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가져가면 정작 저 자리에서 염화칼륨 필요할때 어쩌라구요? ㅡ,.ㅡ저 자리에서 살포하라고 한 건데..쩝쩝쩝
와 저건 절도죠 백퍼 그나저나 사진에 나와있는 동네 세류동 아닌가요...? 92번 버스타면서 많이 본 풍경인데
염화칼슘 살살녹는다!!
대단합니다...
저걸 어따쓰시려고...
염화칼슘 뚜껑의 문구에서 절도가 된다는걸 알수있겠네요.. 누구나 사용할수 있다는건 공공재로 그 장소에서 필요한 다수의 사람의 소유라고 보여지니 위 사진의 아주머니의 소유는 절대 아니라고 보여져서 당연히 절도가 될거 같아요.
누구든 사용 가능하다 라는 전제는 자재가 비치된 지역에 사용할때를 말하는거겠죠.
절도 아니라는분들은 잘못 클릭하신거겠죠
공유지의 비극
저는 이게 왜 논란되는지조차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절도죠.특이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그냥 지나치기 힘든 행동입니다.
당연히 절도죠.
차 표지판이 트렁크여는 쪽에 붙어있겠죠..?
아아 트렁크는 생각못했네요 저는 당연히 밑에 달려있을 거라고 생각을...
타인점유 타인소유의 물건을 가져갔는데 절도죠 저건
절도 아니다가 26명이나...
촬영하신 분이나 누가 신고 꼭 했길 바랍니다.
제가 클릭한 후에절도다 444절도 아니다 44
모두를 위해 쓰는 공금 등등도 개인적으로 쓰면 횡령 아닙니까
다른거들어있어서 교체작업중일지도...
이게 무슨 지하철에서 비상망치 꺼내 집으로 갖고 가 못 박는 소리냐 이거에요...
필요시 누구든지 사용할수있다는게
가져가서 자기 필요한데 쓰라는게아니라
그 장소에 제설을 하라고 가져다 놓은걸........사용하 제자리에 갖다놓으라는 안내표지까지 있는데....
저 사진의 아줌마들도 충격이지만 진짜 절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충격이네요...
저렇게 가져가면 정작 저 자리에서 염화칼륨 필요할때 어쩌라구요? ㅡ,.ㅡ
저 자리에서 살포하라고 한 건데..쩝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