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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 68명 중 68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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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16:18:45

14
Comments
29
2019-05-16 16:19:42

이사람 아들 채용비리에 관련된걸로 압니다

6
2019-05-16 16:28:13

네 맞아요 크크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라고요

5
2019-05-16 16:30:31

위의 그 '민우'의 채용비리였을까요?

4
2019-05-16 17:49:06

제 감동 돌려주십쇼!!

1
2019-05-16 20:22:26

아버지에게서 자식사랑을 왜곡되게 물려받았군요...

4
2019-05-16 16:20:26

학교를 나온다는 것과 지혜를 가진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4
2019-05-16 16:30:52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117%2F2018%2F06%2F08%2F201806081623512915_1_20180608162414921.jpg&type=sc960_832

아부지 사실입니꼬?

8
Updated at 2019-05-16 17:38:41

http://m.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

채용비리 기사입니다.

3
2019-05-16 17:53:57

감동이었는데 비리라니
내감동 돌려내...

4
2019-05-16 18:34:54

제버릇 남 못준다더니.. 걸렸을때 따끔하게 혼냈어야했는데 유야무야 넘어가니 부끄러움은 느꼈을지언정 죄책감은 별로 못느끼셨나봅니다.

3
2019-05-16 18:45:49

 채용비리보니까 이건 이것대로 교훈이네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2019-05-16 18:49:16

뒷짤까지 같이 나와야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3
2019-05-16 19:45:58

아하! 겁이 나 강속에서 숨도 참고 머리도
내리쳤는데도 별 일 없이 지나간 충격적인?
사건이 항상 머리에 맴돌아서 채용비리를
저질렀다는 소리였군요~

그렇죠? 박사이고 교수이며 대학총장
그리고 범죄자인 박찬석씨

3
2019-05-16 20:10:48

이맛헬 이맛헬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헬조선식 엔딩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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