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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성 삼재석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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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00:46:11


천기범,김한솔,정희원,김광철 군대하고 문태영 은퇴하고 김동욱,임동섭 몸값 낮춘다면 내부fa 다 잔류시키고 이대성 장재석 데려올수있을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샐캡이 남는데요.
이대성 장재석이 동시에 삼성에 온다면 어떨까요?
삼성이 일단 이상민감독과 함께 갈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이상민감독이 이대성 스타일을 안 좋아해서 영입을 안 할것이다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이 말이 시즌전 몹의 이대성<>이관희,1라픽 트레이드 제안을 이감독이 거절해서 나온 얘긴데요, 이대성은 무보상 fa고 이관희는 보상fa인데다가 신인지명권까지 줘야하니 안 할수밖에 없었죠.
이동엽+이호현으로 한시즌을 돌리긴 어려워서 fa영입이 있긴 할텐데요. 유병훈이 임팩트있는 선수는 아닌거같고 김현호도 주전보단 식스맨에 가깝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대성을 데려와야 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장재석이 출전시간 문제 때문에 삼성에 안 올거같다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본인이 30분 이상 뛰고싶어하는게 아니면 삼성와도 문제될게없습니다. 김준일과 출전시간을 분배, 혹은 동시출전도 하게 될텐데요. 장재석선수가 지난시즌 평균출전시간이 18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출전시간관리 이거 하나만큼은 잘하는 이상민감독이기때문에 이 문젠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암흑기 탈출을 원하는 삼성골수팬의 행복회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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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9 02:09:05

얼마전 팟캐스트 에어볼에서는 이대성 선수의 스타일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밑에 다른 분이 쓰신 글에도 있습니다.

WR
2020-04-09 03:21:10

선호하지 않을거라는 '추측'일뿐, 이상민감독이 그렇게 말한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본인 계약문제가 더 큰데, 이대성 싫다고 말했을까요? 말이 안 되는거 같습니다

2020-04-09 10:29:07

본인이 재계약에 대해 언질을 받거나 분위기상 유력하다고 생각하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감독과 무관하게 이관희 이대성이 같은 팀에 있는 건 크게 효율적이지 않을 듯 싶어서 이 부분도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0-04-09 03:50:14

장재석은 무조건 플러스죠... 기량이 상당히 좋아졌어요... 전 오리팬인데, 국내선수는 장재석만 보이더라고요

2020-04-09 08:42:28

저도 오리온 팬으로서, 국내선수에 한해서 장재석 만한 선수 없어보였습니다.

 

이승현은.... 왜 그리도 망가졌는지 

2020-04-09 21:22:31

국대 다녀온 피로 + 시즌 초기 빅맨형 외인을 안 뽑아서 수비부담이 극대화되었죠. 장신외인 2명이 번갈아 나오는 제도 하에서 국내선수가 외인 마크하는 건 장단신제 때보다 더 어렵습니다.

2020-04-09 08:45:40

삼선의 별이 삼성으로 갈수도 있겠군요

2020-04-09 11:12:56

이대성, 장재석 급의 선수를 무보상FA로 데려오는건 팀 전력에는 무조건 좋죠. 만약 샐러리 최대한 비워서 이대성-이관희-장재석을 다 잡는게 가능하다면 국내 선수층은 정말 막강하겠네요. 임동섭, 김준일이 FA가 되는 2년안에 승부를 볼 팀이 완성될 듯 하네요.

 

다만, 저는 프로선수라면 자신이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선호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장재석은 같은 값이라면 굳이 김준일이랑 나눠뛰기 해야하는 삼성보단 자신에게 출장시간을 밀어줄 수 있는 다른 팀을 가지 않을까 싶어요. 장재석을 노린다는 팀도 많고요. 삼성이 타 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금액을 제시한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이대성은 이대성을 위한 세팅이 된 팀에서 뛰어야 이름값에 맞는 퍼포먼스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시즌 이대성의 모습은 팀빨을 타는 선수라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대성-이관희는 이대성-이정현과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거 같아요. 최대한 나눠뛰기 한다고 해도 올해 KCC처럼 한 선수가 잘하면 다른 선수의 폼이 죽어버리는 그런 모습일거라 생각합니다. 이상민 감독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제가 보는 이감독은 전략형이라기보단 관리형 감독이고 KCC 전창진 감독이 하지못한 교통정리를 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차라리 이감독 말고 다른 감독을 데려오면서 이대성-이관희를 같이 쓴다면 납득이 되겠네요. 

 

삼성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을 조심스레 말해보자면 말씀하신 이대성, 장재석 동시영입을 할거라면 차라리 이관희를 내주고 보상선수를 받으면서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물론 이관희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니만큼 어려운 결정이겠지만요. 팀별로 다르겠지만 보상선수로 올 팀의 4~5번째 선수 정도면 주전급인데 스타일이 비슷한 이대성-이관희를 쓰는거보단 이관희를 내주고 보상선수를 로스터에 추가하는게 훨씬 나을거 같아요. 물론 이대성이 쓸 공간을 넓혀줄 수 있는 장민국은 잡고요. 그게 로스터 교통정리도 그렇고 다음 시즌 임동섭, 김준일 같은 선수의 FA 직전시즌 연봉 조절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20-04-09 12:35:46

샐러리가 남아도는데 아무 영입도 없으면
프런트는 쌍욕 먹어도 할말 없죠..
이상민감독이 원하지 않는다는 썰도 좀 웃긴게
돈 상관없이 이대성 쓸래? 걍 이동엽 쓸래? 하면 감독이 후자를 선택할리가 없습니다. 이대성 말고 다른 거물 fa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
저 또한 삼성팬의 행복회로일지 모르지만
장재석은 몰라도 이대성은 어린이날 이전에 오피셜 뜰겁니다.

2020-04-09 13:38:25

이대성 - 이관희 + 1라픽 이면
이대성의 호불호를 떠나서 안할거같은데요
실제로 있엇던 제안이엿나요

2020-04-09 14:49:01

둘다데려와서
이대성 임동섭 미네라스 김준일 장재석
빅라인업 보고싶네요

2020-04-09 21:07:38

이대성 장재석 이관희 3명의 연봉이 최소 15억은 될것같은데요

 

나머지 10억으로 최소 11명은 계약해야할텐데 김준일 임동섭 장민국이 있는데 가능할까요? 불가능할것같은데요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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