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저까지 3명)하고 단체 과외를 할때 선생님이 보자기에 물건을 넣고 다들 만져보라고 한다음 보자기를 뺐더니 물건이 사라지는 마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 다음주에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봤더니 제가 손 넣어 만진다음 친구가 손을 넣었는데 그때 물건을 뺀거 였더라구요.
선생님이 3명에게 마술을 선보인게 아니라 다른 2명과 함께 저 한명에게 마술(?) 했던거...
이거 "나빼고 다 한패"라는 생각을 못 하면 절대 트릭 파악 못합니다. (다 한패라는 생각만 하면 또 금방 파악 가능 하지만)
한사람 바보만들기 쉽죠.
예전에 친구들(저까지 3명)하고 단체 과외를 할때 선생님이 보자기에 물건을 넣고 다들 만져보라고 한다음 보자기를 뺐더니 물건이 사라지는 마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 다음주에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봤더니 제가 손 넣어 만진다음 친구가 손을 넣었는데 그때 물건을 뺀거 였더라구요.
선생님이 3명에게 마술을 선보인게 아니라 다른 2명과 함께 저 한명에게 마술(?) 했던거...
이거 "나빼고 다 한패"라는 생각을 못 하면 절대 트릭 파악 못합니다. (다 한패라는 생각만 하면 또 금방 파악 가능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