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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집행유예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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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6:36:53

피고인은 동종 전과로 기소유예와 벌금형을 한 차례씩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자중하지 않고 또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횟수가 많고 피해자의 고통도 상당하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적극적인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하고 있고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

여러번 했었군요 그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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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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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6:41:25

3라운드의 신화에서 한낱 변태성욕자로 떨어지는건 순식간이군요. 그것도 시즌 중에 저짓거리를 했다는게 더 얼척이 없네

2020-01-16 17:29:39

KBO에는 리그 mvp에서 비슷한 사건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선수도 있는데요...

2020-01-16 17:04:28

농구에 재능이 있다는건 축복 받은 걸텐데....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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