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 산에 둘러쌓인 익주와 형주
그리고 초록빛의 한반도(연두색이 간혹보이긴하지만 의미업슴 )
옛 제나라 먹는 게 엄청 중요하죠.
촉나라 위치도 기가 막히죠
엘프가 살고있을거 같은 지형입니다
근데 한반도가 엄청 크게 잡혔네요 후덜덜
슬슬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 있군요.
이제 보니 오나라도 산이 많네요
저거는 강동이 개발되고 난 후 아닌가요? 삼국시대 당시에는 강동 오나라가 녹색 지옥이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요.. 유난히 오나라에 요절한 인물이 많은 것도 풍토와 기후의 영향이 크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 제대로 보니 평원이 오나라 강남이 아니라 위나라 강북이네요... 제가 지도를 잘못봤나봐요..
띡히 요절도 아닌게 그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초반이었죠
풍토와 기후가 어떨 경우에 영향을 주는지 아시나요? 아니면 녹색지옥이 영향을 주는건지 어느정도 가능성 있을거 같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습하고 더우면 병균들이 증식하기에 좋죠
그래서 병에 많이 걸린게 아닐까싶네요
그도 그렇고 기후가 다른 지방에가면 풍토병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지방에 맞는 면역체계를 갖추지 못 할 가능성이 높아요.
이 사진 어디서 구한 걸까요???
매력있네요.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도 보고싶네요..
한반도가 일반맵이면 중국은 무한맵이죠.
다른 의미로 보면 고구려의 위엄?!
고구려-부여 지방의 평원도 눈에 띄네요.
그냥 코에이 삼국지 도시수만 봐도 비율이 4 2 1쯤이였던거 같네요
아름답네요
옛 제나라 먹는 게 엄청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