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un

완전 얼탱이 없는 웹툰 ㅋㅋㅋ

 
16
  8985
Updated at 2021-11-25 20:44:01



10
Comments
5
2021-11-25 21:05:17

기황후급 미화군요...

6
Updated at 2021-11-25 21:10:28

근데 사실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고 말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죠.

명성황후는 그 전에 이미 임오군란때 군인들에게 맞아죽을 뻔했는데 궁녀로 변장하고 탈출해 산 적이 있습니다. 이후 대인기피증같은게 생겼는지 외부에 얼굴을 노출안하고 살았죠.

고종사진은 엄청나게 많은데 그 부인의 사진은 단 한장도 없습니다. 일부러 안 찍은거죠. 일본 낭인들이 궁에 쳐들어왔을 때도 명성황후 얼굴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구요. 그래서 궁에 있는 여자들을 다 죽였던 것이니...

2021-11-26 19:44:53

의심되는 여자를 죽인 다음에, 궁녀들이 그 시신을 보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고 제대로 죽였다고 생각해서 낭인들이 기뻐했다고 하죠. 

 

어차피 죽을 거 그냥 나 황후다 하고 죽었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황후가 맞는지 검사해본다고 온갖 입에 못 담을 끔찍한 짓을 죽기 전에 당했다고도 하고... (뭐 사람이 죽기 전에 그렇게 담대해지긴 쉽지 않죠.) 

 

엄청난 동안이라 (당시 사건을 목격한 서양인이 20대 여성처럼 보였다고...) 저 사람이 정말 늙은 황후가 맞는지 다들 어리둥절했다고도 하고요.

2021-11-25 21:20:47

민비.. 

2021-11-25 21:21:47

 아...역사적인건 배제하고 웃기긴 하네요.

1
2021-11-25 21:25:47

내가 바로.. (나라를 팔아먹은) 국모다!

2021-11-25 23:32:28

분명 봤던 만화였는데 저 사람이 민비가 아니라 민비로 위장한 여자였을 겁니다. 흥성대원군과 민비가 정적이지만 여기선 손을 잡고 그래요. 네 판타지입니다

4
2021-11-26 03:47:54

이게 민비야 장비야..

4
2021-11-26 06:46:52

민비...진짜 이미연이 널 살렸다

2021-11-26 15:15:38

진짜 명성황후인지 명성왕후인지 미화는 정말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혼란한 시기라 그 끝이 끔직하고, 일본인에게 죽은건 슬픈 역사지만 진짜 나라를 어디에 팔아먹을까 생각하고 자기네 외척세력에나 관심이 있던 인물을 이 나라의 마지막 국모라고 미화하는 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21-11-30
7
1884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