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 폰트가 이상하네요. 획이 잘 안보입니다.
음...당했군...
얼마나 큰놈인지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크네요
이래서 돔 구장이 필요한 그예요.
아! 당했네요! 피렌체에 있는 브루넬레스키의 두오모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와 이건 진짜 속았어요
키야! 돗돔인가요?
이번에도 질외 짐작한 저를 반성합니다
돛돔이네요....몇년전에 몇조각 먹어봤던...그놈이네요
얼마나 낚였는지 이젠 들어오기전에 제목부터 확실히 읽게되네요...
매니아 폰트가 이상하네요. 획이 잘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