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아들의 똘망똘망한 눈빛...
이 아이는 커서 용사가 됩니다
몇년후 중학생이 되면 이런말을 하게됩니다아빠가 해준게 뭔데?
제 아들이 이제 고등학생입니다. 어휴...
와 내 감동 돌려줘요.....
중학생때요?? 와 좀 늦었네요
와 키우지도 않았는데 현타가
저도 일곱살때 아부지가 눈오는 데 썰매가 없다고 하자, 출근을 반려하시고 썰매를 만들어주신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 어머니랑 3박 4일 국내여행 가신다길래 후원금 찬조하였읍니다
링크...??
녹색 옷 입은 걔 말씀하시는 거죠?
후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못찾겠네요
후후 제 딸아이도 젤다 공주님 엄청 좋아하는데 과연....
동감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아들의 똘망똘망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