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입니다...
결국은 잘생겨야.... 주변에 운동하는 친구중에 키 185 얼굴 꽝 체지방 7~9% 정도의 헬창과
얼굴 존잘 키 191 체지방 13~5% 후배들 있는데
후자는 아무것도 안해도 여자가 끊이지 않습니다. 걍 암것도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여자들이 알아서 찾아오고 번호 따가고 주변에서도 소개 시켜 달라고 하고, 아주 그냥 난리죠.
반대로 헬창 친구는 여자분들이 먼저 말 자체를 걸어 오지를 않는다는..... ASKY 라는..... 남자들이 운동 법 식단 물어 온다는.....
형님 오늘 어디 하세요 ! 운동 끝나고 아아 한잔 하시죠!
정작 여자들은 GX실에 있거나 러닝머신만 뛰고 프리웨이트존에는 얼씬도 안함. ㅋ
왼쪽도 공감이 안되지만 오른쪽도 공감이 안되네요. 아무도 관심 없던데.. 가끔 친구들이 팔뚝 한번 만져보자 하는게 끝
드디어 파트너 운동 할 수 있어서요?
일단 팔을 보아하니 저 여성분이 저보다 더 치실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