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런 메뉴의 급식이면 학교에 눌러붙고 싶을 거 같네요.
급훈
급식메뉴인데 뭔가 소주가 있어야 할 느낌이..
마지막
이장님 생신에 500 이라니 이끼마을인가 했는데 전학생 신고식이군요!
매일 저런 메뉴의 급식이면 학교에 눌러붙고 싶을 거 같네요.