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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비스가 김상규 영입을 안했다면 몇위 정도 전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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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4:03:17

가드 - 양동근, 이대성, 서명진, 박경상, 김수찬, 손홍준

포워드 - 함지훈, 오용준, 배수용, 박준은 (전준범)

센터 - 라건아, 오카포 (이종현)

 

김상규 영입이 없었다면 KCC와의 트레이드도 없었을테니 로스터는 대충 이정도 되겠네요. 오카포는 쟈코리 개런티 기간 끝나면 합류하는게 약속이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이정도면 모비스가 몇위 정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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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2-14 14:22:44

이게 완전 스노우볼인데

1. 김상규가 없었으면 팀캐미는 전시즌 우승팀인거 감안하면 그대로 유지

2. 이대성 번아웃 없었을수도 있고, 라건아 실력은 뭐...

3. 대신 3,4번을 오용준ㅡ배수용ㅡ함지훈으로 시즌내내 끌고가야하는데 여기서 누군가 퍼졌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최소한 6강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WR
2020-02-14 14:30:49

전준범 오기 전에 포워드 라인이 퍼졌을거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저 로스터면 4위 정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지인이 어제 모기자 방송을 보다가 '김상규 영입 안하고 모비스 트레이드 안했으면 지금 모비스 1위싸움 하고 있을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저 전력이 진짜 1위 싸움 전력이 맞나 싶었습니다. 약점이 너무 많이 보이는데요.

2020-02-14 14:38:56

포워드들이 너무 약한데

혹시 긴 시간은 아니어도
서명진(박경상) ㅡ 양동근 ㅡ 이대성
이렇게 라인업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WR
2020-02-14 14:43:10

3번 막기엔 이대성의 내구도가 좋지 못한 편이고... 이대성 수비에서의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매치업이 계속 발생할거라고 생각해서 제가 감독이라면 저 라인업을 선택하진 않을거 같아요. 굳이 쓰자면 오카포 있을 때 존디 서면서 짧게짧게는 사용 가능하겠지만 아마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오카포 있을땐 저 라인업을 굳이 사용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 라인업이면 양동근 죽어요........ 

2020-02-14 14:27:32

스노우볼이 어디까지 굴러갈지는 알 수 없으나.....

음.....3번 문제는 좀 심각해질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대성 번아웃은 김상규건과 연결이 되지 않지 않나요??

 최상위권은 아닐지라도 그래도 지금보다는 높았을 것 같내요.

WR
1
2020-02-14 14:31:36

알려진건 없지만 이대성이 김상규 연봉에 박탈감을 느끼고 번아웃이 왔다라는 설이 있어서요. 저도 저 라인업이면 4위 정도 예상합니다. 

2020-02-14 14:28:43

일단 용병이 최상위권이라 4위권은 했을거 같아요. 실제로 트레이드전 기세가 꽤 무서웠죠. 그 전력에 오카포까지 왔었으면 .... 그리고 김상규 영입을 안했으면 6~7억은 비었을텐데 영입을 안했을리는 없고 정희재 정창영 정도 영입했으면 이번시즌도 무서운팀이었을거 같네요.

WR
2020-02-14 14:34:38

'6~7억 빈걸로 그동안 짠 연봉에 고생한 우승 멤버들 챙겨줬어야한다.'가 모 기자분이 계속 하시는 얘기여서요. 사실 영입을 해야한다면 그 당시는 김상규가 최선이죠. 저 라인업만 놓고 보면 충분히 할만한 영입인데다 무보상 FA 빅3중에 최대어였는데요. 다만 이렇게 못할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2020-02-14 14:42:48

그 기자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뉘앙스는 공감합니다. 모비스가 그동안 잘나갔던게 선수들이 연봉을 좀 희생하더라도 우승을 보고 달리자라는 큰 공감대가 형성되있었다고 느꼈는데 김상규가 4억2천을 받음으로 선수들이 벙찌는 느낌은 있었을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자랜드가 4억을 부를때 모비스가 손때고 다른 선수들을 컨택했으면 어땠을까하네요.

