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위한 빌드업
저도 가능할듯
보여줘! 보여줘!
마지막 분은 가슴에 얹는 게 아니라, 아예 가슴에 끼우고 드시네요
아름다운도전 응원합니다
여친한테 도전해보라 외쳤다가 지금 풀어주고 있는 1인....
여친이요..?
전 죽다 살아났어요...
한 자루 추가요?
네에????
저런.가슴근육이 뭉쳤나 보군요.
아닙니다...저세상 갈뻔했습니다...
엌 그런 뜻인줄은...
별에 별 도전을 다 하는 동네네요 ㅎ
왠지 뽕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할 것 같은..
잘못하면 뽕과 함께 떨어질 수도..
아름다운 도전입니다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