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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유럽의 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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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6 14:02:59

19
Comments
WR
2021-10-26 14:03:21

원본 입니다.

 

2
2021-10-26 14:07:24

영국은 언급할 가치도 없나요?

8
2021-10-26 14:17:31

굳이 "넓은 대서양"이라고 한 거 보면.
거긴 요리가 없다고 보는거겠죠.

2021-10-26 16:21:56

그저 바다 취급 

WR
5
2021-10-26 14:17:45

그게 이 지도의 포인트죠

1
2021-10-26 14:19:19

지도마다 나라 이름을 알고 싶네요

8
2021-10-26 16:35:37

나름 찾아서 연결해봤습니다. 정확한 지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2021-10-26 16:42:24

아닛..이렇게까지..!!! 감사합니다!!

2021-10-26 16:45:16

퇴근시간 전에 월급루팡 좀 해봤습니다

2021-10-26 16:45:47

색깔까지 맞춘 이런 고퀄 답글이라니

2021-10-26 16:50:57

오늘 회사에서 머리를 너무 써서 퇴근 전에 머리식힐 겸 월급루팡짓 좀 해봤습니다.

1
2021-10-26 15:28:44

영국이 아예 없는게

Updated at 2021-10-26 16:05:44

포루투칼 RICE는 쌀로 했으면 좀 더 완벽했겠어요

3
2021-10-26 16:10:58

이탈리아인들이 본 요리 지도 입니다

2021-10-26 20:44:14

중국 파스타는 어떻길래... 옛날에 한국에서 한창 피자에 이것저것 얹어먹을 때 (골든 리치 슈림프 스윗 포테이토 치즈)처럼 그런 느낌인 걸까요? 아니면 중국 면 요리를 그냥 파스타로 퉁치는 걸까요? 

1
2021-10-26 20:48:10

저 위에 움베르토 노빌레는 누구인가 했더니 이탈리아의 무관이고 아문센과 함께 북극해 횡단에 성공했지만 이후 북극점 탐험에 실패하고 불명예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조난됐는데 혼자 먼저 구출된 뒤 구출 작업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들었지만 그대로 돌아와버렸다고) 은퇴했다고 하네요. 그냥 "이 선 위로는 오지"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21-10-27 15:31:16

몰랐던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2021-10-26 21:55:25

 "편견의 세계지도" 오늘 교보에서 주문했습니다 

2021-10-26 23:11:28

진정국은 스스로를 과대평가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과대국을 자주 폄하는 경우가 많은데 뭔가 스스로도 느끼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않은 열등감 처럼 보일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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