 시즌 3X3 처음 경험 하면서 몸싸움의 강도와 파울콜에 처음에 당황 했고, 적응이 필요하겠다고 말하더군요. 그 정도로 놀라울 만큼 현재 3X3는 정말 강력한 룰을 적용 중 이라고 생각 합니다. 작고 피지컬이 약한 선수들에게나 부상에 민감한 슈터형 선수들에게는 절대 좋아하기 어려울 룰이죠. 방성윤 선수가 슈터다 보니 대 놓고 상대가 처음부터 밀착마크를 강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꾀나 강한 파울을 많이 당하고 있고 아직 룰에 적응 중이라 시간이 좀 더 걸릴거라 봅니다. 진짜 슛은 완전 살아 있더라구요.  

WR
2020-05-23 22:29:46

확실히 슈터들이 적응하기가 쉽진 않겠네요.

국내 선수들중에 드리블을 통해 공간을 만들고 슛까지 잘 넣는 선수나 무빙슛이 자유로운 선수들은 없으니까요.

근데 격투기라 느낄정도면 정말 룰의 개선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격투기는 따로 선수들이 있으니까요

 

1
2020-05-23 22:32:09

근데 룰 개정은 없을거라 봅니다. 

인기가 좋거든요. 그리고 이미 국제적으로도 이런 룰로 해온지 좀 되었고, 또 다른 장르의 개척같은 분위기라..... 국제 대회 선수들 피지컬 보면 장난 없습니다. 

여하튼 5대5 피바룰도 점점 격해진 추세 거든요. 국내도 피바 따라 가면서 점점 더 몸싸움을 허용하는 추세이구요. 

선수들의 피지컬이 좋아지는 만큼 확실히 농구가 발전한 느낌 입니다. 

WR
2020-05-23 22:42:31

저도 벌크업좀 해야겠네요

2020-05-23 23:47:13

국제대회도 국내프로경기만큼 치열하나요?
저는 국제대회 봤을땐 몸싸움이 크다고 못느낀것 같은데..(국내에 비해서)
국내경기는 보고있으면 흡사 격투기를 하는것 같아요.. 보는사람이 다칠까 무섭습니다

1
2020-05-24 00:00:05

유튜브로 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 겁니다.

 

전 직관가서 느낀거지만 확실히 한국농구가 선수들의 피지컬이 조금 더 순한맛이라 (물론 여러 나라의 프로들 끼리 비교시) 국내 대회가 비교적 플레이가 덜 피지컬하고 파울도 순한 느낌 입니다. 선후배 관계도 무시 못하는 것 같구요. 

3X3도 5대5 둘다 모두요. 

 

그런데 확실히 한국도 점점 프로에서부터 강한 몸싸움의 피바룰에 적응하면서 확실히 피바를 따르는 느낌이 강합니다. 피바룰로 통합되면서 점점 좋아 지는 중 이라고 봅니다. 

 

NCAA나 NBA의 경우 직관을 해보면 정말 라건아 같은 선수들이 많은 느낌? 

이고 이런 강하고 파워풀한 농구를 아주 어려서 부터 보고 배우고 그냥 익숙해 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일예로 미국이나 유럽국가에선 한국 프로들이 하는 목꺽기나 아쟁이 하면 

정말 놀림 받기 딱 좋습니다. 하든이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는 이유 중 하나죠. 

이건 아마츄어나 길거리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서 그들은 몸빵이 좋은 걸 기술이나 실력으로 완전히 인정해 준지 정말 오래인데 한국은 이제야 조금 그런 분위기죠. 르브론이 미국에선 정말 더더더 인기가 많은 이유 라고 봅니다. 

그 큰 덩치에 최고의 비큐를 가졌으니..... 피지컬의 우월함가 그 힘을 잘 이용하는 것을 매우 칭찬하고 높게 쳐주는 문화가 오래오래 되었죠.  

알통 쎄레모니, 차징 받아내면서 좋아 하는거 가끔 몸싸움으로 신경전 하는거 보면 확실히 한국과는 문화 자체가 다르죠. 

2020-05-24 17:09:34

보다보면 파울에 일관성도 없고...싸움만 부추기는거같고...3x3 심판은 진짜 개판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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