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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 있었다

 
39
  3853
2021-04-13 15:25:34

 

5
Comments
2021-04-13 15:31:13

왜 눈물이 나게 만들어요..빵씹다가 목막히게..

2021-04-13 15:37:40

2
2021-04-13 15:40:05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오늘도 한 번 웁니다. 

7
2021-04-13 16:20:34

이건 몇번 본건데도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1
2021-04-14 18:09:41

아...외장하드 어떡하지를 생각한
나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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