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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국 선수 부친 장윤창 교수 사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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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23:23:27

배구는 잘 모르고 농구만 좋아했던터라
장윤창 선수 시절은 잘 모릅니다...
허나 장민국 선수는 데뷔때부터 오 국내도 스트레치 빅맨이 하면서 이규섭 선수 같이 캈음 하는 바램이 있으며 나름 응원하던 팬이었습니다
Kgc로 이적하며 출전시간 부여 받지 못하며
힘들었을 선수 입장도 있겠지만 당시 지나친 부정이 부름 사건으로 부친이신 장윤창 교수님때문에 장민국 선수에 대한 이미지가 나뻐지긴 했습니다만 삼성 이적후에도 나름 팬으로 응원했었습니다.
금일 모 사이트 장민국 선수 관련 기사 뜬 댓글중에 해당 사건 관련 기사 링크가 있어서 읽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보면 한쪽 입장만 대변 할수 있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구단이 x아치 라고밖엔 설명이 안되는데...
관련 내용 잘 아시는 회원님들 설명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 http://www.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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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8 23:35:51

와 저는 저때 당시 선수 아버지가 왜 저렇게 관여하고 그러지라면서 되게 부정적이게 생각했는데 올려주신 기사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어떤거 진실인줄은 제가 판단하기 그렇지만 참 씁쓸하네요

2020-03-29 08:38:47

내용은 대충 맞는 듯 합니다만, 저건(?) 기사로는 안읽히네요. 블로그에나 올릴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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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9 09:42:11

링크해주신 글은 기사로서의 가치가 단 1도 없네요
“스타플레이어 출신 아버지도 구단의 농간에 놀아나는데 보통 부모들의 사정은 어떨지 실감이 납니다. 선수 인권 차원에서라도 선수가 마땅히 뛸 수 있는 곳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하지 않을까요.” 장윤창 교수의 마지막 말입니다.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네요...
아들의 출전시간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의 이적을 위해 타팀 관계자를 만나고 다니는것 자체가...
문제가 문제인지를 모르는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2020-03-29 09:39:31

  | https://namu.wiki/…

나무위키의 해당항목 내용인데,긁어오면..

 

  • 아들에 대한 사랑이 과한 건지, 2015년 들어서 뜬금없이 이런 기사가 떴다. 왕년의 배구 스타 장윤창, 아들 소속 구단 기물 파손 입건. 2014년부터 장민국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소속 팀인 안양 KGC인삼공사에 찾아가서 트레이드를 요구했고, 이 와중에 실랑이를 벌이다가 화분을 집어던지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했다고. 하지만, 22일날 장윤창씨의 입장을 담은 기사가 나왔다. 장윤창 "인삼공사가 트레이드 말 바꾼 것에 격분". 요약하자면 KGC에서 장민국을 A 구단의 모 선수와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의향이 있으니 A 구단의 감독과 친분이 있는 장윤창씨가 얘기를 맞춰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했고, 장윤창씨는 아들의 상무 입대를 위해서는 출전 경기시간이 필요하다는 절박함에 자신이 직접 A구단의 합의까지 이끌어 냈으나, 그 상황에서 KGC가 돌연 트레이드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의 빗나간 부정에 대한 비난에서 KGC의 주먹구구식 행정처리에 대한 비난으로 여론이 돌아서고 있다. 물론 장윤창이 잘한 행동은 아니다. 재물손괴를 저질러 입건됐으므로, 분명한 범죄 행위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KGC가 사고를 저질렀던 것이다. 어째 인삼은 농구도 그렇고 배구도 그렇고 하나같이 운영들이 개판들이냐...

    결국 장민국은 2014-2015 시즌 후 센터 유성호를 상대로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20-03-29 10:21:53

과한 부정이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뒷사정이 있었군요...
화가 날만합니다

2020-03-29 10:25:55

장민국이 KCC에서 데뷔시즌 나름 괜찮게 했었지만

김태술의 사인 앤 트레이드 상대로 강병현 + 장민국이 안양으로 왔었고

 

장민국이 안양에서 많이 못 나온 이유는

장민국이 뛸 수 있는 3-4번 포지션에서 양희종과 최현민을 밀어내지 못해서죠

 

특히 오세근이 토토 징계로 20경기 못 나오는 시기가

눈도장을 찍을 기회였지만

골밑 수비에서의 약점만 부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로 정휘량보다도 중용 받지 못했고

결국 트레이드가 된 상대도 유성호였던걸 보면

안양이 필요했던 건 오세근의 백업 빅맨이었고

장민국은 그냥 김태술 사인 앤 트레이드의 희생양이 된 거죠

2020-03-29 13:32:21

이것 또한 일방의 주장에 불과하기 때문에.. 딱히 아버지 쪽이 실드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
2020-03-29 14:47:16

이번 보울스 선수 도착후 시즌 종료 소식 접하게 된 건도 그렇고
구단의 배려심 없음은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조금이나마 선수와 코칭스텝에 긍정적 견해를 갖게하는 그런 구단 정책들이 보였음합니다...

1
Updated at 2020-03-30 20:41:41

보울스가 팀 합류를 위해 비행기에 탑승해 한국으로 오던 중 시즌취소가 결정된건데 그럼 구단이 어떤 배려심 있는 방법을 썼어야 할까요?

1
2020-03-29 16:43:32

참고로 이때와는 무관하게 인삼신기로 주목받기이전 안양의 구단운영은 다들 최악인 크블중에서도 최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방관력+양아치력 모두) 인삼신기이후로는 주목받아서 눈치보는 시늉은 하던데

2020-03-29 19:46:55

인삼공사는 배구팬들한테도
좋은 말 못 듣던데..
스포츠단 전체적으로 운영을
못 하는 듯 합니다.

2020-03-29 19:31:23

근데 선수 부모가 단장을 만나는게 자연스러운일이 아니지 않나요?

2020-03-29 23:06:27

양쪽 이야기를 둘 다 들어봐야겠지만 유도훈 감독 개막 직전 경질부터 MVP 시절 주희정도 대놓고 비판하던게 KT&G 시절 구단 운영이라 크게 변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2020-03-29 23:39:50

그룹 자체가 공무원 마인드가 강하죠. 담배랑 인삼도 서로 엮이기 싫어하고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인 공무원 마인드에 우승이나 이런건 좀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왜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는지가 궁금한 기업입니다.

Updated at 2020-03-31 03:19:06

장민국선수형 장대한이 죽으면서 하나 남은 아들에게 관심이 더 간 경우죠.
저는 장윤창씨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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