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 시절 한국의 좀 말도안되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링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플레처는 그냥 선수시절 얼굴이 아예 안느껴지네요.
그도 그럴게 잘못된 사진을 가져와서 그렇습니다.
본문의 대런 플레쳐는 BT 스포츠 캐스터에요
맨유 선수였던 대런 플레쳐가 아닙니다.
아하...
백인이 진짜 한방에 훅가는 군요 흑인인 퍼디난드나 에브라도 안늙은 편이구요
웨인 루니는 미국 시골 50대 할아버지 같네요...
루니 외모만 보면 나이 10살은 속이고 데뷔한 것 아닌가 싶군요
다른분 댓글에도 적었지만본문의 대런 플레처는동명이인의 BT 스포츠 캐스터 입니다.그나마 대런 플레처의 근황 모습은이렇습니다.맨유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있죠
늙긴 늙었지만 아무리 봐도 대런 플레처가 아닌데 싶어서 저도 찾아봤네요.. 하필 저 동명이인 대런 플레처도 스포츠 일을 해서 저 원글 쓴 작성자가 착각한 게 아닐까 싶네요
박지성이 사진을 보니 풍성해서 그렇군요. 이마도 좁고요. 흔히 모발 뱃살 관리라고 하는데 둘다 가졌으니 늙질 않네요
확실히 동양인이 노화가 늦긴해요. 백인에 비하면
“이런 녀석들은 얼굴적으로 나이를 먹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런 녀석들에 속하지만 열정적으로 나이 먹고 있는데
에브라 몸은 더 좋아졌네요. 몸은...몸만...역시 바보...
사실상 그 시절 한국의 좀 말도안되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링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플레처는 그냥 선수시절 얼굴이 아예 안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