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집정리하다가 20대 중반때 취미로 그리던것들이 남아있어서 그냥 올려봅니다.A4지에 그냥 모나미펜으로 그린겁니다.훌륭하진 않지만 추억 돋네요세계최고의 락밴드 보컬을 꿈꾸던 애가 어느새 30대 중반을 지나 세상에 찌들어 먹고살기 바쁘고 세월 참 빠르군요^^
꿈이란 꿀수있었던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대만 아프지 않았다면 아마 포기하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하현우님과 쌍벽을 이룰지도...
그림 아주 훌륭한데요.
음악, 미술 여러 방면으로 재능이 넘치시나보네요.
예체능을 매우 좋아하지만...
저 그림은 미술하시는 분들이 본다면
얼굴도 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은 발로 그리셔도 저보단 잘 그리실 것 같습니다.
와~ 저 차 디게 좋아하는데 완전 잘~그리셨네요~
과찬이십니다.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하고
재활치료 할 때였던 것 같은데
워낙 할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찬이십니다;
짧고 임팩트 있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장인어른이 되겠군요(?)
모나미가 상을 드려야겠습니다.
모나미 펜 한다스 주는건가요...
역시 모나미는 최고의 펜이죠 전 지금도 모나미로 쓸 때 글씨가 제일 예쁘더라구요
저는 보시다시피 모나미로 제일 글씨를 못씁니다
꿈이란 꿀수있었던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