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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팔 이식 받은 소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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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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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7 11:09:22

기증하신 남학생 분이 큰 결심을 했네요.

5
2020-11-27 11:38:23

기증자 가족분의 결심이었죠. 뇌사자시니까요

Updated at 2020-11-27 15:37:18

뇌사하기 전 본인의 의사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가지 경로로 뇌사자 장기 기증이 가능합니다.

 

뇌사자의 뇌사 전 장기 기증 동의

뇌사

가족들의 명시적 반대가 없으면 기증

 

뇌사자의 뇌사 전 명시적 기증 거부가 없었음

뇌사

가족들의 장기 기증 동의

2020-11-27 11:15:47

그저께 밤에 책을 읽는데 '돈을 얼마를 주면 양팔을 자를 수 있겠는가?'

'10억을 준다고 해도 어려울 것이다. 내가 가진 것들은 그렇게 귀중한 것임을 잊지 말자.'는 

구절을 보았는데 그게 딱 떠오르네요.  


1
2020-11-27 11:21:26

양 팔을 자른다니 10억 아니라 1,000억을 준다 해도 안할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것들의 귀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5
2020-11-27 11:19:53

와 근데 신경이 다시 이어지고 사용이 가능해지는건 정말 놀랍네요..

2020-11-27 11:53:09

손가락 가늘어지고 피부도 하얗게 변하는게... 리얼 소름이네요.

이것 역시 호르몬의 작용이겠죠?

2020-11-27 12:02:56

 와... 소름 돋네요

2020-11-27 12:28:41

인간의 위대함과 자연의 위대함, 모두 놀랍네요~

2020-11-27 14:19:35

이게 가능한게 더 놀랍네요

Updated at 2020-11-27 15:43:30

제 손가락이긴 하지만 저도 5살쯤 새끼 손가락 신경이 다 끊어졌었습니다. 뼈도 보이고 손가락이 덜렁거리는 지경이었죠. 끊어진 상태로 그냥 봉합해놓고 수술 날짜 때문에 일주일 넘게 뒀다가 수술했습니다.

벌써 수술한지 20년이 넘게 지났는데 흉터 빼고는 아주 멀쩡합니다. 정상적으로 움직입니다. 물론 본문의 경우는 다른 사람 팔이었기 때문에 훨씬 복잡했겠지만 끊어진 신경 붙이고 살리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2020-12-02 17:27:06

인간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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