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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 김승현 해설 스타일 영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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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21:54:14

https://youtu.be/msgKgMrqucY


kbl 몇경기만 봐도
다들 공감하실 내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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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2019-12-07 22:27:18

이게 신기성이에요~!

2019-12-07 22:43:16

가관이네요

1
2019-12-07 22:44:05

심판 수신호도 읽을 줄 모르는지 자기 눈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심판 수신호는 아예 안보는건지. 휘슬을 왜 불었는지 장내방송이 나와야 말을 꺼내거나 틀리게 말하는게 어떻게 해설입니까. 경기상황을 똑바로 전할줄도 모르고, 룰도 똑바로 몰라서 말같지도 않은 해설이 경기마다 꼭 한번씩 나오는게 전 농구는 어떻게 한걸까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K모 해설 포함 올시즌 KBL 중계방송에 해설 자격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차라리 국농에 잔뼈굵은 초록창 토사장 하나 데려오는게 더 나아요.

2019-12-07 22:49:57

신기성이랑 김일두랑 쌍두마차라고 생각했는데 김승현이 들어갔군요

2019-12-07 23:02:53

솔직히 해설자격없다고 봅니다

 

스포티비는 그냥 돈 버리고있는거임. 아무 대학팀 감독,기자 데려와도 저거보단 해설 잘할듯

 

그냥 가만히 앉아서 돈 받아가는 수준이죠. 김동욱 언급안하는건 찌질한 수준..

Updated at 2019-12-08 01:27:47

진지하게 신기성 해설은 kgc에 원수 진 일이 있나요?
kgc 경기 중계할 때 보면 무슨 일본전 경기 해설하듯이 kgc를 깎아내리고 상대팀을 응원하기 일쑤인데요

2019-12-08 02:26:09

제 귀를 의심했던 김승현 의원의 멘트가 있습니다.

송교창이 함지훈을 수비할때 자리를 내줘서 두손을 들고 실린더룰을 지키려고 수비하고 있었고 함지훈이 골밑슛을 성공 시켰습니다.

그때 했던 말이

 "송교창 선수 키도 크고 점프력도 좋은데 왜 두손을 들고만 있는지 모르겠네요. 송교창 선수라면 슛블락 할 수 있습니다."

 

동농만 해봐도 골밑에서 자리 빼앗기면 점프력과 관계없이 공격자에게 매우 유리하죠. 괜히 파울하는 것보다 낫죠.

 

선수 출신이 저렇게 멘트를 햇다는 것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키와 점프력이 더 좋으니까 블락 버튼을 누르면 되는게 아니잖아요.

Updated at 2019-12-08 08:00:50

스스로도 알겁니다.
얼마나 자신들이 못하고 얼버무리고 말못하는지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같다는거죠.
결국 다른 nba비선출 위원들이 어떴게 해설하는지 본적도 없고 언제 어느때에 전술을 해석하고 선수에대한 설명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다는거죠
그냥 개인방송하듯 정해진 자리에 앉아서 앵무새마냥 했던말만 반복하면서 시청자, 농구팬의 반감만 사고 있죠.
노력과 변화가 없고 그냥 늘 같습니다.
내년시즌도 할거고 우린 또 그걸 해설이라고 들어야하는 끔찍한 상황이죠.

2019-12-08 08:55:59

전 신기성은 그냥 들을만 하던데요..

2019-12-08 09:41:29

이것이 xx의 농구입니다

 

이건 일부러 하는거 같은데 전혀 멋도 없고 뭔말인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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