WR
2020-02-14 14:53:17

근데 사실 이대성, 이종현 정도만 제외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우승에 대한 보상은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것의 차이겠지만 저는 이대성의 경우에도 3억이면 구단에 섭섭하다 할 정도는 절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구요. 그리고 빈 샐캡 6~7억이 선수들에게 돌아갈수도 있지만 그냥 구단이 인마이포켓 할수도 있는거라 사실 뭐가 옳다 그르다는 모르겠어요. 이거는 선수 본인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보니 구단이 잘 선택했어야 하는 부분이었죠. 

 

말씀하신 정희재를 컨택하는게 지금에 와서는 제일 나은 판단인데 결과론이니까요. 결국은 김상규가 잘했다면 이런 얘기가 안돌텐데 참 답답합니다. 

2020-02-14 15:07:35

아 이대성 3억이면 충분히 대우해준거죠. 위에 얘기한건 예전 양동근 문태영 함지훈 때부터 느꼈던거에요. 양함이 많이 양보했었죠 우승하고도 동결하고 식스맨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모비스와 오버페이라는 단어는 그동안 거리가 멀었던지라 더 파장이 컸던거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양함과 달리 이대성은 자기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성격이라 대표로 구단에 표현한거 같기도 하구요. 안타깝지만 모비스도 반등할만한 자원은 많으니까 과거는 잊고 미래를 보고 가야겠죠.

WR
2020-02-14 15:11:04

공감합니다. 그런 면에선 저도 구단이 너무 나이브 했던게 아닌가 생각해요. 양함이 희생해왔다고 이대성이 그럴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는건 맞거든요. 자의반 타의반 남을지 말지 확신할 수 없는 선수로 박지훈, 김국찬이면 잘 땡겨왔다고 생각해요. 모비스는 이미 남는 장사 한 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2-14 18:54:55

이번 삼성으로 간 김광철이랑 재계약 포기한 김윤 이민형 김태형의 4명의 최저 연봉 합산 분 1.4억에 김상규 계약금액중에서 0.6억정도 합산하면 우승 보너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상규 4.2억은 기회비용이 너무크네요
1. 정창영 정희재 + 트레이드 전 모비스 : final ~ 4강
2. 정창영 정희재 + 트레이드 후 모비스 : 4강 ~ 6강
3. 아무 보강 없는 모비스 : 4강 ~ 6강
이렇게 봅니다

WR
1
2020-02-14 19:19:01

공감합니다. 사실 정희재야 어느정도 할 줄 알았는데 정창영은 이렇게까지 해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구단도 코칭스탭도 야심차게 사온 김상규가 이렇게 폭망할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1
2020-02-14 20:28:43

저는 김상규 영입을 보고 선수 평가라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모비스 코칭스태프들이 유재학 감독을 필두로 그렇게 농구를 잘 안다는 사람들인데도 김상규가 이렇게 돈값 못할 줄은 몰랐겠죠. 오버페이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할거라고 봤을텐데, 어느 분야나 평가라는 건 참 이렇게 어렵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WR
2020-02-14 22:48:33

진짜 마지막 퍼즐이었거든요. 근데 팀 플랜 자체가 변한것도 변한건데 부상 감안해도 너무해요.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Updated at 2020-02-15 10:07:02

IF라는 것이 참 무의미한 것이지만^^

저는 이대성-라건아가 모비스에서 활약하고 있다고해도 우승권은 아니였겠구나 라고 확신이 드는 요즘입니다.

  

우선 제가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에는 

1. 리그의 빡빡해진 주말 일정

2.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 노쇄화

3. 마지막으로 부상 악령.

  

우선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 (당연하거지만^^) 비교하기 상당히 난해하지만, 골스의 커리와 탐슨 + 주요선수들 부상이 저는 개인적으로 우승으로인한 피로누적이라고 봅니다. 저희 모비스도 나름 강팀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없는 살림에 감독의 역량으로 쥐여짜면서 긴~시간 6강이상의 성적을 거둬왔죠. 

