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 제임스 싱글턴, LG - 마리오 리틀 가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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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13:24:20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17&aid=0002855128
부진의 늪에 빠진 SK가 외국선수 교체를 추진 중이다.
서울 SK는 21일 KBL에 외국선수 제임스 싱글턴(35, 200cm)의 가승인을 신청했다. 머레이주립대 출신의 포워드 싱글턴은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워싱턴 위저즈 등 NBA(미프로농구)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프로농구 신장 플라잉 타이거즈에서 뛰기도 했다.
서울 SK는 21일 KBL에 외국선수 제임스 싱글턴(35, 200cm)의 가승인을 신청했다. 머레이주립대 출신의 포워드 싱글턴은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워싱턴 위저즈 등 NBA(미프로농구)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프로농구 신장 플라잉 타이거즈에서 뛰기도 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마이클 이페브라를 퇴출시키고 마리오 리틀(28, 190cm)을 영입했다.
LG는 21일 KBL에 마리오 리틀(28, 190cm)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했다. SK에서 테리코 화이트의 부상대체로 뛰던 리틀은 20일부로 계약이 만료돼 자유의 몸이 됐다.
LG는 21일 KBL에 마리오 리틀(28, 190cm)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했다. SK에서 테리코 화이트의 부상대체로 뛰던 리틀은 20일부로 계약이 만료돼 자유의 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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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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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좀 기다렸다가 리틀이나 신청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