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선수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프로에서 검증되지 않은 선수를 언론이 지들 입맛대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 선수만 힘들어지는데... 국내는 이강인 한테 기대는 많이 하지만 아직 성인이 아니니 더 지켜봐야한다는
여론도 많고 부담 주지 말자는 의견이 많은거 보면 박지성 선수이후 선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근데 데뷔전때는 잘했습니다.뭐, 칠레는 쿠보가 상대하기엔 급이 너무 높구요
레알마드리드 간건 아닌거죠?
레알 카스티야라고본문에도 적혀있네요
2부리그 에 입단을 했어요 카스티야...이적료 없이 입단한거로 알고 있습니다..카스티야에 입단한다고 해도
레알 1군으로 올라오는 길은 극히 드물죠....
정확히따지면 2군입니다. 2군은 현재 4부인가 3부에 있을거에요
레알이랑 계약해서 2군에 있습니다.
박주영선수때같네요.
히라야마가 생각나네요
소설가 쿠보씨의 일일
저기도 유명인으로 살아가기 참 피곤한 동네인듯....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아시아인이 그간 쉽게 성공을 이루지 못한 무대에서 성공하는 모습은 보고 싶어서 잘되길 바랍니다만..일본의 저란 띄워주기는 안좋지 않을까 싶네요.저것도 다 엄청 부담감이라 젊은 선수한테 자칫하면 너무 큰 멘탈의 짐을..
그냥 사람으로써 보면 열심히 해서 꼭 레알이 아니더라도 프로 생활을 계속 했으면 하네요 어린선수한테 너무 큰 짐을 지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런면에서는 한중일 다 비슷한것같아요
한국도 비슷하죠. 당장 이승우 백승호한테 호들갑 떨었던거 생각하면 ;; 그래도 저 둘이후 좀 사그라들긴 한듯요.
돌파만 보면 이강인보다 나아 보이던데요?
쿠보 선수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프로에서 검증되지 않은 선수를 언론이 지들 입맛대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 선수만 힘들어지는데... 국내는 이강인 한테 기대는 많이 하지만 아직 성인이 아니니 더 지켜봐야한다는
여론도 많고 부담 주지 말자는 의견이 많은거 보면 박지성 선수이후 선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