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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팬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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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9:54:19

 Q. 경기 중 세레모니에 대해.
지난 번에는 유도훈 감독님께 쐈다. 이번에는 신나서 아무데나 쏜 것 같다.

 

전랜이 SK와의 2라운드 가비지패배 당한 다음에 봤던 최준용선수 인터뷰인데요.

3라운드에 있던 홈경기전에서 갚아줄지 알았는데 또 지고 부들부들했었는데

어제 버저비터 보고 대리만족했습니다.

어제 2쿼터인가 3쿼터인가에 3점 넣고 DB 벤치보면서 오토바이 타던데

상대 벤치나 감독한테 세레머니하는건 팬들이 즐거워하니까 한다면서

어제 버저비터 들어가고 두경민선수 세레머니할때

DB팬분들 엄청 즐거워하시던데 왜 본인들은 화를 냈을까요?

전랜선수들은 본인들 감독이 상대선수한테 화살맞아도 농구를 못해서 못갚아주는데

대신 갚아준것 같아서 SK팬분들은 기분나쁘실수도 있겠지만 속시원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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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16 09:58:30

상대 팀 벤치를 향해 세리머니 했다고 인정한 건가요??

WR
2020-01-16 13:39:51
 | https://sports.news.naver.com/…

기자가 거짓말로 기사 쓴게 아니면 맞겠죠?

인터뷰내용 전체적으로는 재밌고 좋았는데 저 한줄이 아직도 SK전만 되면 저를 불타오르게 하네요

2
2020-01-16 09:58:41

이번에 제대로 인증한거죠.
오토바이타고 딸라 날리고 관중들 조용하라고 입에 손가락 갖다댈때 표정은 의기양양하게 되게 기분 좋아보이던데, 두경민 세리머니는 기분 나빴나봐요.

1
2020-01-16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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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이번에 또 그런건가요?

2
2020-01-16 10:19:13

속 시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느 정도의 도발 신경전이 재미요소인건 사실이니까요.

저 SK팬이라 어제 결과가 화나고 두경민 선수 얄밉지만 뭐 그게 또 재미아니겠습니까.


다만, 두경민선수 세리머니 한다고 화냈던건 아니고,

마지막 포제션에서 이기는 팀이 공격하지 않는게 예의처럼 되어 있는 상황에 대한 불만에

져서 속상한것 까지 덧 붙여졌던 것이죠.

순간 KCC 전까지 복기 하면서 역지사지 까지는 안되었던거고, 

승점 때문에 감독이 지시한 상황이란거 제대로 몰라서 오바했구나, 그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을 넘을 정도의 폭력, 폭언이 있었던건 아니니까요.


사실, 마지막에 공격하고 세리머니까지 하니 더 열받긴 했겠죠.

그렇다고 두경민 선수가 잘못했다거나 그거보고 열받은 SK선수들이 잘못한 것도 아니죠.

다른걸로 아니고 경기로, 잘해서 세리머니로 또 갚아주면 되니까요.

이런거보고 SKBL이니, 선수들 인성이 어떻다느니 그런말들만 안나오면 좋겠어요.

(윗 문장 글쓴분께 하느말 아닌거 아시죠? 쓰고 보니... 선수 인스타에 악플들을 달아대는 사람들이 많아서 )


치열한 경기에서 그 정도의 승부욕도 없다면, 잘되는 경기에서 그만큼의 쇼맨쉽도 없다면 얼마나 재미없겠어요.

2
Updated at 2020-01-16 10:28:55

제일 중요한 포인트를 빼놓으셨는데, SK 선수들이 '열받은' 부분이 잘못한게 아니라 열받아서 '항의하는' 부분이 잘못이라고 얘기들이 나오는 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렇게 항의해놓고 또 다음에 반대 상황에서 본인들이 세레모니를 한다? 그게 진짜 내로남불의 전형인거죠.

1
2020-01-16 10:21:40

이런거라도 해야 보죠 속 시원하셨다는건 도발이 글정적으로 작용한거죠 되송할 필요 없음!

2020-01-16 10:25:18

아슬아슬하게 선타기 하는 선수한테 그래그래 역시 팬서비스야 하면서 오냐오냐 해주니 선 넘는거죠.

아마 최준용의 '팬서비스'를 좋아하는 상대편 팀과 팬은 아무도 없었을걸요 그 이전에도.

2020-01-16 11:20:01

이래놓고 지적하면 유교농구니 꼰대농구니 쉴드를 쳐왔던 거군요.

역시 도발이랑 세레머니랑 구분 못하고 행동해오다가 강병현 건으로 터지고 

어제 DB전에서 내로남불이라는게 드러나버린거였군요. 

전자랜드팬인데 이런일이 있었던 줄은 모르고 있다가 방금 알았습니다.

SK랑 경기할 때 똑같이 해줘도 문경은 감독도 별일 아니라는 듯이 넘어가리라

믿고 있어야겠어요 ^^ 

WR
2020-01-16 13:47:01

전랜선수들은 SK대비해서 농구도 못하고 배짱도 없어서 아마........

