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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1 아시아컵 예선 최종 12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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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7:44:48

 +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최종 명단 +

허훈(KT), 김낙현(전자랜드), 전성현(KGC인삼공사)

최준용(SK), 송교창(KCC), 문성곤(KGC인삼공사), 양홍석(KT), 전준범(상무)

김종규(DB), 이승현(오리온), 강상재(전자랜드), 라건아(KCC)


라인업이 굉장히 신선하네요. 몸상태 좋아보이는 두경민이 또 없는건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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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2 17:49:53

두경민 거르고 김낙현 전성현이라..

WR
Updated at 2020-01-22 17:56:24

김낙현도 올시즌 스텝업해서 리그에서 한손안에 꼽히는 가드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성현도 두경기밖에 안 뛰긴했어도 20분이 안되는 출전 시간에 11점이나 넣고 있고 성공률도 뛰어나긴합니다. 신장이 비교적으로 작아 빅맨 포지션 선수가 희귀하고 스피드가 강점인 동남아시아 상대로 굳이 빅맨을 4명이나 데려가야 하나 싶고 (강상재는 슛감도 떨어져 있고 넷다 계속 주축으로 뛰던 선수들이라 세대교체도 아니죠) 상무에서 혼농하고 있는 전준범도 당장 국대로 소집해야하나 싶어요. 동남아시아 상대하면서 문성곤 데려가서 수비 전담시키는것도 별 의미 없는거 같네요.

2020-01-22 18:34:35

문성곤이 안영준보다 나은게 대인마크말고 지금 있을지

WR
2020-01-22 19:13:21

뭐 양희종 후계자로 문성곤의 확실한 수비력 하나가 낫다 판단했나 보네요.

2020-01-22 17:51:47

김선형 이정현 없는 가드진이라 세대교체가 되나보네요

WR
2020-01-22 18:07:39

꼭 이겨야되는 필리핀전이나 올림픽 최종 예선때 다시 부르기전 마지막 휴식 차원인듯 합니다

2020-01-22 17:53:02

요즘 굉장한 허웅 없는게 아쉽네요..
라건아 제외 91년생이 최고참인거보니 30살로 끊었나봅니다..

WR
2020-01-22 17:55:52

허웅 두경민 둘다 굉장히 뜨거운 컨디션에 같은 팀이라 호흡도 잘 맞을텐데 둘다 없네요

2020-01-22 18:03:52

본인이 이미 생각해놓은 라인업 구상이네요 리딩가드 2명에 나머지는 포지션에서 신장우위를 가져가는.. 아마 세대교체 멤버도 거의 저대로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의외네요 아시아컵 예선에는 좀 실험적으로 참가할줄 알았는데 먼저 손발을 맞춰보고 싶은가보네요.

WR
2020-01-22 18:06:43

태국 인도네시아 상대로 연습하는게 뭔 의미가 있겠냐마는 아쉽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허훈, 최준용, 이승현, 김종규등 기존 국대 많이 뽑힌 선수들은 제외하고 전원 뉴페이스로만 가는걸 보고 싶었던지라...

2020-01-22 18:16:48

지난 월드컵 때도 그렇고 김상식호가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느낌입니다..

Updated at 2020-01-22 18:04:56

뭐 디비 팀 입장에서야 최근 부상 많아서 고생인데 안데려가주면 고맙긴 한데 두웅이 둘다 빠지다니..

저들이 둘 모두를 밀어내고 뽑힐 선수인지는 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2020-01-22 18:21:13

팬입장에선 장재석 올리고 이승현은 부상때문에 빼줬으면 싶었는데 그 몸으로도 잘뛰느라 어쩔 수가 없네요
무리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WR
2020-01-22 18:23:51

상대팀에 딱히 막을 빅맨도 없을거 같은데 잘 갔다왔으면 좋겠네요

3
Updated at 2020-01-22 18:33:57

두경민은 찍힌건가요 ..? 아무리 상무였어도 한번도 안뽑더니 너무 이해 안가네요. 그리고 김준일은 올시즌 이승현, 강상재랑 비교도 안되게 잘하고 있는데 참

1
Updated at 2020-01-23 19:23:40

근데 냉정하게 까놓고 말해서 두경민은 군대도 상무로 다녀왔겠다. 안뽑히면 더 감사할 상황이죠.
축구의 경우처럼 국대가 쇼케이스 상황도 아니고 야구 정도로 국대 효과가 있는것도 아니지요.
오히려 국대 다녀오면 체력 하락과 부상 위험에 시달리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수준 높은 상대를 만난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허재 감독님의 견해) 국대 안가는 남는 시간에 스킬트레이닝을 배울수도 있고요.

