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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의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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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6:58:20

 가능성 없는 SK KGC 모비스 DB 전자랜드는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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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9 16:59:08

KT는 허훈이랑 겹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WR
2020-04-09 17:01:25

KT가 외부 FA 한명 수혈은 한다는게 정설인데(최악의 경우는 조상열 재계약이죠;;;),

장재석이 1순위일 거 같고 그 다음이 김현호, 김민구, 유병훈, 장민국 정도일텐데요.

김현호 정도 말고는 재계약이 유력해보이거든요.

 

가드수급이 필요한 만큼, 장재석을 놓친다면 상대적으로 가치가 하락한 이대성한테 협상시도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허훈은 1시즌 더 뛰고 군대가야 합니다.

게다가 매년 부상을 당했고요. 

2020-04-09 17:03:20

아~ 허훈 군대..생각을 못했군요

 

 

이대성도 부상의 위험성이 있어서....

WR
2020-04-09 17:05:38

네 저도 KT팬이지만 이대성이 KT의 1차 타겟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재석 혹은 위에 언급한 자원들을 놓쳤을 때, 차선책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허훈 군대가면 김윤태가 주전 가드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곧 절망을 뜻합니다.

이번 FA든, 다음 FA든 가드수급은 필수적이긴 합니다.

 

A급 가드가 시장에 잘 안 나오는데 내년을 대비해서 계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허훈 샐러리가 차기시즌 이후 2년간 빠지니깐요.

2020-04-09 17:15:48

해외 얘기가 있더라구요. 아마 한국에서 떠날 확률도 꽤 있어보입니다.

WR
2020-04-09 17:16:42

저는 그 가능성은 정말 떨어진다고 봅니다

일본에서 용병으로 쓸 일도 거의 없다고 보고 돈도 포기하면서 일본 갈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까놓고 해외리그에서 통하는 기량도 아니니깐요

 

Updated at 2020-04-09 17:31:32

이대성이 누누히 돈은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듯 돈이 문제이진 않을겁니다. 돈만 생각했다면 차라리 작년에 참고 모비스 남는게 훨씬 나았죠. 

 

저는 일본행 가능성이 말도 안되는 얘기다라고 치부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비스에서, KCC에서 구단 프런트, 코칭스탭과의 충돌은 10개 구단 모두가 인지하고 있겠죠. 물론 그렇다고 해도 실력만 출중하면 쓸겁니다. 지지난 시즌 파엠 탈때 폼이면 데려와서 쓰죠. 하지만 지난 시즌 이대성의 모습은 냉정히 그런 부분을 안고 갈만큼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쓰면 좋은 선수이지만 제대로 쓰기 어려운 선수인데다 소속됐던 두 팀 모두에서 코칭스탭과 트러블이 난 선수면 구단들은 당연히 안좋은 상황을 생각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제가 본 이대성은 누구보다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김상규보다 높은 연봉인 4억3천 줄거 아니면 차라리 무보상으로 맞춰달라고 했던거고 트레이드 후에 방송에서 대놓고 돈이 문제가 아닌 칼끝을 쥐어보고 싶었다라는 얘기를 스스럼없이 했던거겠죠. 만약 국내 구단들의 냉소적인 시각이 시장에서 그대로 드러나면 저는 진짜 해외 갈 수도 있을거 같아요. 

WR
2020-04-09 17:38:18

그 모든 건 해외에서 써줘야 합니다

용병으로 이대성을? 저라면 절대 안 쓸거 같네요

 

한국선수가 아시아리그에서 용병으로 뛴 건 역대 필리핀리그 뿐입니다.

 

 

2020-04-09 17:39:58

실제 일본 2개팀에서 오퍼가 왔다고 하니까요. 

금액적인 부분에서 이대성이 KBL에서 받을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실제 오퍼가 왔다는건 금액적인 부분만 맞는다면 일본에서도 이대성을 쓸 마음이 있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WR
2020-04-09 17:53:01

글쎄요?

전 그런 이야기들 결국 기자들이 일방적인 이야기 하는거라고 생각해서요

야구나 축구나 늘 오퍼왔었다는 이야기만 무성하니깐요

 

특히 농구는 진출사례도 없는데요.

2020-04-09 18:04:15

부산kt소닉붐님 의견은 기자들 못믿겠다, 다른 종목에서 무성한 얘기 아니냐? 진출사례가 없는 농구이니만큼 뜬소리일거다라는 말씀인 거네요.

