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KqtyuFT3dI
https://youtu.be/2EZxAw4oph0
이거 공감하시나요? 계속 낄낄거리며 봤네요.
영상은 못봤지만, 내용이 짐작되네요~ ^^
지인한테 들은 비슷한 내용이 기억나요.
강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것인가.
육사 : 뗏목을 만들어 건넌다.
3사 : 몸으로 때운다! 헤엄쳐서 간다!
학군: 건넣다고 치자!
아마 이게 학군사관은 인원이 육사,3사에 비해 너무 많으니...년간 3000천명정도???(맞나요?)
훈련받을때도 스킵하는 경우가 육사,3사에 비해 많더라카더라는~ ^^;
두번째 썸네일만으로 게임 끝이네요
이거 복무할 때도 많이 들었던거네요 아주 맞진 않지만 대체로 공감되네요 저도 이왕 갈 군대 장교로 갔다오자마인드로 학군으로 갔던거라좋은게 좋은거지란 생각으로 복무했었네요
경험에 의하면 소대장은 학군단, 대대장은 육사출신이 편하더라고요.
3사에서 근무한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네요
영상은 못봤지만, 내용이 짐작되네요~ ^^
지인한테 들은 비슷한 내용이 기억나요.
강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것인가.
육사 : 뗏목을 만들어 건넌다.
3사 : 몸으로 때운다! 헤엄쳐서 간다!
학군: 건넣다고 치자!
아마 이게 학군사관은 인원이 육사,3사에 비해 너무 많으니...년간 3000천명정도???(맞나요?)
훈련받을때도 스킵하는 경우가 육사,3사에 비해 많더라카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