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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류농구에서 나온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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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8 00:34:36

 

 

 

혹시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상 직접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평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 DB : 이상범 감독 재계약은 확실시. 기간과 세부금액 조정만 남음. (서울 강남에서 구단 관계자와 만나는 이상범 감독이 포착) 윤호영은 재계약 or 은퇴.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만 금액이 관건. (타팀에선 윤호영에 대한 관심이 없을 것) 

 

  • SK : 감독 재계약에 부정적인 구단들은 후보군에 전희철 코치를 올림. (감독 후보군 단골손님) 하지만 전희철 코치는 SK에 잔류 확률이 높음. 

 

  • KT : FA 영입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다. 최성모, 한희원의 상무 지원 결과에 상관없이 FA 영입은 무조건 시도할 것. (KT는 선수 숫자가 적어서 한두명만 다쳐도 팀훈련이 진행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영입을 검토 중. (포지션 중복 문제 때문에) 이대성을 노리진 않을 듯하며 장재석을 노리거나 김지완, 김현호, 최승욱과 같은 준척급 선수 여럿을 노릴듯. 

 

  • KGC : FA 영입에는 관심이 없지만 백업센터 영입 정도는 할 것 같다. 차기 시즌 농구영신에 KGC가 적극적이며 가장 유력하다. 

 

  • KCC : 이대성은 떠날 듯. 일본 2개 팀에서 실제로 이대성에게 오퍼. 금액은 지금까지 KBL FA 시장에서 이대성 급의 선수가 받는 금액보다는 작음. 10개 구단이 이대성을 보는 시각이 긍정적이지 않음. 모비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연봉협상 과정), KCC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 나오는 얘기들 때문에 구단들 사이에서 이대성의 이미지가 안좋아짐. 이대성을 잘써야한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KBL에 이대성을 잘 쓸 수 있는 감독이 몇이나 될까? KBL 오퍼가 소극적이라면 일본행 가능성은 충분함. 일본 뿐 아니라 여러나라(호주리그 등)도 보고 있다. 다만, 금액적인 부분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에(물론 이대성은 돈을 보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국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를 해보고(자신이 잘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서 금액에 맞춰 계약) 그게 안된다면 해외로 갈 가능성이 크다. 다만 현재 코로나는 이대성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것. 이대성과 KCC 코칭스탭의 갈등은 한쪽때문에 일어난 문제는 아니다.

 

  • 전자랜드 : 김지완과 재계약 할 생각은 있지만 금액의 차이가 있어 협상과정에서 난항이 있을 수 있다. (모 구단에선 박찬희보다 김지완이 더 낫다고 평가)

 

  • 현대모비스 : 유재학 감독 중국 진출설(시즌 중 거액오퍼를 받고 고민중)과 모비스 차기 단장설은 사실무근. 구단은 유재학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추진. 하지만 현재 아무런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것을 봐선 진통이 있는것 같다. 유재학 감독 재계약은 이상범, 유도훈 감독처럼 확정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변수는 존재한다. 

 

  • 삼성 : 이상민 감독 재계약에 긍정적. 이때까지 삼성 감독들에 비해 이상민 감독이 우위를 가지는 부분은 구단 사무국 요청(마케팅 등)에 협조적. 따라서 구단 프런트에서는 좋게 보고 있다. 최근에 바뀐 삼성 단장은 네임벨류 있는 감독을 원한다고 함. 삼성 내부에선 이상민 감독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올 시즌 팀 전력 대비 경기력이 나쁘지 않아 스텝업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더 재계약을 줘야한다는 의견이 강함. 실무진에선 3년 재계약을 올렸고 구단 수뇌부의 재가를 기다리는 중. 이관희는 재계약 유력. 장민국은 금액 문제로 보류 상태.(분명히 스텝업을 했고 장점도 충분하지만 수비적 약점도 있고 직접 득점을 만드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삼성이 생각하는 적정금액에 맞춰 재계약을 할듯)

 

  • 오리온 : 장재석 재계약을 노리는 쪽으로 간다. 하지만 경쟁이 붙는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장재석과 이승현의 공존 가능성, 장재석의 시장가에 따라 유동적. 장재석은 무보상FA이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인기는 높다. 장재석은 어느 팀이든 갈 마음이 있는 것으로 안다. 김병철 감독 승격은 100%. 

 

  • LG : FA 영입은 감독이 결정되어야 본격적으로 검토 가능할 듯. 현재로선 이대성, 장재석 둘 다 관심있음. (이대성보다는 장재석이 우선순위) 하지만 감독 교체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며 말을 아낀다. 다만, 현주엽 감독 재계약은 부정적인 쪽으로 가는듯 하다. 현주엽 감독 재계약은 결렬됐고 모 구단 코치, LG 출신 레전드 선수, 전 LG 코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감독으로 후보군이 추려졌다는 루머가 있다. 시즌 중 박수교 고문 취임은 현주엽 감독이 원한 것.(시즌 중 KBL 내 구단간 기싸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테랑이기 때문) 따라서 현주엽 감독이 내려가고 박수교 고문이 감독취임하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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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8 00:54:08

삼성에서 이상민 재계약이 나가리된다면 누가 올 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기회 많이 줬다고 생각하는데

WR
2020-04-08 01:09:06

작년에 취임한 단장이 네임벨류 있는 감독을 원한다고 하는데 지금 감독 할만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허재?

2020-04-08 01:13:15

허재는 방송 쪽으로 에이전트 계약이 되어있을거라 쉽지 않아보여요

WR
2020-04-08 01:14:35

저는 개인적으로 강혁정도면 고교팀 감독으로 보여준 능력도 있고 프로팀 코치도 해봤고 삼성 레전드 선수라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네임벨류의 기준이 이상민이라면 조금 약하지 않나 싶어요. 

