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창!!!!! 영창!!!!!!!!!!!!!!!!
우리를 보고 '너는 각개~ 나는 갈게' 하는 논산이 생각나네유
아이고..
웃어?너 군번 어떻게 돼
그렇습니다.
다시 재입대~~
그런 그도 바지는 안맞아서 못입는군요.
자랄하고? 지빠졌네!
카페라서 소리 끄고 있었는데 갑자기 음성 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죽창 들고 오겠습니다.......
글쓴이 미필 남자일지도
내가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
깨보니 신병교육대
잘모씀다?
다시마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