4쿼터 빅샷의 사나이로 거듭나고 있는 강상재는 예전 전력들 때문에 엄청 시끄러워 질 것 같고

그나마 김낙현선수한테 기대를 한번 걸어볼까요

내재되어 있는 똘끼는 만만치 않아보이던데

 

2020-01-16 11:27:36

세레모니 때문에 화낸 건가요??
전 마지막에 3점 쏜 것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세레모니 때문이면 최준용선수 굉장히 실망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최준용선수 세레모니는 계속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그렇게 재미없고 인기없다던 농구판에 볼 만한 거 생겼는데.. 왜 자꾸 세레모니로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2020-01-16 12:14:52

세레머니로 뭐라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하는거면 상대가 그래도 받아들여야된단거죠. 홈에서 세레머니를 하든 3점을 쏘든 그걸 항의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자기 여태 해왔던건 생각 안 하고.

2020-01-16 13:39:35

일단 가정 자체를 세레모니 때문이 아니고 마지막 악수타임에 공격한 것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악수타임이고 뭐고 마지막까지 경기하고 득점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그게 공방률이 걸린 팀이라면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 끝나자마자 슼 선수들도 디비가 공방률땜에 그랬다는 걸 알 수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매번 공방률때문에 항의가 오갔고 선수들끼리 불만표출을 했었습니다(공방률에 대한 인지가 없던 상태였으니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두경민 세레모니할 때 왜 화를 냈냐는 부분에서 진짜 세레모니때문에 화를 냈을까라는 겁니다
슼선수들의 항의가 3점때문인지 세레모니때문인지 정확하지 않은데 최준용선수와 엮이면 세레모니와 결부시켜서 문제 삼는 것이 좀 별로라는 겁니다

WR
2
2020-01-16 13:59:21

상대벤치와 감독한테 대놓고 세레머니를 안하는것도 불문율이고

악수타임때 이기고 있는 팀은 공격을 안하는것도 불문율 아닌가요?

바로 며칠전 가비지타임에 샷클락이 꺼졌는데도

속공상황이라 그랬는지 골도넣고 벤치도 좋아했던 팀이잖아요...

전 세레머니를 가지고'만' 얘기하는건 아닙니다만

불문율을 어기는 선수가 있고 그걸 아무도 제재하지 않는 팀이라면

본인들이 불문율에 당해도 그렇게 나오면 안되죠...

2020-01-16 16:06:02

전 스탁턴님 글에 세레모니 얘기만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상대 벤치와 감독에게 세레모니 하지 않는 것은 불문율인가요..?
선수들끼리 경기 중엔 하지 않기로 한 암묵적인 합의가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냥 하면 예의없어 보이고 성격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니 안하는 것뿐이지 않나요?? 이게 불문율이면 상대 벤치, 감독 난리가 났을 겁니다
가비지타임 속공상황에선 경기가 끝나가는 상황이 아닌데 끝까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농구는 흐름이고 이번 시즌처럼 순위가 혼란하면 이길 수 있는 상대는 더 철저히 이겨야죠(위에도 밝혔듯이 가비지고 악수타임이고 뭐고 끝까지 하는 게 좋습니다근데 말씀하신 가비지가 악수타임이라면 할 말이 없네요.. 내로남불이죠)

악수타임에 공격의사를 가지고 끝까지 공격하면 상대벤치와 감독, 선수 모두 한소리하고 벤치클리어링 일어날 정도로 선수들 사이에선 기분상할 일이죠 일반인은 몰라도 선수들 사이에 진짜 큰 불문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 입장은어제 두경민 3점이 불문율에 어긋나 슼이 항의하는 건 이해가 되나 두경민의 세레모니때문이라면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공방률때문이라는 걸 알았다면 슼도 이해하고 인정하여 다음 경기 절치부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WR
3
2020-01-16 21:02:44
저는 버저비터를 보고 대리만족했다고 적기는 했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가비지타임에 공격하지 않는건 불문율이지만
상대선수및 벤치에대한 조롱, 예의없는 행동은 명백하게 룰북에 적혀있는 테크티컬파울감입니다.
블록하고 넘어져 있는 상대를 응시한다거나
벤치를 향해 직접적인 모션을 취하는건 당연히 테크니컬파울을 줘야되고
당한 선수들도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최준용선수는 팬서비스라는 이름으로 그런 행동들을 했고
팀동료는 꼰대농구에서 탈피하고 그런 행동을 장려한다는 늬앙스에 인터뷰를 했던 걸로 아는데
이제와서 조롱당한 벤치에서 들고일어난다? 팬서비스한다는데 또 꼰대짓한다는 소리 듣기 딱 좋겠죠
근데 어제 행동으로 지금까지의 행동과 발언들은 적어도 농구팬 모두를 위한 행동은 아니었다는것 같고 반대로 다시 당하면 군말없이 받아들여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내가 했던 도발과 불문율을 깨고 규정을 선타고 넘나들듯 했던 행동은 팬서비스고
상대팀이 한건 불문율을 깼으니 못참겠다?
버저비터 넣고 두팔을 들었을때 함성이 중계소리를 뚫고 들릴정도로 즐거워 하시던 DB팬분들도 똑같은 농구팬입니다.
1
2020-01-16 14:40:37

진짜 팬들한테도 아니고 상대 벤치에다가 저러는건 좀 자제시키면 좋겠습니다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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