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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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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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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17:25:19

농담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받는 거 같지만 영국이 전세계에 식민지를 경영한 19세기에는 "국민 국가"라는 개념이 워낙 명확해져서 다른 나라의 음식 문화가 유입이 되어도 어디까지나 "외국 문화"로 남지 그게 자국 문화에 깊게 블렌드 되지는 않죠. 인도나 서인도 지역의 이민자들이 유입되면서 영국 자체의 음식 레파토리는 풍부해졌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걸 "영국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를 아무도 한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요.

 

 물론 영국인들 자체가 아침 정도를 제외하면 식사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도 맞구요 (이건 문화적인 부분) 

2022-06-30 20:26:07

어디선가..

영국 자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가 좋은게 별로 없어서 요리가 발달하지 못했다

...라는...썰을 봤었네요.

피쉬앤칩스는 맛있던데...

2022-06-30 20:42:56

오 지도에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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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23:39:27

자기 전에 나무위키를 보고 자는지라 별의별 문서를 다 봤는데

 

https://namu.wiki/w/%EC%98%81%EA%B5%AD%20%EC%9A%94%EB%A6%AC/%EC%A6%9D%EC%96%B8

 

기억에 남는 문서 중 하나입니다 

2022-07-01 09:23:44

 영국가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이 어니언링이랑 크림시금치네요. 진짜 맛있는거 없었네요 

2022-07-01 09:31:05

어쩌다가 그런 문화를 갖게 됐을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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