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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10:02
본인이 먹을 것도 아닌데 살을 발라주시니까 참사랑이죠. 저는 꽃게 엄청 좋아하는데도 제 입으로 들어갈 것도 귀찮아서 살을 못 바릅니다.
2022-07-01 10:22:36
짬뽕을 좋아하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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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유사합니다
장모님이 치킨드실때 늘 다리랑 날개는 저희주시고 목만 드셔서 자식들 맥이시느라 그런줄 알았는데
정말 목만 좋아하시는거고 다리를 안좋아하신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