 

저는 한두기자가 아닌 여러 기자들에게 나온 얘기라면 그런 얘기의 신뢰도는 굉장히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스조의 류동혁, 이동환 기자가 루머가 아닌 실제라고 얘기를 했고 더군다나 저 개인적으로 이대성의 대변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는 정지욱 기자까지 일본행 가능성을 언급했다는건 이대성이 일본 구단의 오퍼를 받았다는 것에 신뢰도를 더더욱 높혀주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마냥 일본 갈거다, 일본행 확정이다라고 얘기한게 아닌 시장의 분위기가 이대성이 생각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오퍼가 소극적이라면 일본행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얘기가 마냥 기자들이 일방적으로 하는 얘기라고 치부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0-04-10 17:26:28

저도 Petit님 의견에 한표입니다. 다른 소스이지만 제가아는 소식통 통해서도 일본 가능성을 진지하게 점치고있다고하고 

2020-04-09 18:22:59

일본리그 진출사례 있습니다.  한재규라고 은퇴했는데 예전 sk2군에도 있었구요. kbl미지명으로 인해 일본리그가서 뛰었었습니다. 

2020-04-09 18:29:04

찾아보니 선수들 꽤 있네요..김정윤 송태영 신제록도 있구요.

2020-04-09 17:41:34

일본리그보다 한국이 더 잘하지 않나요? 한국처럼 용병 제한 있는 리그가 아니라면 아시아권에서 밥값은 할거라 보여집니다.

WR
Updated at 2020-04-09 17:55:11

용병 제한이 없을리가 없죠

당연히 제한이 있습니다 B리그도... 

 

미국선수 쓰는게 낫고 아시아쿼터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b리그에서 아직 도입된 것도 아니고 검토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 https://news.chosun.com/…

 

 

2020-04-09 19:00:57

저도 선수로써 장재석은 매우 좋아합니다. kt에서 데뷔 했고 플레이 스타일도 좋아하구요. 근데 kt에 필요한 자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장재석보다 급은 떨어지지만 있는 김민욱도 안쓰는데 장재석까지 큰돈 줘서 데리고 올 필요가 있을까요? 이 팀은 허훈을 보디가드 해주고 없을때 리딩을 안전하게 해줄수 있는 선수가 더 필요 합니다. 가격이 맞으면 김현호를 1순위로 노려야 하고 장재석 보다는 이대성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선수 레벨 문제가 아니라 팀 밸런스 문제 입니다. 4~5번은 용병 TO, 김현민, 3~4번에서 왔다 갔다 하는 양홍석이면 충분 하다고 봅니다. 지금 서동철 전술에서 장재석을 요긴하게 쓰긴 힘듭니다. 

WR
2020-04-10 12:46:48

이 글은 이대성 관련 글이지만...

 

김민욱은 장재석롤이 아니죠. 만약 fa로 장재석을 kt가 데려온다면 김현민을 타팀으로 보내겠죠. 개인적으로도 저도 빅맨보다는 주전 2번 역할 해줄 1.5번 선수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현호 수요가 생각보다 높아서 고민이 될거 같습니다. 김현호가 보조 혹은 백업가드로는 좋지만 단독 1번으론 약점이 많은 선수인데 내년에 허훈이 군대가면 그 몫을 채워줄지도 의문이고요. 김윤태라는 망 사례가 있어서..

김현호 유병훈 김민구 중 한명 데려오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데려올수만 있다면 장재석 선수도 큰힘이 될 겁니다. 김현민보다 높이도 좋고 수비도 좋죠. 김현민선수가 앞서는 건 3점능력이랑 스피드와 탄력 정도지, 사실 전체적으로 장재석이 훨씬 낫죠. 

2020-04-09 19:49:09

kcc는 그냥 0이라고 보고, 차라리 김지완이 떠난다면 kcc보단 전자랜드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도 거의 불가능하겠지만요.

2020-04-09 19:59:38

전자랜드는 이대성이 싸트 시장으로 나오면 관심이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더라고요. 

2020-04-10 09:09:20

 이대성선수는 뭐랄까... 

 전 프로야구 선수 최향남을 생각나게 하네요. 

 돈이나 명예는 중요치 않고 내가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 걸 이루는것이 인생의 목표인 사람... 

 

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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