 

아시다시피 그 안에 함지훈, 양동근의 엄청난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두 선수는 어느덧 최고참의 자리에 올랐구요. 결국 이 두 선수가 퍼지는 시기가 모비스 하향세의 길일 수 밖에 없다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팬들도 슬슬 준비하고 있었잖아요^^;

 

사실 유재학감독이 라건아와 문태종을 영입했던 작년이 모든걸 알려주죠. 양동근 함지훈이 건재할때 마지막으로 대권에 도전하겠다. 이 말의 반대는 이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라는 것이니깐요.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작년의 용병규정이 라건아를 보유한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부분도 있었다고 봅니다. 


팀 입장에서는 당연히 올시즌도 모벤져스!!! 한 번 더!를 외쳤지만 문태종과 쇼터가 빠져나갔고, 준범이 복귀도 2월이나 되야했고, 남은 슈터가 오용준 뿐인데 노장이라 더욱 위험한  햄스트링부상을 얻죠. 이종현은 돌아올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이대성도 9월쯤 무릎부상으로 시즌초반 엄청나게 부진했고 (트레이드전에 반짝 살아났을 뿐이였구요) 트레이드 후 지금도 딱히 큰 성공의 모습이 없는 것은 부상의 영향도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저는 이대성이 번아웃이 안되고 모비스에 있었다고해도, 작년 쇼터와 공존하면서 보여준 익사이팅한 모습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정도의 능력이 있는 선수인지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구요. 

 

여기에 라건아의 모습이... 제가 가끔 하는 말인데 '우리 건아 한국인 다됐네~' 입니다.

뭐랄까...동기부여가 부족하다고 해야할까요. 늘 최고의 용병이였던 건아가 한국인이 되고는 최고는 아니구나.. 정도의 2~3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분석이 이루어진 부분도 있구요. 

 

모비스 올시즌 실패의 원인을 꼽자면 저는 이대성 번아웃보다는 올시즌 바뀐 주말에 몰려있는 일정에서 예~전 용병 시스템처럼 1명의 용병(라건아)를 주로 중용하고 나머지 1명은 체력관리용으로 쓰겠다! 라는 구단의 발상 자체가 실패였다고 봅니다. 

 

또한 쇼터를 선택하지않은 부분. 작년에 쇼터가 보여준 모습은 사실.... 라건아가 부진할때 국내선수 2명이상의 몫을 했습니다. 그 단비같은 활약이 빠지자 자연히 국내선수들의 부족한 모습이 여지없이 들어났습니다.


올시즌은 용병 2명이 조화를 이루는 팀. 체력적으로 일정에 버틸 수 있는 팀이 상위권에 유지하고 있죠. 시즌 초반 라건아 혼자의 모비스는 정말 힘든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오카포가 오기 12월전까지 라건아 1명의 팀 (자코리가 냉정히 아무것도 못했기때문에) 으로 상위권에 유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이대성을 놓는 선택은 시즌초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부진에 빠지자 유재학감이 조금은 선견지명을 발휘했다고 봐야겠죠. 이대성, 라건아가 있어도 6강밖에 안되겠다. 유재학이 라건아를 놓았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단이였다고 봅니다. 안전한 6강전력을 놓는 것이니깐요. 그보다 더 중요한게 모비스의 미래라고 보신게 아닐까 선택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물론 유재학 감독은 마지막까지 이대성-라건아 트레이드 반대하셨다고 알려져있지만요.  

  

 

저는 만약 라건아 1명으로 시즌이 잘 운영이 됐으면 이대성 트레이드는 번아웃이든 뭐든 못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대성 자체만의 카드로는 매력적이지 못하기때문에 타팀에서 어느누구도 트레이드를 원하지않았으니깐요. 여기에 라건아가 더해졌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대성 번아웃은 올시즌 모비스 성적과는 딱히.... 라는 입장입니다.

물론 아예 영향이 없진않았겠죠. 본인은 서운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구단에서 이대성에게만큼은 해줄만큼 해줬다고 봅니다.

  

 

 

사실 추가해야하는 부분은 부상입니다.