저같은 대부분의 농구팬들 입장이라면 실력순으로 끊는것이 좋겠지만 군대 아직 안간 선수들 위주로 꾸리는 것도 선수들 입장에선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가 두경민 선수 입장이라면요)

1
2020-01-22 23:40:24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국제무대 경험하면서 실력 향상에 도움된 허훈 같은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사실 국대 선발은 별 메리트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 하나 뿐이죠.

오히려 오세근처럼 국대 나가서 열심히 뛰고 정작 소속팀에서 아파서 뛰지 못하는 경우나 양동근처럼 국대 나가서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국내용 선수라는 프레임이 씌워지는 경우를 보면 소속팀이나 소속팀 팬 입장에서는 차라리 국대 안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봐요.

2020-01-23 19:34:12

진짜 국대의 혜택을 본것은 딱 허훈 한명 뿐이죠.
허웅은 국대가 좋았는지 아닌지 모르겠고요.

그래도 오세근은 국대 혜택을 보긴했죠.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인하여 이등병에서 전역을 했었으니까요. 1년7개월가량을 벌면서 일년 선배였던 이정현보다 일년 늦게 입대하면서도 같은해에 FA로 풀렸으니 2시즌을 이득봤죠.

이종현, 김종규, 김선형 같은 군면제 선수들은 비시즌 국대에 비교적 덜 억울(?)할것 같은데 양희종,이정현, 양동근 선수같은 군대를 상무로 다녀온 선수들은 싫은티도 못내고 부상으로 골골거리는 것이 현실이죠.

솔직히 함지훈처럼 상무로 다녀온다면 국내용 소리 들으면서 국대에 차출 안되는것을 원할것 같네요. 제가 리그 에이스급 선수라면 솔직한 마음으론요.

일단 국대를 다녀오면 부상이 너무 늘어요. 비시즌에 못쉬고 못놀고 훈련하고 경기 뛰는것 외에도요. 일단 프로팀 훈련 시작 시기가 국대 소집 시기보다 20여일~ 한달가량 늦습니다. 거기다가 국대에서 부진하면 시즌때보다 넷상에서 욕 두배로 먹는것도 있고요.

저도 당사자가 아니여서인지 국대에 과몰입했다가 예전 하승진의 글 이후부턴 선수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2020-01-22 18:32:45

전성현 -두경민
문성곤 - 허웅
이 낫다고 봅니다

2
2020-01-22 18:44:07

그렇게되면 너무 꼬꼬마 라인업이죠

WR
2020-01-22 18:58:57

사실 상대가 꼬꼬마 팀들이라 그렇게 갔어도 무방하긴해요

2020-01-22 18:34:00

 김낙현은 몰라도 전성현 문성곤은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1
2020-01-22 19:05:10

전성현 문성곤 대신 다른 선수 데려가주세요 

1
2020-01-22 21:52:57

공감되네요. 국대 뽑혀가는건 소속팀 응원하는 입장에선 솔직히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데 뽑힌 선수보고 왜 뽑아가냐 얘기 나오면 KGC 팬 입장에선 당연히 이런 말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01-22 19:10:47

안양 팬으로써 보자면

이런 선수구성이면 문성곤은 2번으로 나올 텐데

요즘 문성곤 폼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기존 수비와 활동량은 말할 것도 없고 3점 슛도 시즌 초보다 확연하게 잘들어갑니다.

