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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2년 연속 참가해서 축하해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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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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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머피 할로웨이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라운드 지명선수 축하해줬습니다

작년에는 팟츠와 올해는 쇼터와 함께 했네요

전자랜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던데 과연 몇번 더 참가할수 있을지 두번째라고 셀카타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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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1-04 18:48:50

전자랜드가 작년도 그렇고 외국인선수들하고 같이가서 축하해주더라구요. 작년에는 꽃다발만 주다가 올해는 셀카도 찍고
뭔가 지명받는 선수들도 더 축하받는것같고 구단에서 더 신경써주는 느낌 들지않을까요

WR
2019-11-04 18:50:09

올해도 설마했는데 또 와서 해주더라구요

1
2019-11-04 19:04:40

그러게요.
저게 구단에서 시킨다고 당연히 와서 할수있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착하고 멋있는듯합니다

1
2019-11-04 18:52:11

더불어 외국인선수도 더 유대감이 깊어질듯 합니다 사실 프로 초창기도 아니고 여태껏 용병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좀 별론데 이런 방법으로 개선해가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2019-11-04 19:06:20

지명된 선수도 할로웨이나 쇼터와 괜시리 친해진 느낌 가까워진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2019-11-04 18:49:50

아...이런거 좋네요~

3
2019-11-04 18:54:31

전랜은 이상하게 좋아할 수밖에 없는 팀입니다
감독님도 너무 열정넘치고 능력있고
농구도 너무 재밌게 하고
마치 파뿌리-로시츠키가 신나게 패스뿌리면서
아름다운 축구를 하던 아스날느낌이에요

2019-11-04 19:08:15

뽜이팅과 열정이 느껴지죠 (돈이 별로 없는 구단이라 그런게 더 느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슴다)

2019-11-04 18:54:53

역시 우리팀

2019-11-04 19:30:49

훈훈하네요 보기좋습니다

2019-11-04 20:59:33

보기좋네요

2019-11-04 21:57:53
2019-11-05 01:19:12

포웰이 생각나네요 순간..

Updated at 2019-11-05 11:15:44

처음 출근 하는 긴장된 초년병 직장이에게 선배가 따뜻하게(?) 다가와 주는 모습 같네요

위에분 말씀처럼 용병이 아닌 같은 팀동료로서의 환영식이 마음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요즘 전랜 경기 보면 참 신나고 재미 있게 느껴집니다..

sk전때의 포기 하지 않는 3점슛 등등..

예전에 비해 흥미 진진하게 느껴지는 kbl 더욱 흥해지길 기원해 봅니다..

가까운 잠실이나 고양 삼산 직관 준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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