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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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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5:32:44
2018년.. 견디지 못 한 저는 그만 윌리스 캐리어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1
2021-07-22 18:07:45
이거죠!!
2021-07-22 20:45:56
뜨거운 샤워는 좀 무리고 그냥 미적지근하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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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면 인정합니다;;; 94년 폭염도 견뎠는데, 2018년은 도저히 못 견디겠더군요. 문제는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