모비스가 올시즌 정상적인 구성이였다고 해도 우승권이 힘든 이유는 

팀에서 건강한 사람이 지금 박경상이랑 배수용뿐이죠..... 부상악령

 

전준범 군대, 문태종 은퇴, 박형철 이적, 김동량 이적, 정성호 입대, 이종현 재활

김상규 어깨, 오용준 햄스트링, 이대성 무릎, 서명진 손등골절, 함지훈 무릎, 양동근 무릎,

오카포 무릎, 라건아 무릎.......... ㅡㅡ

 

다 부상........ 이 팀으로 만약에? 라는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팀에 건강한건 트레이드해온 윌리, 김국찬, 박지훈이니깐요 

  

우승할 수도 있었겠다.

지금 우승싸움할 것이다.

아니요. 전 똑같이 부상때문에 6강싸움하고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부상이 안나올 것이다! 라고 보는게 더 확률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양동근, 함지훈은 여전히 잘해주지만 최고라고 평가하기엔 체력적으로 한계에 왔고 

유재학감독은 계약기간이 얼마남지않은 선수들을 활용해서 리빌딩에 성공했다.

김상규 어깨가 완치되고, 이종현이 복귀되고 전준범이 정상궤도로 활약하면

내년에 더 좋은 경기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사실 모비스 입장에서 진짜 최악은 이대성-라건아를 유지한 상태로 6강싸움. 

이대성 21년 타팀으로 이적, 양동근함지훈오용준박경상 노쇄화, 라건아 계약 얼마안남음. 

(김상규 안왔다고 치면 김동량 잡았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 벤취에는......서명진 배수용 이종현 김동량 김수찬 손홍준 최지훈이 있었겠네요.

전 이게 더 무섭습니다 ^^;;;;

 

WR
2020-02-15 16:38:40

부상때문에 팀이 엎어진 건 공감합니다. 또한 올시즌 이대성-라건아로 어영부영 플옵권 싸움 하다가 이대성을 그냥 빈손으로 보내는것만큼 최악의 수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대성의 능력이 지나치게 내려치기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작년 우승에 쇼터의 역할이 매우 큰건 사실입니다만 어쨌든 팀의 주역으로 우승까지 시킨 선수인데 그정도 능력이 있는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은 너무 나가신게 아닌가 싶어요.

2020-02-15 19:00:38

시즌초반
이대성의 어이없는 드리블
라건아의 불성실한 백코트
이거 보면서 우승은 힘들겠다 싶었고
차라리 이게 잘된거 같습니다
내년 양동근 함지훈이 남은 뒤
전준범 이종현 자리잡고
김국찬 박지훈 성장하면서
외인만 제대로 뽑는다면
대권 도전 다시 할수 았다 보내요

WR
2020-02-15 19:04:00

시즌 초 이대성-라건아로 우승각 안나왔다는 점은 저도 동감합니다. 물론 챔결, 국대 등 연이은 경기 소화로 피로가 극에 쌓여있던 선수들이라 피로를 어느정도 회복 한 후 퍼포먼스는 또 달랐을 수 있었겠지만요. 저는 우승도 못하고 이대성 빈손으로 보내는게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이대성이 남아준다면, 하다못해 보상선수라도 남겨주는 상황이었다면 트레이드까지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트레이드로 온 박지훈 요새 하는거 보면 빈손으로 나갈수도 있는 모비스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이대성으로 김국찬, 박지훈 데려온 선택은 잘한 선택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02-17 16:33:32

우승하고 난 다음에 유지하는건 더 힘든거 같아요.

경기를 다른 팀보다 더 많이 뛰어야 되고..

이대성이나 라건아는 비시즌 때 국가대표도 다녀왔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엄청 힘들었을거라고 봅니다.

김상규 선수는 뭐 할 말이 없지만 시스템 상 문제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전랜에서 4억 불러서

그 이상 금액으로 계약을 해야되니 모비스는 3번 자리가 문태종 선수가 은퇴하고 너무 약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구요.

이대성 선수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없는 상태라 모비스는 어쩔 수 없이 트레이드 하는게 최선책이었을 겁니다.

WR
2020-02-17 22:19:56

공감합니다. 그래서 쓰리핏 모비스가 대단한거고 쓰리핏 코어인 양함이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양함의 희생 없이는 모비스가 그런 업적을 쌓을 수 없었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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