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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알런더햄은 볼수록 KT에 잘 맞는 조각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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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1
2020-01-23 09:57:17

물론 용병은 까봐야안다고하지만
지금까지 타리그에서 보여준 모습만 봤을때 KT농구에 잘맞는 선수같아보입니다.

서동철감독이 브라운리가 아니라
알렌더햄을 기다린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우선 이선수는 플레이스타일이
맥키네스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더 세련된 맥키네스라고 할까요.
맥키네스보다 키좀 더 크고
3점 좀더 던지고 킥아웃패스도
상당히 잘하는..

점프슛 기반의 브라운리와 달리
저돌적인 돌파후 메이드를 주옵션으로
하는 선수입니다.

다들아시다시피 KT는 3점위주의
양궁농구입니다. 좋게말해서 양궁농구지
실상은 외곽터지면 이기고 안터지면
지는 농구죠.
만약 용병마저 점프슛위주의 선수라면
전성기 헤인즈나 브라운리정도의
성공률이 나오지않는이상 리스크가
상당히 큰 라인업이죠.

지난시즌KT가 후반기 급격히 내리막을
걸었던 이유중 하나가 랜드리의 급격한
슛컨디션 난조였습니다.
나이때문에 체려과부하 탓이였는지..

용병마저 던지는 선수라면
골밑높이가 그닥 높지않은 KT에는
좋은조합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정적으로 2점 꼬박꼬박 넣어줄수있고
외곽의 동료들에게 패스 잘 빼주면서
골밑에서 비벼줄수도있는
알렌더햄은 지금껏 서동철의 KT농구에
처음 맞춰보는 스타일이라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보여요.

그리고 외곽도 필리핀에서 올시즌
경기당 1.5개 성공에 40%에 육박하는 성공율을 기록할정도로 상대가 절대 새깅으로 버려둘정도는 아닙니다.
즉 열리면 쏠수있는 선수라는얘기..
KT 스페이싱농구의 전술을 그대로 가져갈수도있는선수죠.

덩달아 김민욱선수의 활용도도 높인지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알렌더햄은 일본에서 평어시 4.5개
올시즌 필리핀플옵에서 평균6개이상을
기록할정도로 빼주는 패스도 상당히 좋은선수라 슛에 일가견이있는 스트레치형 빅맨인 김민욱선수도 빛을 볼수있을듯 합니다.

멀린스+김현민조합
알렌더햄+김민욱조합

금요일경기가 기대되네요..
부디 저 행복회로가 그대로 구현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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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1-23 12:37:10

잘 뽑았다고 봐요.

다만 클러치에선 양홍석 멀린스 더햄 모두 풀업점퍼가 안 되기 때문에 허훈이 해야 한다는게 너무 뻔한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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