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냥...
역시..
르브론 내한했을 때,덩크하고 충성 세레머니하다가눈이 딱 마주쳤는데,얼결에 받아주었습니다.뭐,르브론도그냥이겠죠..
르브론:뭐지??
네,제가 받아주니,백코트하면서 딱 그 표정이었습니다.자원봉사하고,플로어의 골대 바로 옆에 있다보니..전 잊지 못할 순간이지만,릅은 1초만에 잊었겠네요.
그 뒤에 주한미군들 있지 않았나요?저도 그 때 경기장에 있었는데
제 쪽엔 일반 한국인들밖에 없었는데..반농담성,자기만족형 자랑글입니다.진지하시면 안 되요..
르브론이 거수경례할 때 저도 따라했다가알고보니 미군들이 있어서 쪽팔렸던 1인이어서요
동쪽팔림상련..
진짜 부럽습니다
더 자세히는 경기끝나고 인사하니까 거수경례하는 사람 있길래 그 뒤로 하는 건데 집에서 아부지랑 각도도 맞춰보고 여러가지해서 찾아낸 각이아거 하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