다만 전성현은 제대하기 직전에도 몸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굳이? 그리고 국대로 뽑는다고? 라는 생각이 드네요

4
2020-01-22 19:18:47

전성현 18분 출전 11득점 야투율 61퍼에 3점 50퍼입니다. 두경기라고해도 슛감각은 아직 살아있어요. 190에 슛릴리즈 빠르고 무빙샷되는 선수입니다. 문성곤도 195에 스틸 크블2위고 3점 리바능력 모두 괜찮습니다 에너지레벨도 인삼에서 가장 높구요. 지금 공동1위팀인데 전성현 문성곤이 못뽑힐 이유가 있나요? 허웅 두경민 둘다 아쉽지만 그 둘은 전성현 문성곤 포지션이 아니니까 직접 비교하기도 어렵죠. 김상식 스타일이 애초에 1가드에 높은 포워드농구를 하려하는데 말이죠. 전 오히려 이번에 빅맨 라인업에서 김준일 대신 강상재를 넣은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WR
Updated at 2020-01-22 19:25:25

저 역시 로스터에서 제일 문제는 강상재라 생각합니다. 리바운드 국내 1위기는 하지만 슛이 강점이라는 선수가 3점 성공률이 겨우 30프로에 ts%로 보면 47%에요. 농월처럼 슈터가 없던 명단도 아닌 상황에서 오세근이 부상인 현재 유일하게 골밑에서 개인 기술로 득점이 가능한 김준일이 들어갔어야죠. 문성곤도 양희종이 하던 롤 후계자로 정한거면 수긍 가능하죠. 양희종이 스탯이 특출나서 국대의 핵심이었던게 아니니까요.

2020-01-22 20:26:44

공감합니다. 잘하고 있는 선수들 뽑힌건 의아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엄청난 부진을 겪고 있는 선수에게는 아무말 안나오네요.

Updated at 2020-01-22 19:41:24

김선형 이정현 휴식 주는거 굉장히 맘에 드네요. 근 몇년 국가대표에서 쉰적이 없는 선수고 경험도 쌓을 만큼 쌓았으니 급한경기에선 부르자마자 활약도 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좋네요.

1
Updated at 2020-01-22 20:18:36

두경민 데려가서 테스트 해볼만하지 않나요?
문성곤은 포텐을 본건 아닐건데...
전준범은 몸상태가 안좋다 들은거 같은데 의아하네요
(생각해보니 농월때도 엄청 의아했었네요)

2020-01-22 21:56:38

전준범은 최근 손가락쪽이 꾸준히 안좋았던걸로 아는데 데려가네요. 전역 후 휴식기때 팀 훈련 하면서 몸 끌어올렸으면 했는데 이왕 국대 가는거 잘하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01-22 22:17:47

진짜 누가 누구를 뽑던 말은 참 많이 나오네요. 매니아에서 이정도면...
뽑을만큼 뽑은거같아도 하나라도 자기맘에 안들면 이러니...

2020-01-22 22:25:12

안 뽑은 선수에 대해 왜 안 뽑았는지 의아해 할 수는 있는데, 뽑힌 선수들 중 가장 언급이 많이 되는 게 문성곤, 전성현이라니. 전성현은 전역 후 단 두 경기라 의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의 문성곤이 그렇게까지 의문 부호가 붙는 선수인지 잘 모르겠네요. 국대 양희종의 후계자로 문성곤을 뽑은 거라고 생각하면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닌데요.

제가 안양팬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전성현, 문성곤이 이렇게까지 왜 국대로 뽑았냐는 말을 들을 정도인지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선수들을 실험해 보는 거라면 국대에 자주 뽑혔던 이승현에게 휴식을 좀 주고, 김준일을 데려갔으면 했는데, 김준일은 국대랑은 연이 없는지 번번히 안 뽑히네요ㅜㅜ

2020-01-22 23:01:10

김준일도 몸상태가 안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삼성의 상황이 빅맨이 김준일 말고는 믿을맨이 없다보니 건강과 팀상황도 고려해서 안뽑았을수도 있겠네요.

2020-01-22 23:30:55

아..그랬군요. 올스타전 김준일이 보기 좋았어서 국대 김준일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020-01-23 00:57:46

문성곤 선수는 최근에
한단계 성장한 느낌입니다.
뛰어난 수비력과 활동량 대비
3점 정확도가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맥컬러 사촌형(스킬코치??)에게 슛에 대해
교정받고 최근 3점슛이 안정된 느낌입니다.
충분히 국대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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