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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랜은 20억 갚을 능력도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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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7:38:29

무이자로 8년이 지났으나 1원도 갚지 않았다. 

지난 2018년 현대자동차 부회장 출신으로 재무통인 이정대 총재가 취임하면서 연맹 결손금 보전이 이슈로 부상했고, 이 과정에서 전자랜드의 20억원 상환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를 벌였다.

전자랜드 측은 "구단 매각시 인수 구단에서 KBL에 20억원을 갚는 것으로 합의했다"는 입장이다. 


매각해줄 팀이 있을지도 의문스러운데...

20억 빌린 사람들이 저렇게 떠넘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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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2 17:40:02

무이자면 갚아야 될 이유가 있나요

2020-05-22 17:44:42

빌려준 사람(KBL) 생각 다르고 빌려간 사람(전자랜드) 생각 다른거죠. 빌려준 사람들이 간간히 언론을 통해 터뜨리는 것 외에 별다른 움직임 없이 가만히 있는걸 보면 계약서 상으로는 빌려간 사람들 얘기가 맞는 것 같고요.

2020-05-22 17:45:34

저도 기사 봤는데 저건 전자랜드 입장이고 KBL 입장은 없지 않았나요?

Updated at 2020-05-22 17:51:10

 | https://m.sports.naver.com/…

KBL은 전자랜드의 20억원 상환을 위해 심도 있는 법률 검토를 시작했다.

한선교 총재 집행부 당시 전자랜드와 쓴 계약서가 변수다. 연맹에 따르면, 전자랜드는 구단 운영을 포기하고 매각할 경우, 20억원을 상환하기로 했다. 전자랜드가 계속 운영한다면 이 돈은 갚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한 당시 집행부가 깊은 고민 없이 작성했다는 지적이 많다. 

KBL 관계자는 "그동안 이와 관련한 검토나 논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좀 다르다.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향에서 법률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18년도 12월 기사네요. 마침 기사 쓴 사람도 박지혁 기자고요. 이 기사 후 1년반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별다른 의견표명이 없는걸 보면 법률적으로는 KBL이 현 상황에서는 전자랜드가 빌려간 20억을 받아낼 도리가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2020-05-22 18:03:06

계약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KBL이 엉망으로 일한건 거의 확실해보이네요

2020-05-22 18:07:5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20억 문제는 결국 전랜의 도의적인 변제 or 전랜 매각이 아니면 해결하기 어려울듯 해요.

7
2020-05-22 17:58:05

18년도에 전자랜드 소속사가 에스와이에스홀딩스에서 에스와이에스리테일로 바꼈는데 부채도 같이 이전됐습니다
매각이 아니라 소속사변경이라 부채상환없이 승인해준것 같은데 이러고 KBL에서 법률검토 한다고 하고 후속진행 상황이 없는걸 보면 전랜이 계약서를 엄청 유리하게 잘썼나봅니다
전자랜드 입장에서 1년 농구단지출이 68억이고 농구단수익이 38억입니다 1년 유지비 30억 때문에 해체를 하니마니 하는데 이자도 없고 매각때 갚기로한 20억은 갚을 의지도 능력도 없겠죠
도의상 1년에 다만 1억씩이라도 변제하는게 맞는것 같지만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뭉개고 있는것도 조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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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0:59:35

전자랜드가 협상을 잘했다기보단 그냥 그때 구단 프론트들이 10개 구단 유지하려는 당시 거물 총재한테 설설 긴거겠죠.. 여농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그 팀 밀어준다고 사무국이 희대의 사기사건 눈감아줬던 것처럼요. 전자랜드 입장에서는 계열사빼도 용산 그 땅값만 생각해도 여력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때도 해체하느니 마느니 했는데 매년 적자 농구단에 20억 갚을 의지도 없을 거고 그냥 지금처럼 간섭받으면서 운영하다가 안되면 그냥 던질 거라고 봅니다. 나머지 9개 구단 입장에선 얄밉겠지만 책임질 총재는 이미 떠난지 오래라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20-05-23 06:46:38

어렵죠 이 문제.. 전자랜드보고 20억 갚아라고 하면 구단 운영안하고 매각한다고 할텐데, 그럼 인수할 기업을 찾을수있냐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인수하면 20억 빚을 떠안아야하는데, 그럴바에 창단을 하겠죠.

그리고 막상 창단을 할만한 기업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아니, 반대로 전자랜드 하나 빠지면 덩달아 같이 빠지고 싶은 기업 몇개 있을겁니다. 기껏해야 DB나 kcc, sk, 모비스, lg 정도가 남으려나요.. 오리온, 삼성, kt, kgc 중에는 전자랜드 빠질때 같이 빠지고 싶은 기업 분명히 있을거라고 봅니다. 팬들은 구단을 이런식으로 운영할꺼면 접어라, 다른 기업에 팔아라라고 쉽게 말씀하시지만 상식적으로 누가 수십억씩 부어도 홍보효과도 크지 않은 농구판에 들어오려고 하겠습니까. 있다면 대부업체 정도?

혹시나 전자랜드가 만약에 갚는다면 그건 모기업에서 돈을 받아와서 갚는게 아니라, 있는 선수들 현금 트레이드 해서 받아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정효근 강상재 김낙현 박찬희.. 다 트레이드 대상이겠죠..

Updated at 2020-05-23 12:55:00

애초에 아쉬운쪽(10구단 유지해야하는 KBL)이 그만한다는 사람 붙잡은 상황이라....

저렇게 나와도 어쩔수가 없죠.

 

프로야구처럼 매력을 느끼고 접근하는 기업이 있는 판이 아니기때문에

전랜이 오피셜하게 빠지면 몇몇 구단들도 파도타듯이 런각 잡을 겁니다.

 

그럼 KBL은 뭐,...그러니 사무국에서는 간간히 언플하는거외엔 손도 못대는거죠.

2020-05-23 21:13:21

고려제강이 그렇게 돈이 없지는 않을텐데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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