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우리집 내부 촬영을 허락한 적이 없는데...
이런 집 볼때 마다 궁금한 게 건물 관리를 위해 집사, 정원사, 가정부 등 많은 인력이 동원될텐데 그럼 거주하는 사람은 거주하면서 사생활에 있어 불편할 게 없을 지 궁금해집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건너건너로 얘기들어보면 그런 분들은 피고용인들을 NPC처럼 인식하는 것이 익숙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참 다른 세계..
역시 너무나도 다른 세계네요. 기생충처럼 피고용인분들은 선을 넘으면 안되겠네요.
경호원들이 쫙 깔려있어서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많으면 그냥 호텔 살꺼 같네요.사람 관리하는것도 일인거 같음.
이정도면 집이아니라 마을 아닌가요
허허.. 우리집 내부 촬영을 허락한 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