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유명한 대형체인 미용실에서 얼굴을 덮어주는걸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는데 좋아하면 되는건가요 근데 이건 미용실정책에따라다른가 얼굴덮는걸 저뿐아니라 한번도본적이없는것 같긴하네요 그래도 정신승리!!
헐 단골미용실 아줌마가 항상덮어주던데
어느날 뭐 덮어줘서 시선 부담 없다고 좋아했는데...그럴게 아니었군요..
얼굴에 물튈까봐 덮어주던게 아니었군요전 1인샵 남자 원장님한테 맡기는데 다행히 수건을 덮어주는군요.
다니는 미용실이 누나 친구가 하는 미용실인데...어쩐지 머리감을때 수건을 주저없이 덮더군요.누나 미안해 그냥 얘기하지 그랬어...
눈만 덮어주던데 눈이 문제군요 저는
얘기좀 해주지 이모 ..
아 그래서 내가 가면 항상...
너무 뾰족해졌나봐요만약 이게 반대였다면 남자는 매장당했겠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걸 보니..
이미 댓글에 거기 미용실 어디냐고 그러면서 만약 프렌차이즈 였다면 홈페이지 좌표찍혀서 난리 나는거죠
제가 가는 미용실은 수건은 아니고, 좀 투명한 휴지(?)같은 걸로 덮어주던데흐리게 보면 그나마 덜 못생겼다로 이해하면되나요?
수건은 재사용해야하니..수건도 아깝다가 아닐런지요...
아...저희동네는 저보고 직접감으라 하더군요..
음 미용사마다 괜히다른게아니였나..살찐뒤 덮어준것같기도하고 .
저는 덮어준 기억이거의 없는데이발소만 다녀서
와 소름 돋네요.
남자미용사님한테 케어받는데
머리 감겨주실때 언제나 수건 안덮어 주시거든요
???이거 튈까봐그런거 아닌가요덮어주는 미용실 안덮어주는 미용실이 있던데덮개같은 전용 도구도 있구요
여기 유머게시판이죠?
아...
크고 유명한 대형체인 미용실에서 얼굴을 덮어주는걸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는데 좋아하면 되는건가요
근데 이건 미용실정책에따라다른가 얼굴덮는걸 저뿐아니라 한번도본적이없는것 같긴하네요 그래도 정신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