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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정재홍 선수가 세상을 떠난지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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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5:44:45


3달 전 정재홍 선수의 슬픈 소식에 한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었는데..
농구 시즌이 개막한지 이제 2달째이고 3라운드를 진행중이죠..
달력을 보니 내일인 12월 11일이 정재홍 선수가 세상을 떠난지 100일째가 되는 날이네요..
아직도 잠실학생체육관 가운데에는 정재홍 선수의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국민의례할때마다 계속 보는데 내일이 불의의 객이 된지 100일째라 국민의례를 하다가 정재홍 선수.. 아니 재홍이 형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매니아에서도 재능기부를 많이 하셨고.. 자비로 매해 미국에 가서 스킬트레이닝을 배워왔던 선수였죠.. 그 덕분에 2015년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우승도 하고 좋은 활약을 펼쳤지요.. 일반인들을 상대로도 농구로 선행활동도 열심히 했던 선수여서 아직도 슬픕니다..
집에 가면 아직도 있는 지난시즌 시즌권자 천에 받은 정재홍 선수의 싸인은 고이 집에 보관하고 있네요..
항상 분위기메이커로써 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줬던 정재홍 선수..
공교롭게도 내일 SK와 kt의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네요..
내일은 반드시 이겨서 정재홍 선수에게 좋은 선물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저에게 친절했고 웃는 얼굴로 대했던 정재홍 선수.. 재홍이 형..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고 농구도 즐겁게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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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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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6:16:04

저도 지난 시즌 직관갔을때 선수단 출입구에서 여친.저.재홍선수까지 흔꽤히 사진찍어주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제가 아직 가지고 있는 사진엔 여친과도 헤어졌고 재홍선수마저 떠나고 저만 남아있네요.
직접적인 교류를 해보진 못했지만 밝은 인성의 노력형선수인데 아쉽습니다.

WR
2019-12-11 07:24:25

오늘은 국민의례하면서 재홍선수 떠올릴 것 같아서 슬프네요..

1
2019-12-10 22:00:30

많이 보고싶네요..

WR
2019-12-11 07:25:26

나이츠존에 앉는데 벤치랑 마주보는 편이라 벤치 분위기를 돋아주는 재홍선수가 없어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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