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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 손대범 기자가 생각하는 이대성의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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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8:26:08

 

이대성의 행선지에 대해 얘기하는데 정지욱 기자는 선수 타팀 이적시 1년간 전소속팀 복귀 금지 규정까지 손봐야한다라는 얘기까지 하면서 모비스 가면 좋을거 같다라고 하네요. 모비스팬으로서는 정지욱 기자의 이런 모습은 정말 생각도 못했던 모습이라 굉장히 어색하면서 한편으로는 재밌네요. 손대범 기자는 오리온에 갔으면 한다는 의견이고요. 

 

개인적으로 이대성이 1년정도만 더 기다리고 참아줬다면 양댕 은퇴로 텅텅 빈 샐러리를 몰아받으며 정말 양댕의 뒤를 잇는 모비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동천의 왕이 됐을텐데 생각할수록 아쉽네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일뿐이고 그동안 구단과 이대성에게 있었던 일의 내막을 모를뿐더러 왜 그렇게 이대성이 모비스 구단 프런트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기에 하는 얘기겠지만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트레이드로 팀을 나간만큼 모비스에 남았을 때 받을 수 있는 대우보다 더 좋은 대우 받으면서 FA로 팀을 옮겨서 본인이 하고 싶은 농구를 하는걸 보고싶었는데 현재로선 어려워보이네요. 많은 팬들이 예상하던 삼성행도 이리저리 들리는 얘기로는 이상민 감독 재계약이 이뤄지게되면 사실상 어려울듯 하고요. 이젠 우리팀 선수가 아니고 우리팀으로 돌아올 확률도 거의 없는 선수이지만 그래도 양함의 다음시대를 이끌어나갈 선수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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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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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8:58:27

저도 궁금하네요. 이번 시즌 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FA 최대어니

2020-04-06 19:17:23

이상민 감독도 남았으면 하고
이대성도 잡으면 좋겠군요.

WR
2020-04-06 19:48:15

지금 이상민 재계약 얘기때 년수로 나오는 기간이 2+1이라 최소 2-3년은 맡겨야하는데 제가 프런트라면 재계약 첫해에 감독이 원치않는 선수를 영입할거 같진 않을거 같아요. 삼성이 이대성을 굳이 꼭 영입해야한다면 차라리 다른 감독을 알아볼거 같네요.

2020-04-06 20:19:09

KBL 상황은 잘 몰라서 여쭙니다
이상민의 성향과 맞지 않을거란 예상으로
감독이 원치 않는다라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이상민의 그런 인터뷰가 있었는지요.

WR
2020-04-06 22:07:19

이류농구(이동환, 류동혁), 에어볼(이동환, 최정서, 민준구)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2020-04-06 21:51:02

어떤 기사에서는 이상민은 단년계약 이야기 나온다던데요. 단년이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WR
Updated at 2020-04-06 22:17:51

재계약인데 단년 제시면 나가라는 소리 아닌가요? LG 현주엽 재계약설때도 단년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도 저는 이거는 나가라는 얘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제가 감독이 아니니 당사자들은 단년 제시도 받을 수 있겠지만요.

12
2020-04-06 19:49:34

아니 언제는 이대성 자율성을 해친다고 나가야 한다고 하신분이.... 이대성보고 3억원 미만으로 계약하라고 부추긴 당사자 중 한명이면서 이제와서 무슨 복귀입니까

WR
1
Updated at 2020-04-06 22:19:43

극공감합니다. 저는 이대성 모비스 있을 때 정지욱 기자의 언행을 생각해보면 정기자가 이대성이 모비스에 잘 맞는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날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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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21:26:49

정지욱이 라바볼도 아니고 이대성은 정작 별말없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WR
2020-04-06 22:15:03

결과론적으로 잘못된 조언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혼자 나서서 이런 얘기를 하는것인지, 아니면 예전처럼 이대성의 의중을 정지욱 기자가 대신 표출해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언급은 해봐야 별 도움이 안될텐데요.

1
2020-04-06 22:03:37

기자분들이 친한 선수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좋은데, 그게 결국 누구를 위한건지는 모르겠네요.

2020-04-06 23:21:44

이미 김국찬 왔는데 이대성 데려오면 롤중복이죠.
이미 모비스 프론트와 이대성은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것 같기도 하고요.
정지욱 기자는 평소 이런저런 썰을 푸시는것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모비스에 대해서는 '모비스와 무슨 트러블이라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의아스럽더군요.
단순히 이대성과의 인연 때문만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이에요.

삼성이 정말 이대성을 데려올 마음이 없다면 경쟁이 안붙어서 연봉이 1억은 내려갈듯 해요.
kcc에서 너무 이대성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 치명타가 된것 같아요.
장단점이 있는 선수인데, 장점이 주로 보이던 모비스에서와는 달리 kcc에선 단점이 주로 보여서.. 이제 이대성뽕이 빠진 저이지만 그래도 이대성 선수 성실하고 좋은 선수인데 조금 안타까운 면이 없잖아 있어요.

