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같은경우는 저번주 화,일에 겜하고이번주 토,일 또 담주 주말에 겜있네요이러다 4일 3경기 하는 날도 있고너무 불균형하고 경기 기다리는 팬입장에서 힘듭니다
오리온 팬심에서 저는 이번달 일정은 마음 비우렵니다...
전부다 주말에만 연전이 있고, 그나마 잡힌 일정도 두 경기 빼곤 다 원정..
이번달 중에 1승이라도 건질수 있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비단 우리팀뿐만 아니라 일정을 왜 이렇게 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허,,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 아닐까요?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용
관중 증가를 위해 주말에 게임을 몰아넣다보니 이렇게 된거죠... 보다 재밌는 게임. 경기력 향상이 제일 중요한데... 이번주 kbl 보고 포기했습니다.
엘지는 지난 주부터 스케줄이 목,토,일,수,금이네요. 이러고 담주 목요일(?)인가 경기가 있습니다.
방향성 자체는 공감되네요. 일정을 조금만 더 세심하게 짤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결국은 앞으로 적응해야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어쨋든 라이트팬 입장에선 이런식의 일정이 접근하기 좋을거 같아서요. 실제로 관중이나 시청자수가 증가햇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구요
kcc는 목 토일 이렇게 2주연속 하더니 그다음경기는 금요일 일요일... 하고 이번주는 일주일만에 일요일 경기 한경기있습니다 기다리기 힘드네요
그냥 평일 2경기도 했으면 좋겠어요..오리온 팬인데 평일날 홈경기는 거의 없더군요
저도 스케쥴이 그지 같아서 봤는데우선 제일 힘들겠다는 목토일 경기, 주말 연전 경기 각 팀별로 세어봤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스케쥴 짜다보면 경기장 사정도 있고 조금씩은 불합리한듯 보이는 부분도 사실이지만 실제 세어보니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주중에 관중이 없어서 주말경기 위주로 잡은거죠. 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온 팬심에서 저는 이번달 일정은 마음 비우렵니다...
전부다 주말에만 연전이 있고, 그나마 잡힌 일정도 두 경기 빼곤 다 원정..
이번달 중에 1승이라도 건질수 있을지 심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