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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체 직전이란 소리 도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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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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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2 14:51:36

2018년이면 인정합니다;;; 94년 폭염도 견뎠는데, 2018년은 도저히 못 견디겠더군요. 문제는 올해도... 

1
2021-07-22 14:53:47

하.. 글고보니 2018 여름에 작업실 셀프이사했는데

이번에 또 이사를 했...

 

어쩐지 뭔가 익숙하더라..  

1
2021-07-22 15:14:03

이번에 좋은 곳으로 가신거여서 다시는 이사를 안하셨으면...

2021-07-22 15:12:52

저 리얼로 샤워는 뜨거운물만하는데, 올해는 정말 못하겠습니다. 손이 저절로 찬물로 향하더라구요.

1
2021-07-22 17:07:43

와 저는 겨울에도 찬물샤워….

1
2021-07-22 15:32:44

2018년..  견디지 못 한 저는 그만 윌리스 캐리어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1
2021-07-22 15:48:56

샤워는 당연히 뜨거운 물 아닙니까? 고작 이 정도에 무릎 꿇는거면 이미 자격이 없는거죠.

2021-07-22 15:55:23

그냥 찬 물 틀어도 뜨거운 물이 나오던데요 

2021-07-22 16:10:32

전 지금도 따뜻한 물로 샤워중이긴 합니다(..)

2021-07-22 16:19:05

저는 눈뜨자마자 에어컨 켜서 선풍기 돌리면서 욕실 문 열고 씻어서 따뜻한 물로 씻는데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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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7:23:08

처음엔 따뜻한 물로 잠깐 하고 그 후에 차츰 차가운 물로 온도 조절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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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7:30:50

온도에 익숙해지면 약간 더 차갑게 반복

1
2021-07-22 18:07:45

이거죠!!

2021-07-22 20:45:56

뜨거운 샤워는 좀 무리고 그냥 미적지근하게... =_=

2021-07-22 21:11:37

전 차가운 물로 그냥 바로 몸에 뿌려버립니다.

심장에 물좀 묻히고 해야되는데 아직은 젊어서(?) 그런지 무리없이 가능하네요

2021-07-22 22:07:03

아침은 몸이 놀라니까 미지근하게
귀가후는 몸이 더우니까 찬물로 합니다.

2021-07-23 07:56:10

저네요.
전 몸에 차가운 물을 아예 끠얹지 못합니다.
지금 같은 날씨도 샤워하고 나오면 화장실에 온수로 인해 발생한 수증기들이 거울에 하얗게 남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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