WR
2020-04-07 00:40:23

모비스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구단 이미지를 너무 바닥에 박아버리려고 해요. 솔직히 이번 양댕 은퇴 종용설도 그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모비스 얘기하는 정기자의 신뢰도는 사실상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이대성은 참 안타깝네요. 프랜차이즈 스타 자리를 박차고 나간만큼 잘됐으면 했는데 이번시즌은 꼬여도 너무 꼬인 느낌입니다. 이번 비시즌에 좋은 팀 찾아서 다시 예전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2020-04-06 23:50:54

개인적으로 시즌막판 삼성의 농구를 좋게봐서 이상민 감독은 재계약 할 거 같고 이대성 선수는 영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부fa인 이관희 장민국 잡고 비싸지 않다면 김민구 선수를 영입해보는 것이 나아보이네요

이대성과 이관희는 같은 코트에 있으면 이상민 감독 뒷목 엄청 잡을 듯 합니다

WR
2020-04-07 00:43:14

장민국이 진짜 알짜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대성-이관희는 그리 좋은 조합 같진 않아요. 물론 둘다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한 것을 감안한다면 영입이 불가능할 정도의 큰 문제는 아닐수도 있겠네요.

2020-04-07 00:22:34

삼성은 샐러리 비워놓고 기다리는 입장이라서

기존 멤버 출혈 없이 이대성 영입하면 

감독 입장에서도 무조건 땡큐할 입장이지 마이너스 될 일이 없어 보이는데, 

감독 성향과 안 맞는다고 영입 불가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이상민 감독 입장에서도 이대성 이면 무조건 기존 전력에서 플러스일텐데,

내년에도 문태영, 김동욱 데리고 농구할 것도 아닌데,

기자들이 헛다리 짚거나, 아님 희망사항 말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WR
2020-04-07 00:56:01

삼성이 샐러리 비워놓고 기다릴만큼 영입이 간절했던 선수는 지난시즌 파이널 MVP 이대성이죠. 물론 저는 상황이 맞춰진다면 다시 그렇게 잘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냉정하게 1년 사이에 가치가 너무 내려왔어요.

그리고 저는 이상민 감독 입장에선 반대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전력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분명히 플러스이긴 할텐데 정작 감독입장에선 리스크가 너무 크죠. 모비스, KCC에서 코칭스탭과 의견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고 특히 그 유재학 감독도 컨트롤이 안됐던 이대성인데 이상민 감독이 쉽게 컨트롤을 할 수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땡큐는 아닐거에요.

물론 기자들이 헛다리 짚을 가능성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년전부터 이대성 FA때 삼성가는거 아니냐는 얘기는 공공연하게 나왔으니까요.

2020-04-07 00:51:14

삼팬 입장에서 기자들 추측성 발언이 공론처럼
비치는게 아쉽네요

사실 객관적으로 본다면 천기범(그나마 시즌 후반) 이관희말고 미네라스가 다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김준일도 부상으로 아웃됐고
그 외의 선수들이 제 역량을 발휘했다기보단
용병의 득점비율과 체력을 조금이나마 줄여주는 역할로 보입니다

그만큼 국내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타 팀에 비해서도 밀리는게 삼성이죠

그만큼 삼성은 감독이 바뀌는 수를 두더라도 이대성 장재석을 공격적으로 노려야해요

WR
Updated at 2020-04-07 01:08:37

삼성팬이시군요. 그렇다면 저보다 삼성 사정을 더 잘 아실테니 아마 Huuuuu스턴님이 생각하시는게 제 의견보다 더 정확한 것은 확실할겁니다. 다만, 저희같은 일반 농구팬보다 기자들이 정보에 더 가까운 것도 사실이겠죠.

저야 단순히 그런 기자들이 흘리는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일 뿐이고 이런 얘기를 하는 기자들도 삼성은 이대성에 관심이 전혀 없다, 무조건 안잡는다가 아니라 이상민 감독과 재계약을 할 시 잡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지켜봐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이상민 감독 입장에서 이대성을 꺼릴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실력적인 부분에서도 올해 보여준 이대성의 모습은 중간에 팀을 옮긴 점을 감안해도 실망스러운 쪽에 가까우니까요. 저는 삼성이 작년 이맘때쯤처럼 이대성이 엄청 절실할 것 같진 않을거 같아요.

1
2020-04-07 01:24:35

삼성으로 가서 메인가드로 뛴다라..

이대성-이관희-장민국or김동욱-김준일-외국인선수

 

라인업자체는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하든과 서버럭도 조합문제를 걱정했지만 친한 친구에다 실력으로 극복한것처럼 크블에서

이대성-이관희면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는 조합이라 생각들어서 통통 튀는 그들의 조합도 궁금하긴하네요.

그러다 또 이상민 감독의 입술 깨무는 장면이 나올수도 있지만요........

 

1
2020-04-07 20:57:00

모 기자분이 모비스 컴백 얘기를 하니 묘하네요. 현실성 제로에 가깝다 보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모 기자분이 얘기하니 참

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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