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MeU2Ecd3id0?feature=share
북아메리카수달이네요. (캐나다수달이라고도 함) 저 수달이 저렇게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는 것은 더 효율적으로 이동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저렇게 미끄러지면 상대적으로 발로 덜 걷고도 더 먼 거리를 빠르게 갈 수 있죠. 그래서 눈 쌓인 벌판, 얼어붙은 강, 내리막 등을 이동할 때 저 수달이 흔히 보이는 행동입니다. 수달 특유의 길쭉한 몸 구조와 두터운 털이 저런 식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죠.
저게 다 계산된 행동이었군요.
와....진짜 허슬님은 동물 관련 모르시는게 없으시네요...
동물학자도 모르는 걸... 닥터 두리틀이신가봐요.
사실 제목은 그렇게 달려 있지만, 북미의 동물학자라면 모를 수가 없는 내용이죠.
하지만 님은 북미의 동물학자가 아니시잖아요...결론은... 대단하십니다!!!
킥보드 원리이군요!!
북아메리카수달이네요. (캐나다수달이라고도 함) 저 수달이 저렇게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는 것은 더 효율적으로 이동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저렇게 미끄러지면 상대적으로 발로 덜 걷고도 더 먼 거리를 빠르게 갈 수 있죠. 그래서 눈 쌓인 벌판, 얼어붙은 강, 내리막 등을 이동할 때 저 수달이 흔히 보이는 행동입니다. 수달 특유의 길쭉한 몸 구조와 두터운 털이 저런 식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