2020-04-08 04:27:58

kgc는 김승기 감독이 김철욱와 김경원으론 만족 못 하나 보네요
김철욱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득점력은 괜찮은 편이고 김경원도 부상 등으로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못 보였지만 대학리그에서 수비와 리바운드에 강점을 보인 빅맨이라 키워 볼 만 한데 말이예요
솔직히 빅맨이 김감독 수비 전술을 무리없이 소화하려면 전성기 오세근 정도는 되야 할 텐데 욕심이 과해요

2020-04-08 07:27:18

인삼은 빅맨이 아니라 포워드 보강이 필요해보이는데 말이죠...
다음시즌에도 양희종을 주전력으로 판단했다간 문성곤의 과부하로 시즌 망칠수도 있다고 봅니다.

2020-04-08 08:07:14

모비스랑 유재학감독이랑 변수가 뭐가 있을까요? 팀에서 갖는 위상이나 현재의 대우 생각하면 코칭스탭 구성, 선수 구성은 문제가 아닐거 같고 남은건 금액이나 계약기간일텐데

 

모비스가 돈없어서 놓치진 않을거 같고, 기간도 5년 계약했던 팀이니까 문제 없을텐데요. 

 

왠지 유감독이 기간을 짧게 불렀을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비스가 놓치진 않을거 같아요. 양동근도 은퇴하고 유재학감독도 놓치면 그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WR
2020-04-08 12:41:5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뇌피셜로는 워낙 꾸준히 쉬고싶다는 의사를 표시한 양반이라 기간을 짧게 불렀고 구단은 바로 양동근으로 넘어가길 원하는데 양동근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3년을 제시해서 이견이 있다 정도일듯 합니다. 100%는 아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거 같아요. 만일 유감독이 시장에 풀려서 타팀이라도 가게 되면 그날로 난리 나는거죠.  

2020-04-08 08:08:09

엘지 추일승 감독 왔으면 좋겠네요

WR
2020-04-08 12:42:30

LG 루머에 언급된 휴식을 취하는 감독이 아마 추감독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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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0:12:27

저게 사실이라면 이대성은 계속 이방인의 길만 가네요... 젊을 때는 도전정신으로 보여 멋져보였고 드디어 유재학 감독님 밑에서 포텐터지는구나 싶었는데 파엠 이후 행보(물론 누구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만)가 아쉽네요.

2020-04-08 12:07:11

그러게요.. 외인구단처럼 성장하다가 드디어 메인스트림에서 꽃을 피우나했는데 그러기 위한 옷 (자신의 욕심을 죽이는 부분)이 역시나 잘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한다는 것을 존중하지만, 대신 그러기 위해서 포기해야할 것도 있어보이네요. 

WR
2020-04-08 12:50:43

KBL 10개 구단에게 제대로 찍힌 느낌이 듭니다. 연막일수 있겠지만 나오는 얘기로는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이 없네요. 파엠 직후만 해도 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최대어 확정이었는데 말이죠. 이대성이 필요해보이는 팀은 분명 있어보이는데요. 많이 아꼈던 선수였는데 현재상황은 참 아쉽네요. 

1
2020-04-08 10:18:0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4-08 11:11:57

 KT FA 영입 적극적이라니 반갑네요.

가격 좀 떨어지면 애매한 선수들 데려오는 거 보다는 이대성 잡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허훈-이대성-양홍석이면 운동능력이 후덜덜하네요

 

장재석 영입하고 김현호나 김민구 혹은 유병훈 데려오는 것도 좋아 보이고요.

가드 보강은 필수입니다.

 

최성모는 거의 상무 합격할테고 한희원은 합격하든 불합격하든 군대가야 하는 나이니깐요.

2020-04-08 11:14:34

근데 기자들이 각팀 구체적 정보는 잘 모르는거 같네요.

 

KT 선수가 적다 -> 이미 국내선수 확정 로스터만 14명으로 선수 자체는 젤 많은 편(부상 중인 김우람 제외하더라)

김지완??? -> 보상으로 허훈, 양홍석 + @ 묵으면 김영환, 김민욱, 김현민 중에 한명 줘야 하는데 KT에선 김지완보다 가치가 높은 선수들입니다. 애초에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네요.

WR
2020-04-08 12:46:33

그렇군요. 말씀하신걸 들어보니 구단사정을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김지완 관련해선 영상보면 아시겠지만 장재석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장재석 1인이던 김지완같은 준척급 자원이던이라고 했으니 KT의 우선적인 목표는 장재석일듯 합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오세근, 김종규 때의 KT의 의사결정과정을 언급하며 경쟁이 많이 붙을 경우 KT가 영입 의지를 끝까지 유지할 것인가?라는 얘기도 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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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8:12:16

요약 게시글 너무 좋아요. 요새 콘텐츠 홍수라서 좋긴 한데 사담 너무 길고 다들 어떻게든

수익 창출하려고 길게 뽑아내는 분량 때문에 선발대 분이 이렇게 글로 잘라 주시면

참 고맙더라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2020-04-08 19:24:51

오리온이 이대성을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포워드 농구를 그동안 했었지만 최진수, 허일영,이승현, 장재석 이 선수들이 수동적인 공격옵션이라 조 잭슨 처럼 확실한 플레이메이킹 선수가 있으면 더 시너지가 나는 것 같아요(물론 이대성이 조 잭슨보다 플레이메이킹이 월등히 낫다는건 아니지만..)

WR
2020-04-08 21:24:52

저도 이대성이 삼성보단 오리온 가는게 낫지않나 생각해요. 삼성에선 어쨌든 이관희랑 포제션을 나눠써야하는데 오리온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볼 15~17초씩 쥐고 디시젼메이킹하는 농구 할 수 있을거 같거든요. 

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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